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경찰서는 21일 경찰 및 유관 기관, 자율방범대, 어머니폴리스 등 회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 및 능동지구 재개발지역 내 지역치안 안정을 위한 공·폐가 일제수색을 실시했다. 이날 김성근 서장은 현장에서 범죄예방 대책을 강구하고 능동지구내 공·폐가의 출입문 봉쇄, 가재도구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과 범인 은신이 용이한 공가 위주로 수색을 실시했다. 또한 학교주변으로 장소를 옮겨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민·경 협업 ‘함께하는 순찰’ 및 캠페인 등 맞춤형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김 서장은 화성시청과 시행사에 조속한 사업추진과 공·폐가 조기철거 등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개발지역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산시는 지난 20~21일 1박2일간 전남 순천과 충남 공주 일원에서 ‘2013 여성지도자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리더십 교육은 여성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지도자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여성지도자들의 새로운 지식과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여성지도자로서 지역활성화와 여성 지위향상을 위한 여성단체의 비전 및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20일은 자매도시 순천시의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정원박람회를 관람하며 생태·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고 관람을 마친 후 충남 공주시로 이동했다. 이어 21일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통한 행복찾기’라는 강의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 뒤 웅진백제를 주제로 하는 테마 박물관이자 충청남도의 대표 박물관인 공주국립박물관을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특강을 통해 “오산시가 추구하는 교육도시,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여기 계신 여성지도자 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여성지도자 분들의 리더십을 충분히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산시 스포츠센터 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한 회원이 갑작스런 뇌동맥 출혈로 인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수영장 안전관리 문제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특히 당시 스포츠 센터 수영장에는 수상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사망사건을 둘러싼 책임소재에 대한 논란과 함께 시의회에서 안전요원배치 문제와 관리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20일 오산시와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7시 11분쯤 K모(53)씨가 스포츠센터에서 수영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동료들에 의해 구조돼 인근 한국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후, 수원 성 빈센트 병원으로 다시 후송됐으나 지난 19일 4시쯤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병원 판정 결과 사망원인은 뇌 지주막하출혈로 밝혀졌다. 해당 수영장은 수영전임강사 12명을 비롯해 시간강사 8명 총 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별도의 수상안전요원 없이 강사들이 안전요원 역할까지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전임강사나 시간강사 모두 수상안전요원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별도의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한 이처럼 안전요원이 제
화성동부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강당에서 김성근 서장,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 관내 11개교 80여명의 학생 및 지도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드림폴(DREAM-POL)’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드림폴은 오산운천고등학교에서 경찰관이 장래희망인 학생들로 구성, 운영 중인 경찰동아리가 학생들에게 반응이 좋아 관내 중·고등학교로 확대해 운영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신청한 학교 및 학생은 11개교 160여명에 이른다. 동부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및 학생들과 함께 학교주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교내 안전지킴이 활동 등을 실시해 미래 경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드림폴의 개념 및 경찰관의 임무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 서장은 “건강한 신체 및 건전한 정신과 함께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미래에 경찰가족으로 꼭 만나 경찰의 밝은 미래가 돼 달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서 청소년계는 드림폴의 반응에 따라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속보>오산시가 홈플러스 세교점이 개장하면서 주변여건과 교통개선대책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허가와 사용승인을 내줘 교통대란만 자초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가운데(본보 1일자 9면 보도), 시가 민선5기에 접어들며 전통시장 살리기 사업 일환으로 당초 대형마트의 입점을 불허하겠다던 입장과는 달리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의 신규 출점을 내줘 소상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더욱이 시는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에 지난해 3억8천여만원의 4배에 달하는 15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해 일관성 없는 ‘이중 행정’이라는 비난까지 받고 있다. 15일 시와 전통시장 상인 등에 따르면 오산시 관내에는 현재 롯데마트와 E마트, 이번에 개장한 홈플러스까지 대형마트 3개가 입점돼 영세 상인과 소상인들의 피해가 확산될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시에 등록된 소매점과 소상공인의 수는 현재 8천500여 개로 그 심각성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 대형마트는 시 중심상가지역에 몰려있는데다 대형마트간 거리도 1∼2km 밖에 되지 않아 편중현상이 심각하다. 게다가 이번에 입점한 홈플러스 세교점의 경우 인근 시 병점에 위치한 홈플러스와의 거리차가 3km미만에 불과해 오산 홈플러
