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최근 국토해양부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한 ‘2010 도시대상’에서 녹색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2010년 도시대상’은 기본분야와 활력도시, 문화도시, 녹색도시, 녹색교통도시, 안전·건강도시, 교육·과학도시 등 6개 전문분야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전국 38개 기초지자체가 52개 부문에 응모했다. 시는 녹색도시 분야에 응모한 결과, 대상(국토해양부장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는 3년 연속 인구 유입률 전국 1위의 도시로 거센 개발 압력 속에서 친환경적 공간으로서의 도시 구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의 도시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발안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 화성그린환경센터 소각처리시설 내 에코센터(환경교육센터)설치, 시민들이 참여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운동 전개, 체계적인 경관정책수립 및 관리방안을 위한 도시경관팀·도시디자인팀 신설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객센터기술경영컨퍼런스 심사… 지자체 첫 인증
화성시가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해 50만 시민의 지혜와 뜻을 모은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4일까지 화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50만 화성시민의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홈페이지에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공교육정상화, 원-스톱 교육서비스 제공 등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시의 의지를 홍보하고 시민이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는 또 시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읍·면·동사무소를 중심으로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한다. 시는 시민들의 지지를 담은 서명서를 오는 15일 혁신교육지구 지정 신청시 함께 제출할 계획이다.
화성시 전체 인구가 지난 9월 50만을 돌파한데 이어 화성 향남읍 인구도 5만명을 넘는 등 타 지자체와 달리 인구가 매년 급증하면서 시 발전에 활기를 띠고 있다. 11일 향남읍사무소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 용화동에 거주하던 정모(33)씨가 지난 4일 오후 1시쯤 읍사무소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향남읍 인구가 5만명을 돌파했다. 정 씨는 근무지인 기아자동차로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정주여건이 좋은 향남읍 택지지구에 새롭게 이사하고 전입신고를 했다. 읍사무소는 5만번째 주민을 반갑게 맞이하는 차원에서 지난 7일 오전 조은형 향남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수배 주민자치위원회장과 김선근 이장단협의회장은 정 씨에게 축하의 의미로 각각 상품권 10만원을, 삼성디지털 프라자 발안점 강계환 대표가 전자상품교환권 15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향남읍은 2005년에 인구 1만7천482명, 2008년 3만603명에 이어 올해 5만명을 돌파, 5년 새 인구가 두 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 화성시는 모두 23개의 읍·면·동이 있고 이중 인구 5만명이 넘는 곳은 봉담읍과 향남읍 2개 지역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이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민선 5기 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직원과의 소통, 시민과의 대화 등 소통 행정을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화성시에 따르면 채 시장은 지난 8일 라비돌리조트(화성시 정남면 소재)에서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갖고 시 건설도시국 소속 직원 40여 명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채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 5기 최우선 정책인 혁신교육지구 지정·교육을 통한 도시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직원들의 업무나 조직생활에 대한 애로사항, 건의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3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직원 소통의 날’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채 시장은 12~13일 2일에 걸쳐 시민들과의 대화도 갖는다. 시는 12일 오전 정남면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향남읍에서 ‘2010년 민선5기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13일에는 기배동과 화산동에서 시정설명회를 각각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행정을 통해 다양하고 진솔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를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4개 읍면동부터 우선 실시하고 향후 일정이 잡히는 대로
훔친 화물차량으로 건축자재를 훔쳐온 일당 2명이 지난달 29일 붙잡힌데 이어 공범 5명도 잇따라 검거됐다. 화성서부경찰서는 6일 훔친 건축자재를 사들인 L(54)씨 등 3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구속하고 절도에 가담한 K(61)씨 등 2명을 특가법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 등 2명은 앞서 검거된 C(50)씨와 함께 화물차량 4대를 훔친 뒤 경기도와 인천, 광주, 충남, 전북 등에서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총 31차례에 걸쳐 건축자재 2억원 상당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L씨 등 3명은 이들로부터 건축자재를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검거한 2명으로부터 이들의 인적사항을 파악한 뒤 실시간위치추적을 통해 5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지난 5일 오후 임시이사회를 열어 제2대 대표이사에 전 경기도의원 백대식(55)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백대식 대표이사는 수원고와 국제디지털대 법률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4, 5대 경기도의회 의원과 민선5기 화성시장직 인수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화성=지명신기자
화성서부경찰서는 훔친 화물차량의 번호판을 바꿔 단 뒤 이를 이용해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특수절도)로 C(50)씨를 구속하고 P(5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 등은 지난 5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소태동 인근 도로변에 주차된 K(34)씨 소유 5톤 화물트럭(750만원 상당)을 훔쳐 자신들의 번호판으로 바꿔단 뒤, 이를 이용해 지난 26일 새벽 2시쯤 화성시 하길리에서 K(53)씨 소유의 파이프 등 1천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다.
