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공모한 ‘2010 우리도 박물관 간다’ 교육에 전국 3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되 우리 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를 통한 장애인과의 공감대 형성 및 문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2010 우리도 박물관 간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상·하반기 각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상반기는 지난달 29일을 시작으로 10주간 진행되며 소요 경비는 일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지원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혜택이 적은 장애인들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체험과 놀이를 통한 정서 전환 및 긍정적인 사회적응력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가 구제역 발생에 따른 지역 축산농가의 구제역을 차단하기 위해 ‘찾아가는 가축소독 방역사업’을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축산농가 130호에 대해 가축방역차량을 동원해 지난 3월부터 주 1회 축산농가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축사소독을 실시 중이다. 또한 축산농가가 하기 어려운 장소 곳곳마다 방역소독실시 및 소독지도를 통해 구제역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축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시는 가축방역의 철저한 이행으로 지난 2004년 이후 소, 돼지 등에 발생하는 구제역 등 각종 가축질병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질병청정 지역으로 주변 가축전염병 발생 때 완충지역으로서의 역할과 질병 전파의 차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홍순연 한나라당 동두천시장 예비후보는 28일 김성수 국회의원과 박대원 사무국장을 공직선거법위반 등의 혐으로 의정부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홍 예비후보는 고발장을 통해 한나라당 동두천시장후보 당내경선과정에서 당원명부가 있는 CD를 특정후보에게만 유출했으며, 전화여론조사 과정에서도 특정 후보를 지지하면 전화를 끊어버리는 등 공정하지 못한 여론조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심위 위원으로 심의기간 중에 특정후보를 대동하고 해외출장을 가는 등 경선에 불공정한 행위가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동두천경찰서는 28일 유사 석유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로 제조자인 C(30)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주유소 업자 K(36)씨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 등은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포천시 동교동에 저장소를 차려놓고 시가 6억8천만원 상당의 유사석유 40만ℓ를 제조해 경기도 광주, 이천지역의 주유소 등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다.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진입로와 야외전시장 주변에 심어진 벚꽃 개화기를 맞아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야간(오후 6시~9시30분)에 박물관 진입로와 야외전시장, 실내전시장을 무료로 개장한다. 또 실내전시장에 있는 대영상실에서 국내외 장편영화를 상영하며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동두천 지역 미술작가인 이사슴작가의 개인전 ‘필요이상(必要以上)’ 을 특별 전시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벚꽃맞이 무료개장 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야간에 박물관 내의 활짝 핀 벚꽃 구경과 전시물 관람, 영화 등을 보면서 봄의 기운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펼치는 생연 1동과 보산동 주민을 찾아 “그동안 산악스포츠단지와 고속도로 조기개통, 악취문제 해소 등 7가지 동두천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며 한 번만 더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지난 1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오 시장은 생연2동 평화빌딩에 선거캠프를 차리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20일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내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지정, 경기도 지원으로 올해 처음 개소하는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는 지난 2월 여성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동두천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 시흥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 등 경기도내 2개소가 지정됐다. 동두천시 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는 동두천시 및 인근 시·군에 거주하는 여성장애인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하게 된다. 여성장애인어울림센터는 여성과 장애라는 이중적 차별 구조 및 열악한 사회 환경에 놓여 있는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기반을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다양한 고충을 해결하며, 장애여성 특성에 맞는 기초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또한, 여성장애인을 위한 임산부 건강학교, 여성장애인 자녀육아 전문 도우미 파견, 지역사회기관 연계를 통해 직업훈련, 건강·의료, 법률 및 취업알선 등 장애여성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한다.
한나라당 동두천시장 후보로 경선에 참여해 탈락한 박수호 후보가 21일 동두천시청에서 “사전에 특정후보에 대한 밀어주기 경선이었다”며 중앙당에 재심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후보는 이날 “당내 다섯 번의 여론조사에서 형남선 후보가 계속 1위를 했다는 것은 조작된 여론 조사로 김성수 의원의 특정후보 밀어주기식 여론 조사였다”며 “편파적 공천결정에 재물로 희생되는 비통한 마음을 이루 헤아릴 수 없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밝히는 조작된 정황은 우선 당에서 5천500명의 당원명부를 형남선 후보에게 준 것을 당 관계자가 시인했다는 것. 박 후보는 가상대결에서 박수호 21.5% 대 오세창 51%, 형남선 21.7% 대 오세창 50.2%, 홍순연 16.9% 대 오세창 52.1%로 각각 조사됐다는 자료를 제시했다. 박 후보는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한 상태로 그 결과가 이번 주에 나올 것으로 안다”며 “향후 재심의 결과에 따라 무소속 도의원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후보는 또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서 한나라당과 지역의 김성수 국회의원은 참담한 성적표로 몰락할 것임을 엄중 경고했다.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오세창 동두천시장이 19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오 시장은 이날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당초 예상보다 빠른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른 시정공백 우려에 대해 “한나라당 시장후보 공천자가 선거운동을 본격화하고 있어 시정공백이 다소 우려되더라도 선거운동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으로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16년 미군기지 평택이전에 따른 1천500여명의 실업자 발생이 예상된다”며 “최소 2천여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또 그동안 추진해 온 산악레포츠단지 조성사업과 고속도로 조기개통, 드라마세트장 조성, 복합화력발전소 건립 등을 설명하며 “동두천 발전의 마무리를 짓기 위해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오 시장은 “반세기 미군주둔에 따른 국가차원의 피해보상과 3년여간 준비한 개발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바란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4일 4일간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을 주제로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이 함께 하는 시민의식 제고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는 이·미용 서비스, 무료급식,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고, 21일에는 장애인식개선그림전 ‘어깨동무그림전시회’, ‘30m 사랑의 김밥 만들기’, 사진전시회 ‘Angel Eyes’가 진행된다. 또 23일에는 장애인 보장구를 이용하고 있는 모든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기구(보장구)무상 점검을 실시하며 24일에는 제10회 경기도 장애인 IT festival에 보호작업장 근로인들이 참가한다.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 및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고 장애인들의 지역사회참여의 활동 폭을 넓히는 등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