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정당공천제 폐지 추진’에 대한 환영의사를 밝혔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선기 평택시장)는 20일 오산시 소재 가장산업단지 내 ㈜아모레퍼시픽에서 각 시·군에 당면한 현안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해결방안을 공동모색했다. 협의회 회장인 김선기 평택시장은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예산편성과 관련해 “도에서 시·군의 재정보전 대책없이 부담비율을 상향조정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차액보육료 추가지원에 대한 예산을 조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밖에도 이 자리에서는 무상급식 지원 대상 조례 개정 추진 협조(오산시), 지방자치법 개정(성남시) 등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의결된 내용은 도와 중앙 관계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특히 협의회는 지난 13일 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이 취임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기초단체장·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 추진의사를 밝힌 데 대해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협의회는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일각에서는 정당공천으로 인한 역기능으로 그 폐해가 심각하다&
오산대학교가 개교 34주년을 맞이해 최고의 고등직업교육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 2015’를 선포했다. 서범석 총장은 지난 19일 열린 선포식에서 “지난 2010년 ‘비전 2020’을 마련, 실행에 노력을 경주해 왔다”며 “좀 더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해 그 추진력을 배가하고자 ‘최고의 고등직업교육대학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2015’를 공표한다”고 밝혔다. 서 총장은 “고등직업교육 환경의 급속히 변화와 대학간 치열한 생존경쟁에 대비해야 한다”며 “오산대학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비전 2015’는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대는 2015년까지 국내 톱 10 진입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2017년 톱 10 명문대학으로의 발돋움을 거쳐 2020년 국내 톱 5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오산대학교는 1979년 4개학과 정원 560명의 공업전문대학으로 출발해 인문사회, 자연과학, 예체능계열로 범위를 넓혀 올해 26개 학과 및 계
세교지구도서관 당선작, 작년 대전중앙과학관 특허등록 밝혀져… 부실심의 도마위 오산시 세교동에 건립되는 (가칭)금암도서관의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된 ‘꿈아띠’가 이미 타 시에서 사용되고 있는 명칭임이 드러나면서 공모의 부실심의가 도마위에 올랐다. 19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명칭공모에서 접수된 437건 중 인천시 부평구에 거주하는 황모(여)씨가 응모한 ‘꿈아띠’를 지난 11일 도서관의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꿈아띠’는 ‘꿈’과 ‘아띠(친구)’의 합성어로 친구 같은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도서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황씨의 남편이 지난해 12월 대전국립중앙과학관 명칭 공모에도 ‘꿈아띠’라는 명칭으로 응모해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립중앙과학관은 타 기관이 동일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특허청에 상표출원을 한 뒤 체험관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공모작 선정에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심의를 한다는 점이다. 시는 이번 도서관 명칭 공모전에 시의원을 포함해 지역 문학계, 향토사학계, 교육계, 문화예술계 등 전문가 9명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1·2차에 걸친 심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미 사용되고 있는 이름을 걸러 내지 못하고
오산시가 무상보육 지원 확대시행에 대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만0~5세에 보육료와 가정양육수당을 지원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어린이집 이용 후 아이사랑카드로 보육료를 결제하게 되면 보육료가 지원되며, 보육료 신청지연 등으로 수납액이 지원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하는 차액부분은 학부모가 부담한다. 가정양육수당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이 지급대상으로, 복지급여 신청시 아동 본인과 보호자의 계좌로 수당이 지급되며, 수당 지급일은 매월 25일이다. 