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경찰서는 27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민들로부터 친근감 있는 배우 염정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 행사에서 김성근 서장은 “경찰은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총체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4대 사회악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경찰 혼자만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 협력할 때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염정아씨는 “화성동부경찰서 홍보대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적극 참여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동부경찰서는 27일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거액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불법체류자 C(35·캄보디아 국적)씨를 구속했다. C씨는 지난 23일 오전 1시 30분쯤 화성시 안녕동 퇴사한 회사 2층 사장실에 창문을 깨고 침입, 직원 급여와 납품대금 등 운영자금 1억3천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훔친 돈으로 서울의 고급 호텔 숙박과 백화점 쇼핑 등으로 하루만에 300여만원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돈 가운데 1천여만원을 캄보디아 집에 송금하고 1억2천여만원은 수원대 인근 야산에 묻어뒀다가 회수됐다.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21만 오산 시민들의 체육축제인 ‘제2회 오산시장기 종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시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과 시민 등 14개 종목 203개팀 5천여명이 참여해 생활체육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종목별 선수 입장식에서는 각 종목별 참가 선수들이 종목을 홍보할 수 있는 특색있는 입장식을 준비했으며, 생활체조연합회 회원들의 에어로빅 시범과 시크엔젤 댄스팀의 댄스공연 등이 펼쳐져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는 복조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나눔장터, 환경관련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대회에 참여한 체육인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체육대회는 스포츠 동호회원들의 경기 뿐 아니라 동호인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체육인 동호회 활동을 통해 같이 땀 흘리고 공감하며 소중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오산시는 최근 가수동 늘푸른오스카빌 아파트 단지에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시민 속으로’를 운영해 시민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동시장실은 시정에 관심이 많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참여가 힘들었던 시민들을 배려해 퇴근시간 이후 곽상욱 시장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시는 민선5기 4년차를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월 1회 찾아가는 기존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던 이동시장실을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개선해 지난해 5월부터 운영중이다. 이날 이동시장실을 찾은 가수동 늘푸른오스카빌 아파트 주민 최모(42)씨는 “평소 아이들 교육 문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시장님의 혁신 교육에 대한 확고한 주관과 명쾌한 답변에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곽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자주 마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손톱 밑 가시를 뽑아드린다는 마음가짐으로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해서 시민들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1일 궐동우남퍼스트빌아파트 임원선거에 터치스크린 방식의 전자투표시스템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장 1명과 감사 1명을 선출한 이번 선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우남퍼스트빌아파트 동대표 회의실에 마련된 임시 투·개표소에서 1천23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168가구가 참여, 16.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터치스크린 투표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 등을 위해 투표소 입구에 설치된 체험용 터치스크린 투표기를 통해 미리 전자투표 체험기회를 제공했으며, 전자선거 운영효과 및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한 차원에서 투표를 마친 선거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투표마감 즉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개표를 진행, 선거관리 위원 및 참관인 등에게 개표상황을 실시간 중계했다. 이날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주민들은 생소한 투표방식에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쉽고 간편한 터치스크린 투표시스템에 만족감을 표했다. 오산시선관위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터치스크린 투표시스템을 체험하고 생활주변 선거에서부터 선거질서를 바로잡음으로써 민주주의 원칙이 깊숙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내년
오산시가 지난 22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제4회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바자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제4회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로 얻은 교복 판매 수익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13개 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곽상욱 시장은 “이번 행사가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교복을 물려주고 그 교복을 판매한 수익금을 불우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함으로써, 근검절약 정신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오산시 청소년들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공동주관한 오산의제21실천협의회,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화성오산희망교육네트워크 3개 기관은 지난해 12월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오산추진위원회를 결성, 협약식을 맺은 바 있다.
한신대학교 제6대 총장에 채수일(사진) 총장이 재선임됐다. 학교법인 한신학원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한신대 제6대 총장으로 채수일 현 총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신대에서 총장 연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 총장은 이에 따라 오는 8월 말까지 총장 임기를 다 채운 뒤, 9월1일부터 총장서리로 임기를 시작해 이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인준을 거쳐 공식 취임하게 된다. 한신학원은 지난 4월22일 총장 초빙 공고를 내고 차기 총장 선출 일정에 돌입했으며 이날 이사회에서는 채 총장을 포함해 후보 2명이 경합을 벌였다.
오산시는 2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제3회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주관 하에 그라운드 골프회원 100여명이 참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좋은 경기를 펼쳐 회원 간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운드 골프는 골프를 변형해 만든 새로운 스포츠로, 볼을 쳐서 홀 포스트 안에 정지한 상태까지 타수를 세는 게임이며 50·30·25·15m 거리에 각 2홀씩 합계 8홀로 구성돼 있고, 규칙이 간단해 최근 널리 보급·확산되고 있는 개인경기다.
오산시는 기록관리 업무를 국제표준에 맞춰 생산, 이관, 보존 등의 전 과정을 통합하는 표준 기록 관리시스템(RMS) 구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의 이번 표준 기록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가온아이가 주사업자로 선정됐으며, 본 사업이 완료되면 행정에 대한 과정·결과가 기록화 및 전자화돼 철저한 책임행정 구현이 기대된다. 또한, 운용 중인 전자문서시스템과 자료관시스템의 기록물이 이관이 완료돼 전 직원이 기록물을 열람할 수 있어 업무효율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오는 9월까지 표준 기록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 그동안 시는 종이·전자기록물의 등록·관리, 기록물 이관 및 평가·폐기 업무 등 체계적인 기록 관리를 위해 힘써 왔으며, 정기적인 전 부서 지도점검과 교육, 전문요원 채용을 통해 기록관리 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해 왔다. 한편, 이번 주사업자로 선정된 가온아이는 지난 2000년 첫 걸음을 내디딘 이래 대기업을 비롯해 공공, 대학, 금융, 그룹사, 기업, Telco 등 다양한 산업영역에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패키지 솔루션, SaaS 서비스, IT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IT 종합 서비스
곽상욱 오산시장이 지난 21일 운암고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수업공개 행사에 초청받아 ‘오산의 교육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수업공개 행사는 운암고 학생·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수업공개 행사 전, 곽 시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은 그 동안 오산시와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을 통해 더욱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변화의 시도를 시와 학교 그리고 학부모가 서로 소통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곽 시장은 특강에서 “이제 오산은 교육의 변방이 아닌 교육도시 오산으로서 교육의 중심에 우뚝 솟아오르고 있다”며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과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서는 학부모님들의 학교운영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업공개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 이모씨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와 교사의 열정적인 수업 모습을 보며 예전과 달라진 교육 환경에 많이 놀랐고, 교육 변화를 위해 많이 노력한 모습이 보여 내 아이를 안심하고 학교에 맡길 수 있을 것 같다&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