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팬카페 ‘시스터즈’는 지난 14일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생일을 앞두고 기부자 이름을 ‘제시카’로 하는 후원금 200만원을 동두천시 사회복지협의회 계좌를 통해 기부했다. 이에 사회복지협의회는 회의를 통해 재정적으로 열악한 지역아동센터에 후원을 결정했다. 특히 시즈터즈 팬카페 회원 20여명은 단순한 기부로 끝나는 것이 아닌 제시카 생일인 오는 17일 동두천시 사회복지협의회의 1004 봉사단과 함께 지역 저소득층 가정과 지역아동센터 기관에 청소 및 주거환경 보수작업을 돕는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5년째 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자치위원 박미라 씨는 매주 화요일이 쉬는 날이지만 휴일을 반납한 지 오래다. 위원들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 경로당을 순회하며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지만, 다리가 불편하거나 병석에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집까지 방문해 몸을 부축해가며 머리를 손질하고 머리를 감겨주는 일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또 경로당 실내외 청소도 해주고 있어 어르신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자치위원회 총무를 맡고 있는 문희숙 씨는 “회원들이 모두 봉사하는 날을 기다린다”며 “건강하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좋고 이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오후 5시에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10년 새봄을 맞아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동두천청소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옥정화 교수의 지휘로 ‘봄의 축제’라는 부제로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서곡 등 화려한 왈츠로 시작된다. 또한 비발디 협주곡을 실내악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봄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행진곡 연주가 이어진다. 동두천청소년오케스트라는 악기를 배우고 음악에 관심이 있는 동두천시와 인근지역의 청소년들이 주축이 돼 2001년 3월 창단된 이후 활발한 공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두천시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의 체험 및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 오고 있다.
홍운섭 동두천시의원이 13일 한나라당 탈당을 선언했다. 홍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동두천시장 공천심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동두천의 미래와 한나라당의 미래가 심히 우려된다”면서 “동두천 양주 당원협의회는 배심원제에서 갑자기 전화여론조사로 공천방법을 바꾸고 특정후보와 해외 출장을 떠나는 등 지역당협위원장의 파렴치한 행동과 공정성없는 과정을 지켜보며 더 이상 개인의 사욕에 놀아날 수 없다”며 탈당의사를 밝혔다. 홍 의원은 특히 “모 의원의 비례대표 승계도 당협위원장의 지시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동두천시장 후보 결정에 대한 불만이 홍의원의 탈당으로 이어지는 등 한나라당 동두천 양주 당원협의회의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동두천시 제2선거구 윤문희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소요산에서 산불조심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 어수회 회원들을 찾아 선거운동을 펼쳤다. 윤 예비후보는“과거 봉사활동을 하면서 살아온 정직하고 깨끗한 후보이며, 동두천을 위해 제도권 안에 들어가 또다른 의미의 봉사를 펼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예비후보는 동두천 문화원, 중앙동자율방범대, 동두천 장학회 재무이사, 동두천적십자 이담봉사회 회장을 맡고 있다.
박수호 한나라당 동두천시장 예비후보는 7일 송내컨벤션 4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천안함 침몰사고를 애도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30여분간 박 전 의원의 의정생활을 동영상을 통해 방영됐다. 박 전 의원은 “15년간 시·도의원을 하면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도의 인맥을 통해 동두천 발전을 앞당기겠다”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북대학교 지역사회최고지도자과정 11기 원우회는 지난 2일 개최한 취임식 행사시 화환을 대신해서 받은 쌀과 라면을 지역의 이웃돕기 물품으로 기증할 계획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취임식 행사를 위해 배포한 초청장에 ‘일체의 화환을 받지 않고, 불우이웃을 도울 사랑의 쌀과 라면으로 대신 접수하겠다’는 뜻을 미리 알린 것. 이날 접수된 쌀 22포와 라면 26박스는 불현동 및 상패동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3개소에 기증해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수도권 제일의 산악레포츠의 관광도시 동두천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교통요지로 유동인구가 많은 잠실역, 종로3가역, 신길역 전철역사(환승역)에 대형 와이드칼라를 설치했다 청량리역, 한양대역에는 홍보용 액자 광고물을 전역에 게첨해 동두천시의 관광·축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홍보전광판을 이용해 소요산관광지 입구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이와 같은 다양한 옥외광고물 매체를 통해 소요산관광지, 탑동계곡(임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등의 우수한 관광지와 오는 8월에 개최되는 MTB왕방산챌린지대회, 락페스티발 등을 집중 홍보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지역내 문화소외지역 계층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이 생활공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2010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추진한다. 4일 시에 따르면 그 동안 경기도에서 추진하던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이 올 해부터는 시,군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지역주민에 대한 문화예술 수혜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문화예술단체의 활동영역을 넓히고 창작의욕 확대와 사기진작 등 도모할 계획이다. 공연은 공연수혜자,시설의 수요조사 결과와 경기도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화예술단체가 매칭돼 개최된다. 동두천시에서는 지역내 문화예술분야 6개 단체가 공모에 신청, 모두 선정됐다. 동두천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각 단체별 공연일정은 오는 24일에는 ‘동두내옛소리보존회’에서 아동복지시설인 혜성보육원을 방문하여 사물놀이, 모듬북, 부채춤, 민요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6일에는 부랑인시설인 ‘성경원’에서도 전통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동두천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협회 동두천지부의 클래식 음악회가 5월과 9월중에 각각 시민공원과 소요산관광지에서 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올해의 사업성과를 평가해 호응이 좋을 경우 내년도 사업비를 확
최용복 무소속 동두천 2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는 4일 재래시장과 역사 등을 돌며 “역대 도의원 중에서 최고로 일을 잘한 자신을 다시 한 번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 최 예비후보는 4일 신광교회를 찾아 교인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이같이 자신의 왕성한 지역활동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