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최근 경기도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시군 공동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2일 군에 따르면 회의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3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친환경농업 실천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무농약 직불금이 3회 지급 후 지원이 종료되는 구조로 지속영농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무농약 인증 농가에도 일정 기간 이후 지속직불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지원 정책 개선과 한강수계 규제개선을 통한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공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친환경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환경보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분야로, 농업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 될수 있도록 경기도 31개 시군이 공동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협의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관계 부처에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 건의하고 제도 개선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