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지난 5일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시·군체육회 수석부회장과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평군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문환 양평부군수,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 김용철 양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 강병국 도대축전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시·군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사무국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관심도 제고와 시·군체육회 자문을 통한 성공적인 대축전 준비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현재까지 대회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개회식장인 양평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해 현장답사도 함께 진행됐다. 최문환 양평부군수는 “대회 슬로건처럼 마음과 가슴이 뛰는 로맨틱하고 다이나믹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여기계신 시·군 관계자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설레임으로 가슴이 먼저 뛰는 양평’으로 가을 소풍을 온 것처럼 즐기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열정과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될
매장유구 전시 ‘열렸다 수장고’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은 오는 31일까지 매장유구 특별전시 ‘열렸다 수장고’를 진행한다. 특별전에는 선사시대를 대표하는 해외 유적 모형과 경기도의 발굴 토층 등 평소 공개하기 어려웠던 대형 유적 모형 15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선사시대 문화의 단면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대형 매장유구는 전곡선사박물관이 2011년의 개관 이래로 해외 연구기관들의 협조를 통해 정밀하게 복제해온 것이다. 매장유구와 생활터들은 기록이 전하지 않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삶과 의식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선사시대 타임캡슐’이라고 불린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유럽의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중동의 이스라엘에 이르기까지 세계에 흩어져 있는 주요한 매장 유구들을 발굴 당시의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각 매장 유구들은 최초의 사냥꾼인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에서 한때 유럽을 평정한 네안데르탈인, 그리고 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까지 인류 진화의 과정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호모 사피엔스의 무덤인 ‘그로트 데장팡(Grotte des Enfants)’에서는 모자 관계로 추정되는 40세 정도의 여인과 15세 정도의 소년이 서로 안고
계간 수원문학이 한국문인협회가 주최하는 ‘문학지 콘테스트’에서 3년 연속 한국문단 최우수 문학지로 선정됐다. 한국문인협회는 전국 시·군지부 179개 지부와 경기도지회를 비롯한 18개 광역시 등에서 발간하는 문학지를 대상으로 인문학에 접목되는 질적 향상과 독자들의 기대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국문학지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계간 수원문학이 3연패를 달성했다. 문학지 콘테스트에서 서울이 2연패를 차지한 적은 있지만 3연패를 이번이 처음이다. 계간 수원문학은 타 시·군에서 발간하는 지역문학과 비교했을 때 편집 및 질적인 작품들과 디자인 등 모든 분야에서 탁월하고 지역문학이 배타성과 예산 등 힘겨운 가운데도 지역문인들의 고민이 담겨있다는 이유로 심사위원 전원의 지지를 받아 최우수 문학지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6월 전국 문인대표자 작가대회가 열리는 수원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열리며 제4회 전영택문학상에는 수원문학의 고문인 임병호 시인이 수상한다. /정민수기자 jms@
시가예찬 2018 in 오산-기억의 상상 올해로 8회 차를 맞이하는 ‘시가예찬(詩歌禮讚) 2018 in 오산 - 기억의 상상’이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경기도문화원연합회이 주최·주관하고 오산문화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억의 상상’이라는 주제로 오산지역의 역사와 그 역사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자유정신을 중심으로 오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본다.자유를 갈구했던 투쟁 3.1운동의 아픔을 시의 압축된 언어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역사와 자유정신을 연결하며 이를 통해 오산지역의 인문학적 조명을 꾀한다. ‘1부 : 기억의 풍경-시간의 껍질’은 시낭송 중심의 마당으로 오산의 시간과 역사, 즉 기억이 축적돼 만들어진 ‘시간의 껍질’이 있는 오산이라는 지역을 만난다. 그리고 오산 사람들이 아름답게 담겨진 시가 낭송된다. 초대 오산문화원장 조석구 시인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문화원장들의 시낭송이 이어진다. 마지막 순서인 문화원장들의 합송 퍼포먼스를 통해 오산 외 경기도 지역의 ‘오산 사람
내일 분당율동공원서 한마당 조각그림그리기 200명 대상 진행 벽화 제작 책 테마파크 상설 전시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분당 율동공원 내 책테마파크가 올해도 한글날 기념 축제를 개최한다. ‘멋져요 한글, 사랑해요 한글’이란 주제로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테마파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한글날 기념 축제는 백일장과 공연, 체험행사, 전시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이뤄진다. 먼저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체험행사는 ‘세종대왕, 훈민정음 판화 탁본뜨기’, ‘한글 반팔 옷 만들기’, ‘한글 팬시 공예’, ‘한글의 변화 필러비즈’, ‘천연염색’,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선착순 200명이 참여하는 ‘한글날 기념 조각그림 그리기’는 행사 후 벽화로 제작해 책테마파크에 상설 전시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펼쳐지는 백일장에는 일반부 시, 산문 부문별 각 100명씩 선착순으로
