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김모(69) 지회장이 노인복지예산 심의와 관련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불편한 심기 토로. 김 지회장은 동두천시의회의 내년도 예산 심의과정에서 경로당 운영비 증액에 대해 부정적 의견이 나오자, SNS상에서 ‘뽑아달라 땐 언제고 노인들의 뒷통수를 친다’, ‘사람이 무서워 앞으로 모든 행사에 불참한다’는 내용의 글 게시. 그는 또 일부 시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노인복지회관에 시의원들 이름을 써 붙이고 출입을 못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고도. 이에 한 시의원은 “지금 예산이 결정된 것도 아니고 좀 더 심도 있게 논의해 보자는 가운데 이런 발언이 나와 시의원들이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하소연. 그러자 김 지회장은 “지인들과 어려운 경로당의 사정들을 언급한 노인회장의 간절한 표현이 문제화 될게 무엇이 있느냐”고 반발.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대문종합시장 상인들이 화성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23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이들은 지난 14일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에 위치한 노인보호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자제공덕회의 ‘묘희원’을 찾아 이곳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직접 준비한 갈비와 떡, 과일 등 음식들을 노인들께 대접했으며, 만담으로 유명한 코미디언 (故)장소팔 씨의 아들인 장광팔 등 인기 연예인들도 참석해 노인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지난 1991년부터 매년 경로잔치를 주관하고 있는 박영주(65·여) 동대문종합시장 무안타월 대표는 “5년 전에는 내 환갑잔치를 이곳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열 정도로 어르신들은 나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분들”이라며 “내 건강이 허락하는 그 날까지 매년 묘희원 어른들을 찾아 기쁨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헛된 생각이나 마음으로 속이지 않는 복지관 경영을 실천해 보이겠습니다” 15일 오전 10시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제2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서상범 관장이 취임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책임이 “헛된 생각이나 마음으로 속이지 않는 복지관 경영실천과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고 보상을 바라지 않는 마음과 아낌없이 서로 나누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광명경찰서는 지난 15일 장기투병 직원 및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권세도 서장 등은 광명파출소를 방문해 지병의 악화로 장기 투병중인 직원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권 서장은 또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와 함께 사는 장애인을 찾아 위로하고,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쌀, 라면, 이불 등을 전달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본보 가평.양평 담당 김영복 국장이 15일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자원봉사 대축제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았다. 김 국장은 노인회관 급식, 구제역차단 자원봉사, 자연보호캠페인, 야간 방범활동 등 2천여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그는 1985년 월간 소비자생활을 시작으로 1990년부터 중부일보 가평담당 지역기자로 활동하다 2005년 7월 경기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가평.양평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남양주시 기업 CEO들로 구성된 '와락밴드 동호회'는 최근 남부희망케어센터를 방문해 성금 124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경기 동부CEO아카데미 3기 원우회 이취임식 및 송년회 행사공연을 통해 마련됐다. '와락밴드 동호회'는 ㈜님프만 서문환 대표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자는 취지로 창단해 지난해부터 복지시설 등에 재능기부 및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동원 봉사단 동원회는 최근 수원시 관내 홀몸노인 5명 찾아 토끼털 조끼를 전달했다. 이날 이경운 ㈔동원 이사장, 이상원 경기신문 회장 등은 난방조끼를 전달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0월 어르신들을 모시고 민속촌 나들이를 다녀왔으며, 지난달에는 식료품을 지원하는 등 매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거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김포경찰서 제15기 명예경찰소년단원은 최근 청와대와 경찰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이들은 이날 청와대 홍보관, 녹지원, 구본관터, 소정원, 영빈관을 둘러보고, 경찰박물관에서 시물레이션 사격과 수갑 등 경찰장구, 경찰수신호 등을 체험했다. 명예경찰소년단원 김 모군(12)는 “청와대에 견학와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간다”며 “학교로 돌아가서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가평 청심국제고등학교 조원희(18·사진) 군이 경찰대학교 남자 전체 수석을 차지하며 최종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15일 2015 경찰대 신입생 최종합격자 발표결과 조원희 군은 66.6대1의 치열한 경쟁 속에 총점 787점(만점 1천점)을 획득했다. 그는 “학급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입시공부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 것이 고득점에 큰 도움이 됐다”며 “제가 가진 능력을 잘 발휘해 사필귀정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광주시 곤지암읍은 최근 1층 민원실에서 직원, 기간제근로자, 공익 등 26명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초심을 잃지 말자’라는 구호를 제창하고, 민원을 처리하면서 느낀 점을 발표해 상호 이해와 경험을 공유하고 친절의 생활화를 다짐했다. 읍 관계자는 “친절교육을 통해 읍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고,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대민서비스의 질을 꾸준히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