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는 지난 4일 오산시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휠체어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에서 공기업으로서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와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휠체어 10대(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필경 부시장은 “한국도로공사 수원지사에서 공기업으로서 책임감 있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휠체어는 몸이 불편한 시민들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탁받은 휠체어 10대에 대해 동주민센터와, 보건소, 중앙도서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공시설에 비치해서 대민편의시설로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신대는 지난 4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대학주도 방과후 학교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진대, 수원여대, 중앙대, 한세대, 협성대와 함께 교육문화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신대 채수일 총장의 축사, 경기지부 6개 대학의 사업성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6개 대학교 간의 교육연구 협력 체제 확립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 기업의 제반 시스템 컨설팅 지원 ▲인력풀 제공 ▲독창적 프로그램 공동 개발 ▲연구개발 자료 및 데이터베이스 교류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채 총장은 “6개 대학이 연합해 경기도 교육·문화 발전과 청소년들을 창의지성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는데 힘을 쏟겠다”며 “취약 계층에 대한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시는 오는 10일부터 시청과 소속단체에서 사용하던 서로 다른 전화국번을 ‘8036’으로 통합하고 단일 번호대인 6000~8999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화번호 변경은 안전행정부에서 장비 노후와 예산절감 문제로 올해 1월부터 전국 단일 행정전화통신망을 중단하기로 함에 따라 범국가시책인 ‘행정기관 인터넷전화 전환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전화국번은 370, 371, 8047의 3개 국번과 5개의 다른 번호대로 혼재돼 있어 시민들이 전화를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혼잡한 국번과 번호대역으로 행정업무 효율을 저하시켰다. 이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아날로그 체계의 복잡한 행정전화번호를 KT 오산지사의 협조를 통해 디지털 교환체계로 변경하면서 시민들과 보다 쉽게 소통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오산시청 대표 전화번호를 앞뒤가 같은 ‘8036-8036’으로 단일화 해 민원인들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행정전화의 변경뿐만 아니라 인터넷 전화로의 전환을 통한 다른 여러 장점도 취할 수 있게 된다.
오산시의회는 30일 어린이들에게 의회 회의절차 및 진행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성산초등학교 5~6학년 학생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참가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및 시장과 간부공무원의 역할을 맡아 ‘오산시 학교운동장개선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관해 시의회 의사결정 과정 절차와 같이 제안 설명과 질의·답변, 찬반토론과 표결의 순서로 의결했다. 또한 학교 앞 불법 주·정차로 인한 열악한 학교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학교주변 환경을 정비해 나가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날 어린이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의의회를 통해 민주주의 회의방식인 토론을 통한 의결과정을 배우고 지방의회 의원들이 시민을 위해 무슨 일을,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에 대해 배운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화성시 동탄2신도시 조성을 막무가내 식 택지개발공사로 강행해 우기 시 토사가 그대로 오산천에 유입돼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어 비난이 일고 있다. 오산시와 오산천 살리기 지역협의회(이하 협의회) 등은 30일 LH공사 동탄 사업본부에서 ‘오산천 토사유출 LH공사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LH가 오산천 인근에서 공사를 진행하면서도 기초적인 환경관리가 허술해 하천 수질이 오염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 관할 당국의 단속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LH의 막무가내식 공사로 오산천의 토사유출 오염이 우려돼 이같은 심각한 문제 해결을 위해 2차례에 걸쳐 현장조사와 관계자를 면담, 이달 말까지 토사유출 방지를 약속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협의회는 “LH 측이 토사유출 방지시설의 설치가 미비한 결과로 공사현장부근 46mm 비에도 오산천이 토사로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다”면서 참여단체와 함께 LH 공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장마를 앞둔 현재의 시점에서 시급히 방지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LH는 저류지 설치를 원칙적으로 5곳을 설치해야 하지만 현재 저류지 2개만을 설치해 법망을 어기고 있으며 이마저도 형식적으로 설비돼
오산시는 오산동 등 14개 지역에 남아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전면 해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산동 등 14개 녹지지역 전체 6.77㎢(6천726필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전면 해제돼 관내 토지는 토지거래허가 없이 신고만으로 토지거래가 가능해지고 기존에 허가받은 토지의 이용의무도 소멸된다. 오산동 등 14개 지역 6.77㎢의 면적은 그동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있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 왔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장기적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세교3지구 개발계획의 전면 취소에 따른 부동산경기침체로 토지거래량이 예년보다 급감하는 등 토지시장이 안정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투기적인 거래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 요인이 없다고 판단됨에 따라 경기도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면해제를 요구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지가 안정세가 뚜렷한 지역을 대폭해제 조치했으며 특히 개발사업이 끝났거나 취소된 곳, 보상이 끝나 사업추진에 지장이 없는 곳, 토지이용계획이 수립 완료돼 투기 가능성이 낮은 곳을 중심으로 허가구역에서 해제조치를 단행하게 됐다.
