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삼성전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희망나눔’ 물품 나눔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아동과 청소년, 어르신, 복지관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총 67개 기관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 물품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대상자를 직접 지원하고 있는 기관들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어르신들의 명절 준비,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운호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취약계층 지원과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김경희 화성특례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여성특보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의원을 당대표 특별보좌역 여성특보로 임명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임명은 여성·가족·돌봄 등 생활 밀착형 의제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김 의원은 앞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2022년 12월 5일~2024년 8월 18일)으로 활동하며 지방정부 정책 과제와 지역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실히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돌봄과 교육, 일·가정 양립, 안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과제들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개선 과제는 당과 관계 기관에 정확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장 출마 예정자로,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4일 화성시청에서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의 시범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분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 협력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공헌사업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재난 대응과 지역 보건, 청소년적십자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추후 협의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가 인도주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의 틀”이라며 “특례시 가운데 처음으로 설치되는 화성특례시지부가 지역에 맞는 인도주의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화성특례시가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계기로 대도시형 행정체제로 전환하며, 도시개발과 광역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력에 나섰다.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시장이 지난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동탄2지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 개발계획과 분당선 연장 사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함께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용인~동탄~오산) 사업의 조속한 추진 ▲동탄·봉담·향남 권역 서울행 광역버스 운행 확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송산그린시티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 특히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12월 C30·C31 블록 공모를 중단한 이후,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와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앵커시설 도입 및 기업 유치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인구 증가에 비해 택시 공급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하다며, 택시 총량제 지침 개정을 통한 증차 필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화성시지회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화성특례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화성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이군경회가 회원 간 상부상조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나눔을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인훈 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운성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화성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화성특례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우정청소년문화의집이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겨울 시즌 ‘화성다가치 베이킹 공유학교’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정청소년문화의집은 화성·오산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지난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주 2회씩 모두 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총 1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베이킹 공유학교는 베이커리 분야에 대한 진로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주도의 실습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학교생활기록부에 관련 내용이 반영된다. 프로그램은 매 회차 안전교육을 포함해 제과·제빵 기초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마들렌, 초코머핀, 구운 도넛, 모양 쿠키, 소시지빵, 컵케이크 등 모두 6종의 베이킹 실습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현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직접 베이킹을 배우고 다양한 빵을 만들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정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3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베이킹 공유학교’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16명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비뇨의학과가 지난달 23일 로봇수술 1000례를 기록했으며, 이를 기념해 지난 2일 병원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병원은 2015년 4월 4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를 도입한 데 이어, 2022년 4월에는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Single Port)’를 추가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비뇨의학과는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암 등 비뇨기암을 중심으로 로봇수술을 시행해 왔다. 특히 방광암 치료 분야에서는 방광적출술과 인공방광대치술 등 고난도 수술을 로봇수술로 진행하고 있다. 근치적 방광적출술 및 인공방광대치술은 근육층까지 암이 침범한 방광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광을 제거한 뒤 소장을 이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들어 요도와 연결하는 수술로, 수술 과정이 복잡하고 고도의 술기가 요구된다. 비뇨의학과는 로봇수술을 통해 정밀한 절개와 봉합이 필요한 고난도 비뇨기질환 치료를 수행하고 있다. 병원 측은 로봇수술이 출혈과 통증을 줄이고, 수술 후 장 기능 회복을 빠르게 해 합병증 발생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원철 비뇨의학과 교수는 “이번 100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역아동센터 시설 안전과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섰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3일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해 이용운·김상균·명미정·위영란·차순임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송산지역아동센터(화산동)와 새강지역아동센터(동탄2동)를 차례로 방문해 아동 이용 공간과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인력 운영, 시설 유지 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도 함께 논의됐다. 김종복 위원장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위원회 차원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복지시설 운영 여건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그동안 지역 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설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출마 예정자는 지난 3일 정부가 검토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방안과 관련해 국군 사관 대학교의 화성특례시 유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부는 현재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해 새로운 국군 사관 대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관련 진행 상황을 보고했으며, 한국국방연구원이 연구용역을 수행 중이다. 국방부는 관련 입법이 이뤄질 경우 2년 내 추진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 출마 예정자는 화성이 국군 사관 대학교 입지로 검토될 수 있는 조건으로 대규모 부지 확보 가능성, 서해 인접 지리 여건, 해군 및 공군 훈련 시설과의 연계성, 수도권 접근성 등을 언급했다. 국가 소유 토지를 활용할 수 있는 부지가 있어 행정 절차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서해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해군 훈련과의 연계가 가능하고, 인근 평택 공군기지와의 접근성이 높아 3군 통합 교육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군 사관 대학교 유치가 지역 균형발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박 출마 예정자는 서부권의 경우 상대적으로 발전 동력이 제한돼 왔으며, 국가 단위
화성특례시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화성시법원 설치가 제도화 단계에 들어섰다. 화성시법원 설치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약칭 법원설치법)' 개정안이 지난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권칠승(민주·화성병) 의원이 대표발의했다. 법사위 제1소위 통과는 법원설치법 처리의 첫 단계로, 향후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 심사가 남아 있다. 시는 인구 증가에 따라 사법 수요도 늘고 있어 법안 처리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해당 법안은 제21대 국회에서도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으나 임기 만료로 자동 폐기됐다. 이후 제22대 국회 들어 권 의원이 법안을 다시 대표발의했고, 시는 시법원 설치 필요성과 타당성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법원행정처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이번에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다. 화성시법원이 설치될 경우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 사건, 피보전채권액 3천만원 이하 가압류 사건 등 비교적 경미한 사건을 관할하게 된다. 현재 화성지역에는 관내 법원이 없어 시민들이 수원이나 오산 소재 법원을 이용해 왔다. 화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