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희 동두천시의원 예비후보는 1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이 있는 생연초교 앞에서 명함을 돌리는 등 바쁜 선거일정에 소화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뿌리자, 일자리 씨앗을 가꾸자, 인재를 보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청소년·노인복지에 관심이 많아 지역을 위해 일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또 “지역의 사당골처럼 두부가 유명한 곳의 명성을 되살려 생산에서 판매까지 연구해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는 방향과 옛 닥나무로 종이가 유명한 종이골 등 지역에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곳을 발굴하겠다”며 각종행사장과 출퇴근길 유권자를 만나는 선거운동을 펼쳤다.
동두천시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는 오는 9일 오후4시부터 경기도 주체, 정신보건센터 주관으로 제4회 G-mind정신건강연극제 “행복한 삼복씨” 를 개최한다. 이번 연극제는 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1일부터 경기도 30개 지역을 비롯해 서울,대전,전주,정읍,익산,군산등 38개 지역에서 7월말까지 공연할 예정이다. 공연 내용을 보면 주인공 오삼복은 정신장애를 앓았다가 회복후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남자이며,기능이 떨어지고 약간은 부족해 보인다. 오삼복을 둘러싼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여러 상황들 속에 그가 얼마나 잘 극복해 나가는지와 우리가 얼마나 비정상적인 편견에 가득찼느가를 보여준다. 갈수록 영악해지고 각박해지는 현대인들에게 과연 누가 바보인가를 묻는다. 새롭게 한국형으로 재탄생한 굿 닥터“ 행복한 삼복씨”는 우리가 흔히 바보라 부르는 정신장애를 가진 남자 오삼복을 통해 진정한 삶의 지혜와 인간성의 근본을 묻는 작품이다.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나라당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가 지난 18일 내천 발표를 유보하면서 그 명단이 떠돌아 지역 정가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29일 시중에 떠도는 내천 명단에 따르면, 양주시장은 A, B씨의 평가점수가 높지만 A, D씨를 경기도당에 추천하려 했으며, 도의원 제1선거구(회천1~4동, 은현면, 남면) 후보는 K씨, 제2선거구(양주1~2동, 백석읍, 광적면, 장흥면)는 O씨로 내정됐다는 것이다. 시의원 가선거구(회천1~4동, 은현면, 남면)는 O, J, P씨, 나선거구(양주1~2동, 백석읍, 광적면, 장흥면)는 J, O, H씨로 각각 내정됐다는 것이다. 또 동두천시의 경우, 도의원 제1선거구(생연2동, 송내동, 상패동) 후보는 H씨, 제2선거구(생연1동, 중앙동, 보산동, 불현동, 소요동) 후보는 J씨로 내정됐다고 소문이 떠돌고 있다. 이같은 명단이 나돌자 박희관 전 윤명노 양주군수 비서실장이 지난 지난 18일 한나라당을 탈당, 양주시 제1선거구 무소속 경기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23일에는 양주시의원 가선거구에 등록한 윤장혁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개인사정을 이유로 후보직을 사퇴했다. 도의원 제1선거구 공천을 희망했던 원대식 양주시의회 의장의 경우 지역 국회의원으
동두천시 큰시장상인회(회장 백광현)에서는 30일 오전 12시 큰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큰시장 캐노피 및 동두천중소유통물류도매센터 준공 기념식을 연다. 이 센터는 큰시장 및 동두천시 전통시장 상인들의 오랜 숙원으로 상인들과 고객 모두에게 좀더 편리한 환경에서 상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행사 내용으로는 준공 기념식, 품바공연,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고객사랑 이벤트등 다양한 테마로 진행된다. 또 고객사랑 이벤트 행사는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시민들의 위축된 소비심리를 해소하고 낡고, 노후되고, 불편해 잘 찾지않는 재래시장에 손님들의 발길이 많아지도록 유도해 재래시장 경기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동두천시차세대 위원 위촉 및 간담회를 가졌다. 동두천시차세대위원회는 수요자(청소년) 중심의 청소년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정책수요의 직접적 당사자인 청소년들의 의사와 욕구를 적극 반영해 나가기 위해 구성·운영하게 된다. 오세창 동두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면 꿈은 꼭 이루어진다”라며 “우리의 미래는 차세대인 청소년들의 역할이 크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할 방침”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차세대위원회는 임기 1년으로, 분기 1회 이상 봉사활동, 청소년 문화행사 자문 등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동두천시 소요산국민관광지내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2010년 박물관 기획전시회의 첫번째로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노르웨이 참전유물전’을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회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6.25전쟁 당시 노르웨이 의학도구 등 전쟁당시에 사용한 유물 30여점을 전시·소개해 6.25전쟁 당시의 노르웨이의 활약상과 참전의 숭고함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6.25전쟁시 노르웨이는 의료지원을 파견한 5개국 중 하나이며 전쟁당시 야전병원을 동두천시 하봉암동에 주둔함으로서 전쟁중에 부상당한 군인 및 민간인을 치료했다. 