오산시가 혁신교육지구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꿈찾기 멘토스쿨과 관련, 인생의 멘토찾기 및 입시분야 전문가 멘토와의 만남을 위한 ‘2013 희망멘토와 만남 데이’를 다음달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매년 개최해오던 입시설명회와는 달리 인생의 목표설정과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한 특강이 마련됐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입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입시전문가를 초청해 실질적 입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희망멘토와의 만남에는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가슴 뛰는 비전’,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의 저자이자 ‘젊은이들의 무릎팍 도사’라고 불리는 정철상 인재개발 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인생의 목표 설정과 관련된 특강이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 입시전문 강사이자 전직 EBS 스타강사로 잘 알려진 이만기 유웨이 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장을 초청, 2014년도 수시 전형에 대한 이해와 지원전략, 2014년도 변경된 수능에 대한 이해·대비법에 대한 특강도 진행한다.
NH농협은행 오산시청점이 28일 새 단장 개점식을 갖고 쾌적한 점포 환경에서 고객에게 한층 높은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날 열린 새단장식에는 오산 곽상욱 시장, 최웅수 의장, 시의원, 부시장, 국장, 과장, 우수고객을 비롯해 조합장, NH농협 경기영업본부장, 지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된 시 지부농협 발전을 축하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곽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시 지부농협이 앞으로 보다 질 높은 고객 서비스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금융서비스는 물론 지역 문화 복지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특색 있는 농협으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 최현우 오산시농협 지부장 “앞으로 다양한 금융편익 제공과 서민금융지원 확대는 물론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 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오산시지부는 공직자 인터넷 뱅깅 조기추진에 앞장 섰으며 신규직원 멘토링 제도 전국우수상을 수상하고 내부고객만족도 제고 우수상 표창, CS롤플레잉 경기도 우수상을 비롯, 지난해는 하반기 종합업적 J5그룹(출장소부문) 전국 1
오산시의회가 27일 임시회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인터넷을 통한 생중계를 하는 도중 음성이 일시적으로 소거되는 현상이 발생해 민원이 폭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이날 임시회에서는 최근 언론에 불거지고 있는 의장의 음주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및 의장 추천 기간제 근로자 주장 파문과 관련해 손정환(민) 의원의 5분 발언이 진행됐으나 임시회 개회부터 15분여간 무음으로 생중계 돼 시민들의 불편과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에 일부시민들 사이에서 ‘오산시의회의 치부를 덮기 위한 의도적인 행위’라는 등 각종 루머가 떠돌고 있다. 이날 손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최근에 발생한 의장의 음주운전자 바꿔치기 의혹과 의장 추천 기간제 근로자 주장 파문 관련 건을 두고 시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망각한 채 지위와 권한만 추구하는 제 식구 감싸기의 작태를 보여주는 파렴치한으로 매도되고 있다”며 “시민이 선택해 준 시의원으로서 시민들을 대할 면목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다수 시의원들의 신임에 의해 선출된 의장은 기관의 얼굴이자 전체 의원의 대표임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투명하고 깨끗한 의정활동에 존경받는 의회, 존경받는 의원으로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