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4 부동산 중개분야 선진화 추진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부동산 중개업자 실명제 ▲중개수수료 요율표 표준안 보급 ▲불법중개업 단속 ▲글로벌중개사무소 운영 ▲무료 중개업소 정보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를 통해 시민의 재산권이 보호되도록 부동산정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오산시가 직영하는 오산지역자활센터가 최근 화장품제조업체 ㈜앤코스와 기업 협력 사업을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엔코스는 마스크팩 작업과 청소 등 외주 용역사업을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오산지역자활센터와 협의해 추진키로 했다. 양덕렬 센터장은 “관내 기업체와의 활발한 협력사업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빈곤 퇴치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동대문종합시장 상인들이 화성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23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이들은 지난 14일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에 위치한 노인보호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자제공덕회의 ‘묘희원’을 찾아 이곳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직접 준비한 갈비와 떡, 과일 등 음식들을 노인들께 대접했으며, 만담으로 유명한 코미디언 (故)장소팔 씨의 아들인 장광팔 등 인기 연예인들도 참석해 노인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지난 1991년부터 매년 경로잔치를 주관하고 있는 박영주(65·여) 동대문종합시장 무안타월 대표는 “5년 전에는 내 환갑잔치를 이곳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열 정도로 어르신들은 나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분들”이라며 “내 건강이 허락하는 그 날까지 매년 묘희원 어른들을 찾아 기쁨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헛된 생각이나 마음으로 속이지 않는 복지관 경영을 실천해 보이겠습니다” 15일 오전 10시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제2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서상범 관장이 취임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책임이 “헛된 생각이나 마음으로 속이지 않는 복지관 경영실천과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고 보상을 바라지 않는 마음과 아낌없이 서로 나누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광명경찰서는 지난 15일 장기투병 직원 및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권세도 서장 등은 광명파출소를 방문해 지병의 악화로 장기 투병중인 직원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권 서장은 또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와 함께 사는 장애인을 찾아 위로하고,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쌀, 라면, 이불 등을 전달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하남 새노래명성교회가 성탄절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가졌다. 김하나 담임목사와 자원봉사자 50명은 연탄 3천장, 김치 400포기, 쌀 200포를 관내 저소득층 56가구에 전달했다. 김하나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사랑의 온도계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하남=이동현기자 leedh@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는 하남시푸드뱅크가 최우수 푸드뱅크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푸드뱅크 이순희 자원봉사자는 우수자원봉사자상을 받았다. 하남시푸드뱅크는 도내 70여개 푸드뱅크 기부식품 제공사업자 중 기부식품의 전달·관리를 모범적으로 수행하며, 기부식품 제공 사업 문화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남=이동현기자 leedh@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안양시청사 내 재난안전상황실 개선에 따른 준공식이 있었다. 청사 8층에 자리 잡은 재난안전상황실은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기존 143㎡에서 169㎡로 26㎡의 공간이 더 늘어나게 됐다. 시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체제를 유지하면서 관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재난관련 소식들을 신속히 접수해 유관기관 등에 전파하고 보고 및 비상대비태세를 갖추는 등 재난발생 상황을 총괄하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아주대학교 송영훈(사진) 교수팀이 식물의 개화(開花)시기를 조절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송영훈 교수(생명과학과)가 미국 워싱턴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 및 경상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모델 식물인 애기장대 개화시 관련물질인 ZTL(ZEITLUPE)과 GI(GIGANTEA) 단백질이 개화를 유도하는 CO 단백질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를 밝혀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정재훈기자 jjh2@
○…시민 숙원사업으로 광주시에서 추진중인 국책사업들이 약속한 완공시기를 맞추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민들 불만이 팽배. 광주 최초의 철도건설로 시민들을 기대감에 부풀게 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사업’은 2조84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지난 2008년 12월에 착공, 당초 내년 말 완공예정이었지만 2016년 6월로 늦추어졌다가 최근에는 2016년 말쯤에나 완공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실망감 감추지 못해. 시민들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과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건설은 선거 때마다 국회의원은 물론 자치단체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들까지 여야를 불문하고 너 나 할 것 없이 제일 먼저 내세우는 공약이었는데 아직도 하세월”이라며 “일단 당선되고 보자는 선심성 공약의 표본으로 전락했다”고 한마디씩.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