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의 얼굴인 엠블럼이 8년 만에 바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에서, 2021시즌부터 사용될 K리그의 신규 엠블럼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연맹은 K리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리그의 지향점 및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K리그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를 지난 해 말부터 진행해왔다. 그 동안 연맹은 K리그의 현재 브랜드 가치 진단을 위해 전문 조사 기관의 정량 조사를 거쳤고, K리그 주요 타겟층 파악 및 K리그의 가치, 지향점 수립 등 작업 진행하여 이번 신규 엠블럼과 BI를 선보이게 됐다. K리그의 새로운 엠블럼과 BI가 공개되는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은 5일 오후 3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연맹은 이번 시상식에서 신규 엠블럼과 BI를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하고 시상식 종료 후에는 K리그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 결과 프레젠테이션 및 신규 BI 사용 가이드라인 소개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규 엠블럼은 2021시즌부터 사용되며, K리그 중계방송 그래픽과 각종 제작물, 상품 등에 적용된다. 연맹은 앞으로 K리그의 새로운 BI를 담은
황인영(성남여고)이 제2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황인영은 4일 경남 창원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고등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 615.5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615.3점)을 세우며 김지은(경기체고·613.7점)과 조소정(부산체고·613.6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는 김지은, 전상현, 김미소가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1,824.8점으로 서울 태릉고(1,820.6점)와 성남여고(1,813.2점)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박민채(인천 해송중)가 제40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롤러스포츠 스피드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지난 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경북 김천시 김천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박민채를 남자중등부 MVP에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박민채는 이번 대회 남중부 DT200m 결승에서 18초876의 대회신기록으로 손원강(경남 진주제일중·19초053)과 김태리(강원 솔올중·19초094)를 꺾고 우승한 뒤 500m+D에서도 45초592의 대회신기록으로 이현민(오산 성호중·45초747)과 손원강(45초789)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박민채는 남중 부 3,000m 계주에서도 조윤민, 권수혁, 최성빈, 원종우와 팀을 이뤄 해송중이 4분19초215의 대회신기록으로 솔올중(4분19초952)과 충북 봉명중(4분20초069)을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3관왕과 함께 MVP에 선정됐다. 남중부 원종우(해송중)도 5,000m 제외·포인트 경기(12점)와 10,000m 제외 경기(16분28초650), 3,000m 계주에서 1위에 올라 3관왕이 됐다. 여일반 10,000m 제외·포인트 경기에서는 유가람(안양시청)이 28점으로 정고은(충
성남FC의 신예 공격수 홍시후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달 31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최종전 부산 아이파크와 성남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남의 2-1 승리와 함께 1부 리그 잔류에 앞장선 홍시후를 라운드 MVP에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홍시후는 부산 전에서 후반 20분 서보민의 크로스를 왼발 터닝 슛으로 연결시키며 동점골을 터뜨린 뒤 후반 32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마상훈의 역전골을 도우며 1도움을 추가했다. 홍시후는 이날 프로 첫 골과 첫 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27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성남은 홍시후의 활약에 힘입어 극적인 역전승과 함께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홍시후는 또 고영준(포항 스틸러스), 조규성(전북 현대)과 함께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고 수원 삼성 김민우와 인천 유나이티드 아길라르는 미드필드 부문에 헨리(수원)와 마상훈(성남)은 수비수 부문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하나원큐 K리그2 2020 26라운드에서는 공격수 부문에 안병준, 미드필드 부문에 마사(이상 수원FC), 수비수 부문에 이한샘(수원FC)과 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특별했던 한 시즌을 돌아보며 "포스트시즌(PS)이 너무 빨리 끝난 것만 빼고 괜찮았다"고 자평했다. 미국프로야구(MLB)에서 8시즌째를 보내며 리그에서 손꼽는 투수로 우뚝 선 류현진은 한국인 선수들의 빅리그 진출도 독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를 따라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하고, 이후에도 외부 활동을 자제한 류현진은 3일 서울시 중구 저동에 있는 국가인권위원회를 찾아 스포츠인권명예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류현진은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과 15분 동안 대화하고, 스포츠인권 관련 랜선 인터뷰와 화보 촬영을 했다. 인권위 행사를 마친 후 류현진인 취재진과 짧은 시간 인터뷰를 했다. 류현진은 "PS가 너무 일찍 끝난 건 아쉽다. 그래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잘 던지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전체적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2013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류현진은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간 8천만달러에 계약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개막 일정이 늦춰져 류현진은 토론토 스프링캠프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남아 개인 훈련을 했다. 아내 배지현…
