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 교회)가 호주, 미국 등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ASEZ)은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있는 일선 의료진과 관계 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핸드-투-핸드 릴레이’를 전개 중이다. 응원 릴레이는 국내 100여 지역과 함께 미국, 영국, 멕시코, 브라질, 페루,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 등 해외 각국에서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걱정이자 뉴사우스웨일스에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호주 빅토리아주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호주 대표 국립대학 중 하나인 모나시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ASEZ는 최근 멜버른의 돈캐스터 이스트 경찰서를 찾아 치안과 방역 지원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경찰관에게 정성스레 쓴 손편지와 손수 꾸린 간식키트로 응원했다. 이어 미국에서도 17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경찰서를 찾은 ASEZ 회원들이 손편지와 함께 정성껏 만든 마스크 250매를 전달했다. 회원들은 원단과 재료를 준비하고 짬짬이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7th 부평작가열전 ‘당신의 조각들’을 온라인 전시로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부평작가열전’은 매해 부평 연고 시각예술가들을 고루 조명하는 전시로 올해는 고전적 미술 장르인 ‘조각 Sculpture’을 주제로 기획했다. 이 전시는 당초 지난 4일부터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재단의 모든 운영시설이 잠정휴관하면서 관람객들이 직접 작품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당신의 조각들’에서는 부평영아티스트 출신 신진작가 김치신, 장준호와 지역의 중견작가 최금화, 최성철, 최은자가 참여해 각각 다양한 형태의 조각품을 선보인다. 지난 16일 부평구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당신의 조각들’ 온라인 전시에서는 김리원 전시기획자의 설명을 바탕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들은 “새로운 형태의 창조를 위해 독창적 실험을 지속하는 조각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낭만과 통찰력이 관람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그리고 그 순간이 관람객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한 조각으로 새겨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부평아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칠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호국보훈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칠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9일 호국보훈 관련 동영상 시청, 호국보훈의 뜻을 담은 4행시 짓기, 글라스데코를 활용한 태극기·무궁화 만들기 등의 비대면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참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갖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칠보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기간에 유선 및 SNS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 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호국보훈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순국선열에 대한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비롯해 지역사회 협력자원 연계 및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외부 활동 및 집단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위기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행복박스’를 가정으로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복상자’는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롯해 오랜 실내 생활로 인해 신체 활동이 줄어든 청소년들의 신체적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줄넘기 등으로 구성했다. 또 보드게임을 제공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수도권 방역 강화로 임시휴관이 연장되었지만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행복박스’가 자유로운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해 가족의 울타리를 더욱 강화하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 경가연)이 ‘2020년 청년 지역양성평등 문화혁신사업-프로젝트 젠더 공감 2030’에 참여할 경기도 내 청년 팀(또는 단체)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지정 경기양성평등센터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직장인, 취업준비생, 학생 등 성평등에 관심 있는 2030세대가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 사업으로 총 4개 팀을 선발해 팀별로 300만원 내외의 활동비와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분야는 총 4개로 ▲성별(젠더) 관점의 청년 맞춤형 경기도 정책을 제안하는 연구 ▲청년이 일하기 좋은 직장을 위한 직장 내 성평등 가이드라인 책자 제작 ▲경기도 청년의 삶을 젠더 관점에서 지역 현안과 연결하는 네트워크 활동 ▲기타 자유주제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참여신청은 대표자 및 구성원의 과반수가 만 39세 이하의 청년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5명 이상의 팀 단위로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경가연 홈페이지 게시판의 모집 공고문에 따라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gec@gfwri.