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영연맹이 도내 수영 경영종목 지도자들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선진기술 습득을 통한 우수지도자양성을 목적으로 21~22일 2일간 ‘2020 해외우수지도자 초빙 온라인 수영 경영 지도자 교육’을 실시한다. 도수영연맹은 2019년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호주 빅토리아주 수영연맹에서 수영지도자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호주수영지도자협회장을 역임한 닉 벨리아데스(Nick Veliades)를 초빙해 경기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교육은 경기도수영연맹과 경기도수영지도자협회가 진행중인 지도자 지원사업중에 일환으로 진행된다. 2017년부터 시행중인 지도자교육은 2019년도까지는 매년 지도자 해외연수 및 해외지도자 초청교육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인별 온라인 교육으로 변경하여 진행하게 됐다. 도수영연맹에서 교육비 전액지원하며 교육수료자들에게는 경기도수영연맹과 호주 빅토리아 수영 지도자협회가 교육수료증을 발급한다. 도수영연맹회장 권한 대행인 김의식 부회장은 “우수한 지도자양성은 꼭 필요한 사항으로 보여주기식에 한번으로 끝내는 교육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정기적으로 진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팀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프로야구 kt 위즈 선수들에게 특별 보양식을 선물했다. kt는 지난 8일 홈 구장인 수원kt위즈파크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치른 선수단에게 구현모 대표가 1++ 등급 한우 갈빗살 25㎏과 전남 무안에서 올라온 낙지호롱구이 60인분을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선수들은 서울 고척스카이돔 인근 호텔로 떠나기에 앞서 선수단 식당에서 구 대표가 마련해준 특별 보양식을 든든하게 먹고 결전지로 향했다. 구단 관계자는 “힘의 원천인 쇠고기와 낙지 조합으로 최초로 가을 야구에 출전한 kt 선수단을 격려하고 포스트시즌에서도 길이 남을 새 역사를 쓰기를 바라는 구 대표의 소망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구 대표는 조리 인원도 야구장으로 파견해 선수들의 입맛에 맞게 요리하도록 배려했다. 구 대표는 이보다 앞서 두차례나 선수단에게 특별 보양식을 선물했다. 지난 9월 25일 KIA 타이거즈 전을 앞두고 투 플러스 등급의 한우 갈비 30㎏을 보내 이를 섭취한 선수들이 7-3 승리를 거두고 단독 3위로 올라섰고 10월 15일에는 장어를 선수들이 먹기 좋게 도시락 모양의 용기에 담아 나눠…
‘어차피 이번 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우승은 인천 흥국생명’이라는 예상이 적중할까? 도드람 2020~2021 프로배구 V리그 1라운드가 10일 마무리 되는 가운데 흥국생명의 독주를 막을 팀이 어느 팀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자부 6개 팀 가운데 4개 팀이 1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흥국생명은 5전 전승을 거두며 승점 14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 1경기를 덜 치른 화성 IBK기업은행이 2승 2패, 승점 7점으로 2위, 지난 9월 초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컵대회 우승팀인 서울 GS칼텍스가 2승 3패, 승점 6점으로 3위에 올라 있고 지난 시즌 코로나19 확산으로 정규리그 결과 만으로 1위가 된 수원 현대건설은 2승 3패, 승점 5점으로 5위에 머물러 있다. 흥국생명은 2위 IBK기업은행이 10일 열리는 리그 최하위 김천 한국도로공사(1승 3패·승점 4점)와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기더라도 승점 4점 차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게 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배구 여제 김연경과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을 영입하며 최강의 전력을 갖추게 된 흥국생명은 컵대회에서 조별리그부터 준결승전까지 단 1세트로 내주지 않고 연승행진을 이어가다 결승전에서 GS칼텍스에
장은서(인천대)가 제63회 전국여름철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장은서는 9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대학부 복식 결승에서 장현지(인천대)와 팀을 이뤄 박민지-이예나 조(한국체대)와 접전을 펼쳤지만 세트스코어 1-2(21-14 12-21 19-21)로 역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은서는 육성찬(백석대)과 팀을 이룬 대학부 혼합복식 결승에서도 박경훈-박민지 조(한국체대)에 세트스코어 0-2(19-21 12-21)로 져 은메달을 추가했다. 여대부 단식 결승에서는 이다희(인천대)가 정채린(군산대)에게 0-2(19-21 24-26) 패해 준우승했고 여일반 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신승찬 조(인천국제공항)가 장예나-정경은 조(경북 김천시청)에 1-2(22-20 13-21 16-21)로 패해 2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남녀일반부 단식 손완호와 성지현, 남일반 복식 장성호-김동주 조, 일반부 혼합복식 신백철-신승찬 조(이상 인천국제공항)는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인천 대한항공이 2연승을 거두며 선두 추격의 속도를 높였다. 대한항공은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과 홈 경기에서 안드레스 비예나(23점)와 정지석(12점) 쌍포를 앞세워 세트 스코어 3-0(27-25 25-19 25-23)으로 완승을 거뒀다. 최근 2연승을 거두며 4승 2패, 승점 12점이 된 대한항공은 1경기를 덜 치른 안산 OK저축은행(5승·승점 12점)과 승점이 같지만 세트득실률에서 뒤져 3위를 유지했다. 역시 1경기를 덜 치른 리그 선두 의정부 KB손해보험(5승·승점 13점)와는 승점 1점 차다. 반면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우승팀인 한국전력은 개막 후 6연패 수렁에 빠졌다. 대한항공은 1세트에 카일 러셀(21점)과 박철우(19점)를 앞세운 한국전력과 팽팽한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듀스에 돌입했지만 25-25에서 정지석이 러셀의 공격을 차단한 데 이어 비예나가 후위 공격을 성공하며 힘겹게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 들어 정지석, 비예나 쌍포가 폭발하며 25-19로 가볍게 세트를 따낸 대한항공은 3세트 들어 러셀의 강력한 서브를 앞세운 한국전력에 고전하며 20-22까지…