윤민혁(수원시청)이 제46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민혁은 3일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일반부 자유형 57㎏급 결승에서 황희찬(광주 남구청)을 14-4로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일반 자유형 79㎏급 결승에서는 오만호(평택시청)가 이승봉(수원시청)을 5-3, 2점 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72㎏급 결승에서는 정철(부천시청)이 류한수(삼성생명)에게 1-9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82㎏급 4강에서는 김영하(부천시청)가 박성범(인천환경공단)에게 3-7로 져 동메달을 획득했고 남일반 자유형 79㎏급 김용학(수원시청)도 4강에서 팀 동료 이승봉에게 1-7로 패해 3위에 입상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식’이 3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역대 대한체육회장, 시도체육회장, 회원종목단체장, 선수 및 지도자, 동호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1920년 7월 13일 조선체육회 창립부터 미래 100년의 비전을 담은 홀로그램 퍼포먼스 ‘불빛의 여정’이 공연됐고 1956년 멜버른올림픽 복싱 라이트웰터급에 참가한 황의경 선수(1930년생·91세)와 1960년 스쿼밸리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 참가한 김경회 선수(1941년생·80세)가 조선체육회 창립취지서를 낭독했다. 이어 지난 2년 4개월 동안 집필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 체육 100년의 역사를 기록한 ‘100년사’를 박명현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과 이동현 편찬영상분과위원장이 직접 대한체육회장에게 헌정했다. ‘스포츠를 통한 사람의 가치와 행복 실현’을 주제로 한 미래 7대 청사진이 발표됐다. 2부에서는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김태경(평택 한광중)이 제2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김태경은 3일 경남 창원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중등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616.1점을 쏴 김준표(서울 오산중·614.4점)와 윤영빈(경남 김해삼계중·611.9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경은 이어 단체전에서도 남우정, 모강빈과 팀을 이뤄 한광중이 1,835.2점으로 서울 청량중(1,827점)과 오산중(1,823.5점)을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문경민, 정지원, 정완우가 팀을 이룬 인천체고가 3,342점으로 경기체고(3,324점)와 성남여고(3,321점)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고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는 문경민(인천체고)과 김지은(경기체고)이 445.1점과 433.8점으로 최예린(충남 용남고·449.1점)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한국e스포츠협회와 공동으로 ‘eK리그 2020’을 개최한다. 연맹은 이를 위해 K리그 22개 구단 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3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eK리그 2020'은 10월 25일까지 총 594팀이 참가 신청을 하며 성황리에 접수를 마쳤고 지난 10월 31일과 1일 이틀간 8개 구단(경남, 대전, 상주, 수원FC, 울산, 전북, 제주, 포항)의 eK리그 대표팀이 선발됐다. 남은 14개 구단의 대표선발전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22개 구단의 대표팀들이 자웅을 겨루는 본선이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4개 조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고, 각 조 1, 2위가 결선에 오른다. 최고의 ‘eK리그 구단’을 가리는 결선은 2021년 1월 2일부터 2주간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본선과 결선 경기는 아프리카TV ‘eK리그 공식 방송국(http://bj.afreecatv.com/kleague)’에서 생중계된다.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대회인 만큼 이색 참가자들도 다수 참가해 시선을 끌었다. K리그 팬을 포함한 일반 유저들은 물론이고 ‘샌드박스게이밍’, ‘위즈폭스’, ‘크
서승희(경기체고)가 제2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승희는 2일 경남 창원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고등부 공기소총 개인전 본선에서 624.7점을 쏴 5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250.4점의 대회신기록(종전 248.8점)으로 권은지(충북 보은정보고·249.8점)와 신윤솔(충북 청주여고·225.9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고근오(화성 하길고)가 본선 108점, 결선 46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대부 스키트 개인전 결선에서는 장국희(중앙대)가 34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이밖에 남고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는 정승우(인천체고)가 435.3점으로 오준서(광주체고·436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고 단체전에서는 인천체고가 3,375점으로 서울체고(3,379점)에 이어 준우승했다. 한편 남대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는 인천대가 1,829.5점으로 경남대(1,837.8점)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여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경기체고(1,867.8점)가 3위에 입상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