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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올해 청년사업에 486억 투입...'71개 사업 추진'

 

 

안양시는 올해 ‘청년임대주택 공급’, ‘청년자율예산제’, ‘여성 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청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안양, 청년의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예산 486억 원을 들여 71개 사업을 실시한다.

 

분야별로는 ▲주거(6개 사업) ▲일자리(15개 사업) ▲창업(8개 사업) ▲문화복지(20개 사업) ▲소통·참여(22개 사업) 등이다.

 

시는 우선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들을 강화한다.

 

올해 초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79세대에 이어 ‘냉천지구(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 청년임대주택 공급에도 총력일 기울일 계획이다.

 

또, 이사비 및 중개수수료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의 사업도 지속된다.

 

구직자가 관심 있는 분야의 업무를 체험하는 ‘청년구직자 직장체험’, 여성 청년에 취업 상담 등을 제공하는 ‘청년여성특화 취업·커리어코칭’, 창업 준비·인턴십 등을 운영하는 ‘대학생 창업 성장 공략(대성공)’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이어 청년들의 생애·경력 설계 프로그램인 ‘청년 라이프코칭 프로젝트’와 부서 간 칸막이 제거와 정책 협력으로 업무능률을 높이는 ‘청년정책 실무추진단 운영’을 새롭게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은 시의 미래와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핵심정책”이라며 “관련 사업을 지속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면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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