“팀 kt가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정상을 위해 올 시즌 마지막 도전을 시작하겠습니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출사표를 밝혔다. 이 감독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지금껏 해오던 대로 순리대로 하겠다"며 “빅 이닝(한 이닝 4득점 이상)을 만들 수 있는 타선을 짜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15년 1군 무대 진입 이래 5년 만에 처음으로 kt를 가을야구로 이끈 이 감독은 5일부터 선수단과 합숙 중이다. 이 감독은 “첫 포스트시즌을 홈 구장에서 홈 팬들과 함께 할 수 없어 아쉽지만 한국시리즈가 끝나는 25일까지 계속 선수들과 머무르고 싶다”며 한국시리즈 우승의 열망을 감추지 않았다. 두산 베어스와 플레이오프 1차전에 소형준을 선발로 내세운 것에 대해 “소형준은 시즌 후반 가장 강했고 정규리그 두산 전 피칭 내용 및 데이터를 확인해 1선발로 결정했다”며 “6이닝 2실점 정도로 막아준다면 승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어 “소형준이 시즌 막판 게임 성적과 컨디션도 좋고 시즌 중에도 중요한 경기에 많이 나와 흔들리지 않고
팀 창단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kt 위즈가 9일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플레이오프 1, 2차전에 특별한 시구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9일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는 올시즌 위즈파크 홈 개막전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야구팬들로부터 ‘신기하고 참신한 시구’라는 평가를 받았던 ‘버블 언택트 시구’의 주인공인 이라온(9)군이 시구자로 나서고,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타를 진행한다. 10일 열리는 2차전 경기에는 1군 데뷔 후 6년간 위즈파크 응원단상에서 힘찬 안무와 응원을 주도해온 김주일 응원단장과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 이번 플레이오프 1,2차전에 입장하는 홈팀 관중들에게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포스트시즌 엠블럼과 비상(飛上)이 새겨진 응원 깃발을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팀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10개 구단 막내 kt 위즈와 1982년 1월 15일 창단해 10개 구단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두산 베어스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행 마지막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kt와 두산은 9일부터 중립지역인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쏠(SOL)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81승 1무 62패(승률 0.566)로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해 팀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과 함께 플레이오프 직행을 이룬 kt는 시즌 초반 목표로 삼았던 리그 5위와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미 이룬 만큼 부담없이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kt는 코로나19 여파로 역대 가장 늦은 5월 5일에 정규리그를 시작해 추위를 피하고자 플레이오프부터 실내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경기가 열려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을 홈 팬들과 함꼐 하지 못하게 돼 아쉬움이 남지만 시즌 중 보여준 경기력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일 계획이다. kt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가장 많은 10승 투수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15승 8패)와 거물 신인 소형준(13승 6패), 배제성(10승 7패),
경기도체육회가 홈페이지에 도내 체육인의 인권침해 등 각종 비위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창구를 마련했다. 경기도체육회는 기존에 임직원의 비위신고 창구로 운영되던 클린신고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신고절차 및 방법을 간소화 해 도내 체육인의 비위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통합 신고 창구를 만들었다고 7일 밝혔다. 클린신고센터의 운영은 최근 체육계의 다양한 비위행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체육회가 피해자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적극적으로 보호해 청렴한 체육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국민신문고,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접수된 민원을 이송받아 처리하던 방식과 비교하면 경기도체육회 클린신고센터의 운영은 도내 체육인의 고충을 빠르게 접수 및 처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희롱․성폭력 등 체육인의 성비위가 발생한 경우에는 경기도청 성평등옴브즈만팀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상담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2위를 확정한 수원FC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기분좋게 승리했다. 수원FC는 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7라운드 FC안양과 원정경기에서 최규백, 라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코스티가 1골을 만회한FC안양을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FC는 17승 3무 7패, 승점 54점으로 K리그2 우승을 차지한 제주 유나이티드(18승 6무 3패·승점 60점)에 이어 리그 2위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수원FC는 정규리그 3~4위 팀이 맞붙는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플레이오프를 치러 K리그1 승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K리그2는 당초 7일 최종 라운드 5경기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대전 하나시티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일부 경기 일정을 연기해 21일에나 정규리그가 종료된다. K리그2 최종 순위는 21일 열리는 경남FC와 대전 시티즌,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되게 된다. 7일 현재 서울 이랜드(11승 5무 10패·승점 38점)가 3위, 전남(8승 9무 9패·승점 37점)이 4위, 경남(9승 9무 8패·승점 36점)이 5위, 대전(10승 6무 9패·승점 36점)이 6위에 올라 있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