또한 전쟁이 끝나고 우리나라 국립의료원을 설립하는데 크게 이바지 했다. 이런 노르웨이 참전의 활약상을 위해 현재 참전기념비가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 세워져 있으며, 해마다 참전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 “이번 전시회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기획전로서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전쟁에 참전한 노르웨이의 숭고한 정신 및 활약상을 소개함으로써 전쟁당시의 상황 등 색다른 볼거리가 전시된 만큼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동두천시 소요동체육회와 송내동체육회는 지난 21일 환경사업소 내 풋살 경기장과 테니스 경기장에서 양 단체간 친목도모를 위한 단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양 단체는 2009년 말에 회장단에서 서로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에서 한자리에 모여 단합 체육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실무진의 협의를 통해 이날 행사를 치루게 됐다. 이날 행사는 처음 개최되는 양단체간 친목 체육대회로 송내동체육회가 음식 등을 준비하고 소요동체육회는 장소를 준비해 풋살 경기와 족구 경기를 실시, 서로간에 경쟁을 하면서 화합하는 장으로 진행해 나갔다. 양 단체 관계자는 “경기를 진행하면서 서로간의 단합과 화합되는 마음으로 친선경기에 임해 체육인으로서 우리시의 발전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고 나아가 동두천시 체육 발전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단체는 앞으로 매년 봄, 가을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최용복 경기도의원 동두천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중앙동 혜림빌딩 3층에서 오세창 시장, 박기문 노인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최용복 예비후보는 “지난 도의원 시절 가장 일을 많이 한 후보로 이미 검증이 됐다”면서 “경기도 예산을 많이 확보해 구시가지의 재개발과 기업체 유치로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자)는 지난 12일 시청대강당에서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08년부터 2년간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온 이병준 전임회장의 이임행사와 제15대 김경자 신임회장의 취임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여성이 행복한 동두천시를 만들기 위한 여성단체협의회원의 역할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김경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이 참여하는 행복한 사회’라는 슬로건으로 여성단체 간 친선도모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보살펴 주는 아름다운 공동체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자 신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전국주부교실 동두천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부회장, 동두천시 사회단체협의회 부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 자문위원, 아이낳기좋은세상 동두천운동본부 추진위원장 등 현재까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봉사를 해오고 있다. 진양현·김동철 기자
동두천로타리클럽(회장 권혁수)은 클럽 내에서 ‘몸으로 행하고 마음으로 느끼는 봉사활동’을 펼치자는 슬로건 아래 태강 김형익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마음 봉사단’을 결성 낙후된 나라에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는 뜻 깊은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마음 봉사단은 지난 1월 베트남 라오스를 방문 약 2백벌의 옷과 학용품을 식료품을 전달하고 물이 부족한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접하고 원활한 식수공급을 위해 1천500달러를 우물 파는 비용에 사용해 달라고 전달했다. 또한 회원들은 지역의 어린이들과 축구경기를 갖는 등 직접 라우스 주민들과 생활하며 따뜻한 정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마음 봉사단은 지난 해에도 캄보디아를 방문해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김형익 부회장은 “앞으로도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과 이러한 행사를 통해 따뜻한 한국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회원들과 긴 시간을 같이하며 우의를 다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동두천 로타리클럽은 국제적 봉사뿐만 아니라 동두천에서도 장학사업과 청소년사업, 노인사업 등 최고의 봉사단체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