화성동부경찰서는 인터넷상에서 중고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장모(21)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4월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카페에 ‘스마트폰·태블릿 PC를 싸게 판다’는 글을 올려 피해자 34명으로부터 20만~40만원씩 모두 1천만원을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평택의 한 PC방에서 일하다 지난달 초 업주의 현금과 스마트폰 등 15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일정한 주거나 직업 없이 PC방과 찜질방 등을 전전하며 사기 범행을 해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오산시 운천고등학교는 최근 1·2학년생 76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공공기관, 대학, 기업체, 학부모, 교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제3회 운천 Job Fai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창 교장의 평소 진로교육관인 ‘뭐 먹고 살래?’를 진심으로 고민하고 현실화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한 교육기부로 운영하게 됐으며, 오산시와 경기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찾아주는 ‘찾아가는 꿈찾기 멘토스쿨’과 연계, 오산시·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 공무원 등 16명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 1일 교사로서 재능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꿈찾기 멘토스쿨’과 연계한 ‘진로탐색 멘토링 선택 강의’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33개 교실에서 동시에 진행됐고, 학생들이 희망하는 강의를 본인의 진로에 맞게 2개씩 선택해 명예교사는 멘토가 되고,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학생들은 멘티가 돼어 자신의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시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원과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4회 독산성 문화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산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고인돌 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4년째 맞은 독산성 문화제는 시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독산성 세마대에서 지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화제는 오산의 역사를 알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축제, 참여와 체험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하는 교육형 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다. 첫째날 공식행사로 10일 도올 김용옥 선생의 특강을 비롯해 공자의 후손과 관계교수를 초청, 공자의 사상과 교육에 미친 영향과 정조대왕과 관련된 유교 문화에 대해 토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11일에는 오산등산연합회와 문화해설자를 필두로 시민과 함께 고인돌공원에서 독산성 세마대지까지 문화역사 생태로를 탐방하며독산성과 여계산에 얽힌 전설과 설화를 듣고 고유제, 세마식, 산신제와 같은 볼거리 풍성한 제례의식 행사를 통해 권율장군과 선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 마지막날인 12일에는 창작 마당극으로 극단 ‘우금치’의 ‘청아청아 내딸 청아’, 오산 이야기와 열두띠 동물이 어우러지는 현장 공동 거리극 공연 ‘열두띠 풍류난
화성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최신 스마트폰을 싼 가격에 판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사기)로 허모(21·무직)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허씨는 지난달 29일 인터넷 카페에 “최신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는 글을 게시해 2명에게서 60만원을 입금받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210명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다. 허씨는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포폰과 대포통장, 대포아이디 등을 사용했으며 거주지에서는 일절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고 인근 PC방 등에서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치밀한 수법 등으로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신대학교가 재학생들에게 일주일동안 강의실 밖 세상을 탐험하게 하는 ‘특별활동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한신대는 오는 12일까지 ‘특별활동주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활동주간에 학생들은 기존 정규 교과과정에 참여하는 대신 ▲교과교육영역 프로그램 ▲학과(부) 자체 프로그램 ▲활동교육영역 프로그램 등 3가지 카테고리의 47개 프로그램에 자발적·선택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활동교육영역 프로그램은 역사탐방, 문화예술, 진로탐색여행, 취업스킬, 테마여행, 봉사활동 등 6가지 영역에서 각 영역별 3~7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포인트 장학금(4시간 기준 5천 포인트)을 지급할 계획이며, 누적 10만 포인트 이상을 받은 학생은 환급신청을 통해 장학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채수일 총장은 “대학은 단순한 스펙을 쌓는 곳이 아니라 책임있는 사회 구성원을 키워내는 교육 기관이 돼야 한다”며 “특별활동주간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생에서 중요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별활동주간은 ‘더불어 가는 실천지성 양성’이라는 한신대의 교육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