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는 3일 동두천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 가정과, 장애인 가정을 위해 연탄배달에 나섰다. 이날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연계해 재단에 연탄후원금을 기탁하고, 북부청사 소속 직원들은 자원봉사에 참가했다. 북부청사 서현상 부교육감은 “우리 어린 학생들과 장애인들에게 지금은 여건이 어렵더라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다”며 수혜자들을 격려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신문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경기혈액원과 공동으로 제1회 경기 헌혈&안전 문화 캠페인을 개최합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헌혈·FA교육 희망단체 모집 및 헌혈&안전문화 선포식, 기증헌혈증서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생명존중과 생명나눔을 통한 헌혈문화 의식 고취와 안전의식 교육 등 안전 문화 캠페인을 통하여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경기도민의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 행사 개요 1. 헌혈 및 FA교육 희망단체 모집 (혈액원으로 신청) ● 대상 : 헌혈 및 FA교육을 희망하는 단체 (기업체,관공서) 경기혈액원 관할 지역 13개시(수원,성남,용인,안산,안양, 의왕,군포,화성,오산,평택,안성,여주,이천) ● 접수 : 2014년 12월 1∼31일 2. 경기 헌혈& 안전문화 선포식 ● 일시 : 2015년 1월 13일(화) 10:00∼17:00 ● 장소 : 경기도청 3. 헌혈 기념품 및 기증헌혈증서 전달식 ● 일시 : 2015년 1월 20일(화) 10:00 ■ 주 최 :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경기혈액원, 경기신문 ■ 후 원 : 경기도&m
1만2천200여 포기의 김장김치가 가평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배달돼 꽁꽁 언 날씨를 녹이며 사랑온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4일 가평읍사무소에서 시작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가 최근 kcc자원개발㈜를 마지막으로 김장 나눔릴레이가 마무리됐다. 김장나눔에 사용된 배추는 무려 1만2천200여포기. 여기에 중학생, 군인, 결혼이주 여성, 기업체 임직원 등 780여명의 정성스런 손길이 더해졌다. 김장에 사용된 배추와 무는 새마을 가족들이 휴경지를 이용해 재배한 것과 학생들과 주민들이 직접 영농활동을 통해 수확한 일등품이 사용됐다 김장김치는 각 마을 부녀회장과 각 단체의 회원을 통해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정세대, 장애인 한부모 가정, 노인정 등 2천여 가구에 전달돼 겨울밥상을 책임지게 된다. 김장담기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이제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든 만큼 모든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며 “서로 돕고 나누는 상조의 기풍을 되살려 우리생활에 여유와 웃음이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나눔은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이웃사촌이 늘어나는 계기로 희망과 행복이 있는 고장을 만드는…
○…별내선 착공을 위한 내년도 예산 확보를 놓고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서로 예산을 증액했다고 주장해 시민들로부터 빈축. 특히 의원들이 낸 자료의 증액 예산이 상이하고 배포 일자도 달라, 유권자들로부터 다음 총선을 의식한 과당 경쟁으로 비치는 등 혼란을 초래. 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은 지난달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만나 내년도 별내선 예산으로 50억원을 증액해 총 3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주장. 뒤 이어 지난 1일 새정치민주연합 윤호중 의원은 기획재정부 인사들을 직접 만나 50억원이 늘어난 100억원이 증액 돼, 내년도 사업비를 총 400억원으로 늘렸다고 자료를 배포. 이 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지역 정가는 어느 의원의 주장이 맞는지 진위를 놓고 설전이 벌어지는 등 논란이 확산. 한편 윤호중 의원은 2일 오후 또다시 보도자료를 내고 “여야가 예산안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100억원을 다시 증액해 내년도 별내선 사업비는 총 500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혀 ‘별내선 예산은 고무줄 예산’이라는 우스게 소리도 등장. 이에 대해 지역정가는 “다음 총선에서 대결이 불가피한 두 국회의원간 경쟁과 눈치보기는 피할 수 없는 운명같다”며 “
○…경기도 광주출신 기업주 허 모씨가 광주시에 본사를 둔 전국 최대의 운송그룹인 KD그룹이 정작 고향인 광주시를 홀대하고 있어 시민들이 ‘배은망덕’하다며 불편한 속내를 표출. 최근 경기도의회 민경선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도내 55개 업체의 차령 5년 이하는 평균 57.25%인데 반해 KD만 따로 산정할 경우 42.86%, 광주지역에서 운행하는 KD그룹 경기·대원고속은 39.03%로 평균을 훨씬 밑돌아 기업주의 고향인 광주시를 홀대하고 있다는 비난. 또한 지난 10월 광주시 곤지암읍에서 서울 잠실을 운행하는 KD그룹의 500-1번 노선버스가 평일 108회 주말 및 공휴일 77회 운행을 조건으로 허가를 받았으나 평일 83회 및 주말 및 공휴일 54회 만 운행한 사실이 드러나 시로부터 1천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사실(본보 11월11일자 9면 보도)이 알려지면서 말로만 고향 사랑을 내세우는 것 아니냐는 비난이 쇄도. 그러면서도 KD그룹은 연말이나 명절때만 되면 고작 쌀 몇포대를 시에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내세우고 있어 시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지적을 자초.