남자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인하대병원과 손잡고 외국인 공격수 밋차 가스파리니가 서브 득점을 할 때마다 20만원씩을 모아 기부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11일 “2018~2019 V리그에서 가스파리니가 서브 에이스를 올리면 대한항공과 인하대병원이 10만원씩, 총 20만원을 모으기로 했다. 이렇게 모은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가스파리니는 지난 시즌 서브 에이스 115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이 정도 서브 에이스를 올리면 2천300만원을 모을 수 있다. 가스파리니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경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한항공은 2018~2019 V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기부금 적립 프로그램 협약식을 갖는다. /정민수기자 jms@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내년에 팀에서 뛸 선수를 공개 모집한다. 연천 미라클은 27일 연천군 연천 베이스볼파크에서 2019년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월 열린 트라이아웃에서 5명의 선수를 새롭게 선발한 연천 미라클은 현재 15명의 선수가 내년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고 이번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수를 보강할 예정이다.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선수는 기존 선수단에 합류해 내년 시즌을 준비하게 되며, 특히 11월부터 남부지방에서 실시되는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선수는 연천 미라클 홈페이지(www.miracle-baseball.com)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포지션별 실기 능력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연천 미라클은 올해 독립리그 공식 경기와 KBO리그 교류전 등 약 50경기를 치렀고 지난 9월 제1회 한일독립야구 교류전을 개최한 바 있다. 김인식 연천 미라클 감독은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유망한 선수들이 많이 있다”며 우수 선수들의 지원을 기대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0월에 두 차례 열리는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경기장에서 K리그 MD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K리그 전 구단의 인기 MD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선수머플러, 미니등신대, 사인볼, 뱃지, 파우치, 무릎담요 등이 입고될 예정이다. 그간 각 구단의 MD샵 또는 홈 경기장에서는 단일 구단의 상품만 접할 수 있었다면, 이날 팝업스토어에서는 전 구단의 상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열리며, 12일 우루과이전에서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 16일 파나마전은 천안종합운동장 매표소에 설치, 운영된다. 특히 12일 우루과이전에서는 3만원 이상 MD상품 구매시 선착순 50명에 한해 K리그×마블 캐릭터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전국체전 사전경기 경기도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수원시청과 고양시청, 광명시청, 성남시청이 팀을 이룬 경기도는 11일 전북 익산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일반 준결승전에서 광주광역시 대표인 광주은행을 종합전적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경남선발을 3-2로 꺾은 부산 삼성전기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경기도는 제1단식에서 홍지훈(수원시청)이 광주은행 임종우를 세트스코어 2-0(21-15 21-15)으로 따돌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기세가 오른 경기도는 제2단식에서도 한기훈(광명시청)이 상대 엄지관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12-21 21-18 21-1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승리를 눈 앞에 뒀다. 경기도는 제3복식에서 유연성(수원시청)-정정영(고양시청) 조가 광주은행 최현범-박무현 조를 세트스코어 2-0(21-12 22-20)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남고부 단체전에서는 광명북고와 수원 매원고로 구성된 경기도가 제주사대부고에 종합전적 1-3으로 패해 아쉽게 결승진출에 실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했다. 경기도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5회말 종료 후 2019 시즌 신인 지명 선수들을 소개하는 행사가 시행된다. 전광판 선수 소개와 함께 신인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도열해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신인 선수들을 대표해 2019 2차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 받은 이대은(29)의 인터뷰도 진행된다. 8회초가 끝난 후에는 ‘Adieu 2018! 플래쉬 응원전이 열린다. 전광판에 KT의 2018 시즌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되고 휴대폰 플래쉬 응원전을 팬들과 함께 펼친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1루 선상에서 감독과 주장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희망 2019 제트풍선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8회말 종료 직후, 1루 내야 좌석 팬들과 1루 외야 좌석 팬들에게 각각 3천300개와 200개의 제트풍선을 배포한 후, 경기 종료 후 응원단과 팬들이 함께 제트풍선을 날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한편, 이 날 시구는 2018 시즌 최다 기부자인 손여진 씨가, 시타는 최다 입장자인 이재학·박하영 씨가 맡아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
