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은(안양시청)이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하은은 18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부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46초22의 기록으로 이희은(제주시청·4분52초01)과 홍정화(서울 보성여고·4분53초65)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는 이근아(경기체고)가 55초96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종전 54초86)을 세운 김서영(경북도청·54초83)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자유형 1,500m 결승에서는 이정민(안양시청)이 16분40초81을 기록하며 한다경(전북체육회·16분36초36)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수원시체육회는 18일 수원시체육회관 4층 회장실에서 훈련용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경기대 탁구부에 훈련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과 정명권 경기대 체육실장, 조용순 경기대 탁구감독 및 선수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경기대 탁구부는 수원 지역 탁구 꿈나무 육성 지원 및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체육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으며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수원시와 경기도를 대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박광국 회장은 “경기대학교 탁구부가 수원시와 경기도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탁구부의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체육 발전을 위해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38세 노장 김보경(양평군청)이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3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보경은 18일 강원도 평창군 송어종합공연체함장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105㎏급) 결정전에서 11년 후배인 오창록(전남 영암군민속씨름단)과 접전을 펼친 끝에 3-2로 신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보경은 7월 영월대회에 이어 올 시즌 두번째이자 통산 6번쨰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8강에서 이효진(제주도청)을 2-0으로 꺾은 김보경은 4강에서도 박정의(용인백옥쌀)을 잡채기로 잇따라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오창록을 상대로 밀어치기로 첫 판을 따냈지만 둘째판을 밀어니기로 내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세째 판을 차돌리기로 따내며 다시 리드를 잡은 김보경은 넷째 판을 밀어치기로 내줘 승부를 마지막 판으로 끌고 갔다. 김보경은 마지막 판에서 체력적인 부담을 극복하고 노련한 안다리 기술로 오창록을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보경은 “많은 연구와 꾸준한 연습을 통해 기량을 높이는데 주력했고 대중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어 관중들과 함께…
김이안(안산 선부중)이 제11회 전국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이안은 18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제58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여자 유소년 64㎏급 인상에서 86㎏을 들어올려 홍지수(경북 금오여고·75㎏)와 김혜수(인천체고·53㎏)를 꺾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07㎏으로 홍지수(90㎏)와 김혜수(57㎏)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김이안은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193㎏을 기록하며 홍지수(165㎏)와 김혜수(110㎏)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3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자 유소년 59㎏급에서는 노윤지(경기체고)가 인상에서 69㎏을 기록해 경다은(충북체고·68㎏)과 석가연(인천체고·67㎏)을 꺾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87㎏으로 경다은(85㎏)과 서혜원(대구체고·83㎏)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합계에서도 156㎏으로 경다은(153㎏)과 서혜원(141㎏)을 눌러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남자 주니어 73㎏급에서는 이영민(고양시청)이 인상 132㎏, 용상 173㎏, 합계 305㎏으로 최지호(전북체고·인상 131㎏ 용상 160㎏ 합계 291㎏)와 소지섭(충남 온양고·인상 125㎏ 용상 156㎏ 합계28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진행한 손글씨 유니폼 이벤트가 제27회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공익광고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수원은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16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 치매 투병 어르신들이 직접 손글씨로 쓴 이름이 마킹된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했다. 해당 유니폼 판매 수익금 전액은 ‘에 기부돼 저소득 치매노인가정에 맞춤형 보조기기를 전달하는데 쓰였다. 해당 이벤트는 이후 영상으로 제작돼 대한민국광고대상 공익광고 부문에 출품됐고 현업 광고 실무자 및 임원, 대표 중심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크리에이티브, 작품의 완성도, 브랜드와의 관련성, 메시지 전달성, 사회반영적 표현성을 기준으로 진행된 심사 결과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의 좋은 사례라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광고상으로 광고회사, 제작사, 광고주 등 총 108개사가 참여했으며 2,700여 점이 출품됐다. 