경기도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화성지회가 매년 무상정비를 통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화성시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부분정비업을 하는 봉사자들의 이익의 일부를 사회로 환원하며, 지속적이고 전문화된 봉사활동을 통해 특수한 상황에 처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기술로 봉사하며, 안전을 보장하고자 무상점검서비스가 매년 이뤄지고 있다. 시민들 또한 “평소 부분 정비를 마치고 날 때마다 개운치가 못했는데 매년 정비회원가족들까지 참여 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으며, 부분정비업소를 찾을 땐 마음 놓고 차량을 맡길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같이 시민들의 믿음과 신뢰를 받고있는 경기도 ‘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화성지회’에 대해 살펴보자.<편집자 주> ▲ 화성시지회의 유래 화성시 관내 부분정비업을 운영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경기도 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화성지회는 지난 2000년 7월 16일 자동차관리법 제67조를 근거로 조합원 개개인의 발전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창립됐다. 창립 조합원수는 58명으로 화성시 발안에 위치한 금강카센타 옆 사무실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1년 12월 화성시 정남으로 사무실
화성시 궁평항에 위치한 수산물센터에서 태풍 ‘곤파스’ 인한 정전으로 어패류 등 수산물이 집단폐사하자 이에 따른 피해보상을 둘러싸고 상인들과 한국전력측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상인들은 전력공급 중단과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탓이라며 한전에서 전적으로 피해보상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한전측은 천재지변에 의한 보상사례가 없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어 처리결과가 주목된다. 9일 궁평항 수산물직판장 운영위원회(위원장 박래운)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벽 5시부터 3일 오후 8시 30분까지 전력 공급이 중단돼 수족관 내 광어, 우럭, 꽃게 등의 수산물 50여t이 떼죽음을 당했다. 이날 정전사태는 궁평항 일대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이 강한 바람에 쓰러진 나무에 끊겨 일어났으며 직판장 내 270개 점포의 영업이 한동안 중단됐다. 상인들은 “수산물은 냉각기를 통해 수온을 유지하지 않으면 6∼7시간 만에 폐사에 이르게 된다”며 “한전 측이 정전사태가 발생한 지난 2일 오후 8시까지 전력 공급을 약속하고도 공급을 지연해 피해가 커졌다”고 주장했다. 상인들은 이날 오전 한전 화성지점을 방문해 피해보상
화성시는 지역 내 복합복지타운 ‘나래울’이 경기도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1급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설은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과 지열 시스템을 도입하고, 에너지 절약형인 LED 조명등 설치 등으로 환경과 효율을 중시한 점을 인정받았다. 나래울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 복지관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시설물로 지난 달 5일 준공했다. 총 494억원을 들여 1만3천여㎡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은 나래울은 에이블아트센터, 장애인재활치료실, 문화교실, 도서관, 주관보호시설, 직업훈련실, 어린이 집 등을 갖추고 있어 노인 및 여성,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치료 및 여가시설이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사회적 약자의 차별 없는 시설 접근과 이용,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국토해양부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