기존에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지원받고 있던 아동은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으나, 올해부터 새롭게 보육료나 양육수당을 지원받고자 하는 아동이나 타 복지급여로 변경을 원하는 학부모는 반드시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포털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로서 친권자, 후견인, 그 밖에 영유아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민주통합당 오산시지역위원회와 최웅수<사진> 시의장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 의장이 중앙당 윤리위원회제소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나서 또다시 지역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최웅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민주통합당 경기도당 오산시 지역위원회가 근거없는 유언비어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두 번에 걸쳐 중앙당윤리위원회에 제명을 요청하면서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 시시비비는 분명하게 가리겠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하반기 의장 선거와 관련한 1차 제소 시 시의회 회의록 등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해명한 바 있으며 지난 대통령 선거운동 등을 하지 않아 해당행위를 했다는 이유의 2차 제소의 경우 민주통합당 중앙당 평가 감사국 윤리위원위로부터 ‘기각’ 결정을 유선상 통보받았다”고 주장했다. 최 의장은 이어 “지역위원회에서 사실 확인과 소명기회도 없이 윤리위에 회부한 것은 본인을 당내에서 고립시키기 위한 수작에 불과하다”면서 “이번 2차 제소와 관련해 명백하게 잘못된 제소 내용이 있음을 확인 한 만큼 오산시지역위원회 안민석 위원장을 비롯해 박동
화성오산공립단설 하늘빛유치원(원장 이기민)은 지난 16일 참여와 협력을 통한 학교문화 창달을 위해 ‘하늘빛유치원 가족초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목공놀이, 과학놀이 한마당 체험활동, 소원쪽지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유아와 (조)부모, 교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를 즐겼다. 한편, 하늘빛유치원은 앞으로 협력과 나눔, 상생의 유치원 문화조성을 통한 공교육 혁신을 위해 부모인성역량프로그램과 부모 재능기부 나눔(자원봉사활동)을 운영, 실시할 예정이다.
오산시 보육담당 공무원들이 업무과다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어 인력보충 등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오산시와 각 주민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2013년 정부정책에 의해 지난 2월부터 무상 교육, 양육 수당의 접수가 시작되면서 주민센터와 시에 민원이 폭주되고 있다. 이로 인해 보육담당자들은 그야말로 학부모들과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하루에 접수되는 민원만 1천여건에 이르고 주민센터 보육담당자들은 하루 종일 반복되는 업무로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아니라 담당자들은 접수한 서류를 사회복지 통합관리망에 건건이 입력해야 한다. 일과시간에는 접수와 상담으로 전산업무를 하지 못해 1건당 기본 7분이상이 입력업무는 매일 야근을 통해서 처리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보육담당 공무원의 이직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이 발령을 받은 뒤 6개월에서 1년을 넘기지 못한다. 육아휴직이나 명퇴를 선택하는 공무원도 있다. 실제로 지난해 1년 동안 본청 보육팀 총 7명 중 3명이 육아휴직 및 명퇴를 선택했다. ‘힘들어도 너무 힘들다’, ‘해도 해도 끝이 없다’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오산시의 보육담당부서는 기피부서로 전락되고 있는 실정
오산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희망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런앤런(Run&Learn)’ 수강생을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60개 강좌에 대해 모집중이다. 배달강좌는 지역 주민 5명 이상이 모여 원하는 교육과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건강과 취미, 교양, 자녀교육 등 다양한 강좌가 배달된다. 오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희망하는 강좌를 선택한 후 학습대표자가 인터넷으로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교재·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 당 20시간 이내 주 1~2회, 회당 2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진행된다. 한편 시 배달강좌는 지금까지 278개 강좌에 1천742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오산시 세교지구에 2014년 개관예정인 (가칭)금암도서관의 명칭이 ‘꿈아띠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오산시중앙도서관은 지난달 26일 개최한 명칭공모 심사위원회 결과 황선례(인천)씨가 제출한 명칭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 명칭 공모에는 총 437건이 접수됐다. 명칭선정은 오산시의원, 지역 문학계, 향토사학계, 교육계, 문화예술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표현의 독창성, 친밀감, 호칭의 편리성, 미래지향성, 도서관이미지 표현성 등 5개항목에 대해 심사해 결정됐다. ‘꿈아띠’는 ‘꿈’과 ‘아띠(친구)’의 합성어로 지역주민들에게 친구같은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도서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밖에도 우수작 ‘꿈두레 도서관’, 가작 ‘꿈드림 도서관’ 등이 선정됐으며, 입상자에게는 당선작 50만원, 우수작 30만원, 가작 20만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명칭공모를 통해 도서관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