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사업심의위원회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7월 6일 최종선정된 팀은 9월까지 팀별로 프로젝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링컨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대표 김기호)를 공식 협찬사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링컨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며, 프리미어모터스는 지난 4월 새롭게 출시한 링컨의 럭셔리 대형 SUV 올-뉴 에비에이터(Aviator)와 준중형 SUV 올-뉴 코세어(Corsair)를 중심으로 영화제 의전차량으로 협찬한다. 프리미어모터스 측은 “에비에이터와 코세어는 탐험과 여행을 추구하는 링컨의 브랜드 콘셉트와 방향성을 담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한 이 차량들은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이라는 핵심 콘셉트를 계승해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과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모터스 측은 차량 협찬과 함께 BIFAN 참여 관객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대중적이면서도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정체성이 탐험과 도전 그리고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링컨의 이미지와 잘 맞아 협찬을 결정했다”며 “특히 프리미어모터스가 2년 연속 BIFAN 공식 협찬사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한국스내그골프협회(회장 김형달, 스내그골프)와 용인시 어린이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인문화재단은 스내그골프와 지난 18일 오후 2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간과 스내그골프의 체계적인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해 용인시 어린이들을 위한 생활체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숙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해 용인시 어린이들을 위해 생활체육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형달 스내그골프 회장은 “박인비, 박상현 등 유명 프로 선수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던 스내그골프 프로그램을 공유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내그골프(SNAG : Starting New At Golf)는 PGA투어프로들의 수년간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커리큘럼과 스내그골프 도구를 활용해 안전하고 재미있게 골프를 접할 수 있으
의정부문화재단(대표 손경식)이 경기북부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추진을 위해 ‘의정부문화도시포럼-도시의 미래, 문화도시에서 길을 찾다’를 개최하고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로비에서 문화도시포럼Ⅲ을 열고 ‘의정부 문화도시 비전과 과제’, ‘5개의 시민수다판’을 진행했다. 포럼 1부에서는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이자, 의정부음악극축제 예술감독이 좌장을 맡았다. 발제를 맡은 소홍삼 의정부문화도시추진지원단 단장은 문화도시 추진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의정부 도시의 역사와 특색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전쟁 이후 미군부대 주둔으로 인해 도시의 성장이 지체된 의정부를 문화를 주축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경기북부 주요도시를 잇는 평화문화도시 네트워크를 비롯하여 시민들과 평화와 포용의 가치로 의정부문화도시를 꽃피우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의정부의 도시 이슈가 무엇인지, 각 이해관계자들이 생각하는 이슈에 대해 어떤 논의 과정이 있었는지 질문했다. 이어 일상회복에서 시작하는 평화문화도시의 시작을 어디로 할 것인지, 일상문화에 대해 규정짓는 방식에 대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방송 도전기는 꼼꼼히 살펴보면 마구잡이 식이 아니라 계획적이다. 요리의 대중화에서 맛의 전문적인 평가, 요식업계 지원과 이미지 제고, 그리고 식자재 시장 저변 확대까지. 찬찬히 단계를 밟아나가는 중이다. 2015년 MBC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 처음 얼굴을 비췄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슈가보이'였다. 요리를 잘 못 하는 사람들도 쉽게 맛있는 집밥을 만들 수 있도록 꽁치 통조림을 활용해 찌개 만드는 법을 구수한 사투리와 사람 좋은 웃음을 곁들여 친절하게 알려줬다. '요리의 대중화' 콘셉트는 같은 해 시작한 tvN '집밥 백선생'으로 이어졌다. 먹고 살기 힘든 시대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것이 프로그램 모토였고,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서 전수한 만능 양념 시리즈는 주부부터 자취생들까지 폭넓게 사랑받았다. '집밥 백선생'이 자리 잡을 무렵, 백 대표는 SBS TV '백종원의 3대천왕'과 올리브 '한식대첩' 시리즈를 통해 맛에 관한 '전문성'을 부각하기 시작했다. '3대천왕'에서는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여러 식당을 분석하고 더 맛있게 먹는 팁을 전수했으며, '한식대첩'에서는 전국 곳곳에
영화 ‘#살아있다’ 준우 役 배우 유 아 인 배우 유아인은 수많은 청춘을 연기해 왔다. 그 정점에는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고,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의 배우’라는 수식어를 안겨 준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의 종수가 있다. 개봉을 앞둔 ‘#살아있다’의 준우는 종수와는 다른 의미로 이 시대 청춘의 표상이라 할 만하다. 그가 연기해 온 청년 중에 ‘컴퓨터 앞에 앉아 마음 편히 게임을 하는 정도’의 지극히 평범한 요즘 애들이나 옆집 청년 같은 캐릭터는 지금껏 없었다. 개봉을 앞두고 만난 유아인은 “실제 생활보다 너무 무겁고 진지한 작품을 많이 해 왔다. 내 세대가 가진 발랄하고 감각적인 모습들 대신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젊은 세대를 그려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선택한 준우 역에 대해 유아인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어쩌면 현실에 더 가까울지 모르는 면들을 풀어내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버닝’의 종수가 이창동 감독님이 생각하는 이 시대의 젊은이에 대한 함축적인 언어라면, 준우는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스마트폰 쓰고, 욕도 하고. 정말 옆집에 사는 청년 같은 평범함을 가진 친구죠.” 영화 ‘#살아있다’는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