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의왕시 행정사무감사 마지막날인 2일 의왕시의회 의원들이 오히려 피감기관으로부터 요구사항이 나오자 의원들이 적지않게 당황해 눈길. 이날 마지막 피감기관으로 참석한 의왕시체육회 음영도 수석부회장은 의원들로 부터 업무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에 답한 뒤 “의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손을 들고 시간을 달라고 전영남 행감위원장에게 요청. 음 부회장은 미리 준비한 “체육회 운영에 필요한 예산 지원 등을 요구”하고 “지난 10월17일부터 20일까지 수원에서 열린 제2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의왕시가 참가했는데 의왕시 의원들은 한 사람도 참석하지 않아 섭섭하다”면서 “체육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정중히 요청. 이에 전영남 위원장은 “체육회에 관심이 없는것이 아니라 이 기간동안 예산결산 등의 다른 일정들이 있어 의원들이 참석을 못한 것”이라며 해명했으나, 피감기관에 요구만 해오던 의원들은 오히려 예상치도 못했던 요구사항이 피감기관으로부터 나오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는 후문. /의왕=이상범기자 lsb@
○…수십년간 부천시내를 독점으로 버스운행을 해 온 S여객이 불법증차와 감차는 물론 무단 운행, 난폭운전 신호위반 등 시민들의 불편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도 부천시가 이에 대한 처벌은 커녕 수수방관하자 이를 지켜본 시민들이 시를 집중 성토.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일부 의원들은 지난 2011년 8월 이전까지 소신여객의 노선버스 무단 미운행에 대해 운전자가 아닌 회사에 과징금을 부과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봐주기 행정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고 지적. 실제로 의원들이 조사해보니 무단 미운행 신고 건수는 2012년 59건, 2013년에는 77건이 발생했지만 과징금 부과는 0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모두 아연실색. 부천시의회 P의원은 지난달 28일 교통행정과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회사 창립부터 지금까지 부천시민의 아우성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대한 과징금을 한푼도 부과하지 않은 것은 철저한 봐주기가 아니었냐”며 강하게 질타. /부천=김용권기자 pakyk007@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1일 간부공무원에게 부정부패 척결을 강도높게 주문해 눈길. 신 시장은 공직자 본인이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에도 직무 관련자와 골프나 회식 안하기 등 잘못된 관행들을 일일이 지적한 후 “인허가, 인사비리, 이권개입, 직권남용 등 공정성을 훼손하는 비리행위는 철두철미하게 뿌리 뽑겠다”고 강조. 신 시장은 “특히 예산, 회계분야 공무원 부정부패는 절대 있을 수 없으며 만일 문제 발생 시 부정 당사자는 물론 관리자까지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한 어조로 언급. 그는 “계약 및 건설,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 등 업무는 계약 이전과 진행 중에 오류를 바로 잡아 예산과 시간, 행정, 금전적 낭비가 없도록 관리하고 문제 발생 후 적발과 처벌보다 부패나 비리, 제도미비 등으로 오류가 발생하는 사항들을 미리 점검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과천=김진수 기자 kjs@
“경제학자가 되기 위해 평소 교과목 공부는 물론 관심 분야인 시사 토론, 독서, 외국어 관련 동아리나 교내 대회에 열성적으로 참여한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2일 정오 성적이 발표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과목에서 단 한문제도 틀리지 않고 만점을 받은 안양 평촌고 공혜민(사진) 양의 소감이다. 공 양의 담임 이윤아 교사는 “무엇보다 학생이 지난 3년 간 교내 활동에 충실하며 철저히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해 온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고 결과를 평가했다. 공혜민 양은 “좋은 성적이 나와 기쁘다”며 “주위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나의 학습 방식대로 해왔는데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정재훈기자 jjh2@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탤런트 김영철(61·사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김영철 씨는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 역할로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얼굴과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중후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연기자로서, 현재 남양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방송연기자협회의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영철 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연기자이고, 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으로서 시 홍보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위촉 이유를 밝혔다. 시는 내년 슬로라이프 관련 국제대회 등 큰 행사를 앞두고 있어 시 홍보대사로서 탤런트 김영철씨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