오 후 4시50분부터 화려한 개막 ‘천년의 만남’ 주제로 식전행사 차기 개최지 서울시부터 입장 경기도는 7번째·인천 6번째 順 세븐틴·구구단 등 가수 공연 멀티미디어쇼로 흥겨움 고조 경기도의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최다연패 신기록 달성의 무대가 될 제99회 전국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12일 오후 4시50분부터 전북 익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천년의 숨결, 생동의 울림’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날 개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환 전북교육감,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내빈과 17개 시·도 선수단, 재외한인체육단체, 이북5도 선수단, 전북 도민 등 2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과거 천년의 역사·문화·인물과 전북의 풍요로운 세상을 승화시키는 내용과 함께 미래비전인 농생명·관광·첨단산업·새만금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연출된다. ‘천년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식전행사에서는 관람객과 선수단을 환영하는 퍼포먼스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AG ‘한국 장애인 여자 역도의 간판’ 이현정(33·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진)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이현정은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라이 수디르만에서 열린 대회 역도 여자 +86㎏급 결승에서 118㎏을 들어올려 4년 전 인천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대회기록(115㎏)을 갈아치우며 시리얀티 시리얀티(인도네시아)와 동률을 이뤘지만 몸무게가 102.9㎏으로 시리얀티(106.2㎏)보다 적게 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현정은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1차 시기에 시리얀티보다 1㎏ 무거운 115㎏에 성공한 이현정은 2차 시기에 시리얀티와 나란히 118㎏을 들어 올렸다. 3차 시기에 124㎏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이현정은 시리얀티가 123㎏에 성공했지만 규정 위반으로 노리프팅 판정을 받은 호재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한국은 이날 오후 7시 현재 금 41개, 은 33개, 동메달 30개로 당초 목표한 금메달 33개(은 43·동 49)를 초과하며 중국(금 114·은 57&midd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흥수)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에서는 윤동주문학관을 탐방하는 문학기행 ‘두근두근 원정대’를 오는 20일 운영한다. 윤동주 문학관을 둘러보며 윤동주의 삶과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문학 기행 ‘두근두근 원정대’는 중학생(학교연계) 35명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참가 학교를 모집 중이다. ‘두근두근 원정대’에서는 윤동주문학관 외에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홍대 책거리, 경의선 책거리 등을 둘러보고, 홍대 가죽공예 체험장에서 직접 팔찌와 카드 지갑을 만들어보는 경험도 해볼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교육부(031-218-0420)로 문의하거나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아름도서관 관계자는 “윤동주의 생애와 작품을 교과서가 아닌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했다. /정민수기자 jms@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시상식 ‘2018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시상식’이 오는 12일 오후 4시 단원미술관 야외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단원미술대상(상금 3천만원) 정지현 작가와 단원미술상(상금 각 1천만원) 홍정우, 이시 작가 외에 17명이 수상을 하게 된다. 특별상으로는 선정작가 중 박기훈, 이주예 작가가 KDB산업은행 안산지점과 반월지점으로부터 각각 기업매입상(각 5백만원)을 받게 돼 지역의 기업들이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의 우수성을 공감하고 직접 작품매입에 나서 그 의미를 더한다.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시상식과 함께 선정작가 수상작품 전시도 함께 개막해 11월 3일까지 단원미술관 1,2관에서 100여점에 가까운 수상작품들을 선보여 단원미술제 선정작가들의 훌륭한 작품과 폭넓은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미래의 단원 김홍도를 발굴하는 ‘두드림(Danwon of DREAM) 어린이미술공모전’ 수상작품들도 단원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되어 단원미술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올해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시상식은 단원미술제 2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시상식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흥식)은 오는 28일까지 행궁길 갤러리에서 경기도무형문화재 기획전 ‘3인의 기예(技藝)’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원시 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 소속 활동 중인 경기도무형문화재 보유자 3인의 작품 총 42점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3부로 나뉘어 각 문화재 보유자별로 5일씩 진행한다. ▲국내최초로 황금탱화 기법을 고안해 특허까지 취득한 불화장 이연욱의 전시(~14)를 시작으로 ▲수원화성, 경복궁, 남한산성 등 대표 유적의 전통 창호들을 제작·복원한 소목장 김순기(11~21), ▲불국사, 경복궁, 숭례문, 통도사 등 전국 사찰을 돌며 수많은 단청과 벽화를 그린 단청장 김종욱(24~28)의 전시가 연달아 열린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그들의 장인정신을 재조명하고, 우리 전통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살아있는 문화유산’인 무형문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전시는 ‘행궁길 갤러리’에서 28일까지 열리며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