올해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오프라인 시상식이 취소됐으며 오는 12월 4일에 오픈하는 ‘2020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작 온라인 전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참가를 위해 카타르 도하에 도착한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선수단 전원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수원 관계자는 “현지 도착 직후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남자 축구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소집됐다 복귀한 골키퍼 안찬기를 비롯한 선수단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카타르에 입성한 24명의 선수 등 수원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카타르 대학교 구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다만 ACL에 참가할 예정이던 외국인 공수의 핵 타가트(27·호주)와 헨리(27·캐나다)는 출국 전 각각 발목과 무릎에 통증을 호소해 도하에 함께 가지 못했고 대신 임상협(32)이 명단에 포함됐다. 수원이 경기를 치를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은 선수단이 묶고 있는 토치 호텔에서 2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지만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버스로 이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은 오는 22일 오후 7시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와 ACL 조별리그 G조 경기를 치른 뒤 다음 달 1일 광저우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르고 다음 달 4일에는 빗셀 고베(일본)를 상대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가 중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경기도체육회의 비위 행위 조사를 위해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정한 체육정책 수립과 이행을 위한 (가칭)경기체육진흥재단 설립도 구체화할 전망이다.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최만식)는 18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과 소관기관에 대한 종합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최만식 위원장(더민주·성남1)은 “이원성 도체육회장이 경기도체육회를 사조직화 하려 한다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며 “도체육회에 대한 도 감사에서 수많은 문제점이 드러났음에도 이 회장과 각별한 관계가 있는 인물이 사무처장에 내정되는 등 사조직화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도체육회는 공모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사무처장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하지만 해당 합격자만을 위한 가산점이 적용돼 특혜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특히 “사무처장 합격자는 과거 이 회장이 도생활체육회장 시절과 통합 도체육회 수석부회장 시절, 각각 사무처장과 총괄본부장을 지내며 이 회장과 함께 했고 체육회를 떠난 뒤에도 특정 단체의 중앙회장과 사무총장으로 연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또 “지난 1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권세현(안양시청)이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권세현은 17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부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9초12로 백수연(광주광역시체육회·2분28초79)보다 0.33초 늦게 터치패드를 찍어 준우승했다. 150m 지점까지 선두권 진입 기회를 노리던 권세현은 150m를 지나면서 무섭게 치고 나와 선두로 올라섰지만 막판 5m를 남겨놓고 베테랑 백수연에게 역전당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는 이정민(안양시청)이 4분15초79로 최정민(전북체육회·4분15초43)에 0.36초가 뒤져 역시 2위에 입상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 시군체육회장단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를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과 관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방문했다. 이원성 도체육회장과 김영용 의왕시체육회장(협의회장), 박용선 동두천시체육회장(협의회 부회장), 강예석 구리시체육회장(협의회 감사), 김종길 안성시체육회장(협의회 사무총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호중 위원장(경기 구리)을 면담하고 의결을 앞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체육인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내용으로 잘 통과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원성 회장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 체육인들의 염원인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가 가까워지고 있다. 애써주신 국회의원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아무쪼록 체육인들이 원하는 바람을 담아 법사위에서 잘 통과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의정부시청이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진선 감독이 이끄는 의정부시청은 17일 의정부시 호원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단체전 결승(4단 1복식)에서 경북 안동시청을 종합전적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의정부시청은 지난 달 경북 구미에서 열린 2차 연맹전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의정부시청은 제1단식에서 정윤성이 안동시청 유성운을 세트스코어 2-0(4-0 4-0)으로 제압하며 기선을 잡은 뒤 제2단식에서 박의성이 상대 이승훈을 세트스코어 2-0(4-1 4-2)으로 따돌려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의정부시청은 정영석이 상대 에이스 강구건을 역시 세트스코어 2-0(4-2 4-2)로 따돌리며 우승을 확정했다. 한편 의정부 송산 배수지 실내코트에서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성남시청이 경남 경산시청에 종합전적 1-3으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