안산문화재단 ‘경기만 에코뮤지엄’ 안산문화재단이 지난 해에 이어 경기만 에코뮤지엄 대부도 누에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만 에코뮤지엄은 안산시과 시흥시, 화성시를 잇는 경기만 일대에 지역의 역사, 생태, 문화 자원을 활용하는 ‘지붕 없는 박물관’인 에코뮤지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산문화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대부도 누에섬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및 지역 리서치를 기반으로 자연, 사람, 예술이 공존하는 ‘대부도 누에섬 예술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경기만 에코뮤지엄을 통해 창조적 지역재생과 공공예술 활성화 그리고 문화자치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성화를 목표로 친환경적이면서 생태적 감수성을 만날 수 있는 대부도 누에섬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2018년 경기만 에코뮤지엄 대부도 누에섬 프로그램은 오는 13~14일 양일간 대부도 누에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누에섬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해 길놀이 공연, 설치미술 프로그램, 예술체험 및 가족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제작한 20개의 숨겨진 보물같은 작품들을 찾으며 섬 곳곳을 누비는 설치미술프로그램 &l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군포 하나로청소년쉼터와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수련관과 하나로청소년쉼터간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활동 분야에서 서로 협력,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모색해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하는 DIY, 공예, 벽화 등 공공디자인 활동 ‘우리 동네 디자인 패밀리’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디자인 물품 15점이 하나로쉼터에 전달됐다. 특히 디자인 물품들은 중장기 보호 대상 남자 청소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특성에 맞게 공기정화식물 화분 및 석고방향제, 다과상 등이 전달됐다. 재단 관계자는 “전달된 물품들이 청소년들이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는 오는 6일 중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B501호에서 진로 변경과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대학생을 위한 대학생 토크콘서트 ‘꿈도 환승이 되나요?’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학생 토크콘서트 ‘꿈도 환승이 되나요?’는 KUSF U-스포츠마케팅 러너(이하 러너)와 대학생 강연기획 연합동아리 젊음이 묻습니다(젊다)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맡았다. 러너는 대학스포츠를 통해 선수출신 대학생 및 스포츠 진로를 꿈꾸는 대학생이 경험할 수 있도록 KUSF에서 운영 중인 대학생 진로탐색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대학생의 진로 고민을 위한 이번 토크콘서트의 멘토로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와 QMIT 이상기 대표가 참가한다.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승희 멘토는 쇼트트랙 선수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은퇴한 지금은 패션디자이너의 꿈에 도전하며 일반적인 운동선수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또 다른 멘토로 참여한 이상기 멘토는 프로축구선수에서 스포츠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로 꿈을 바꾼 인물로, 선수생활의 경험을 활용해 새로운 꿈에 나아가고 있는 대표주자다.
화성시청이 제27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화성시청은 4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19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김제희, 이혜진, 김수린, 전길혜가 팀을 이뤄 3천470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상무(3천467점)와 충북 청주시청(3천461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대부 50m 3자세 개인전에서는 김주현(강남대)이 1천139점으로 본선을 통과한 뒤 결선에서 445점을 쏴 전명진(한국체대·438.8점)과 이아령(강남대·430.3점)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여대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강남대가 3천425점으로 한국체대(3천430점)에 이어 준우승했고 남대부 50m 복사 단체전 인천대(1천819.8점)도 2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제16차 이사회서 사퇴 결정 경기도체육회 이사진이 전원 사직키로 결의했다. 경기도체육회는 4일 라마다프라자호텔 수원 토파즈홀에서 제16차 이사회를 갖고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원성 수석부회장과 김순덕·조도환 부회장을 비롯해 40명의 이사 중 25명이 참석했다. 전차회의록 초록 보고에 이어 심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한 이사들은 기타토의 시간에 김도균 이사(경희대 교수)의 건의로 이사 전원 사임(안)의 심의했다. 김도균 이사는 “지난 6월 지방선거를 통해 이재명 지사가 새롭게 당선돼 도체육회장을 맡게 된 만큼 신임 지사의 체육정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새로운 이사회가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사 전원 사임(안)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제한 이원성 부회장은 김 이사의 건의를 받아들여 곧바로 이사 전원 사임(안)을 안건으로 채택했고 참석 이사 전원의 만장일치로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지난 2005년 12월 경기도체육회 통합 이후 구성된 첫번째 이사회는 2020년 정기대의원 총회 때까지인 임기를 채우지 않고 전원 사퇴하게 됐다. 도체육회는 이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