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창식(구리·사진) 국회의원은 별내선 복선전철 사업비 5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창식 의원이 내년도 별내선 공사 착수를 위해 확보한 예산은 모두 350억원이다. 박창식 의원은 “구리시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 예산 심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여·야 예결위 위원들과 기획재정부를 설득하고 있다”며 “집권 여당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구리시에서 해결하지 못한 현안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구리=이동현기자 leedh@
시흥상공회의소는 최근 시흥상공회의소 의회실에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친정나들이가 어려운 다문화가정에게 후원금 4천500만원(18가정)을 전달하고, 환송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0월 솔트베이 골프클럽에서 지역 상공인들이 참가한 ‘제3차 다문화가정돕기 상공인 친선골프대회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시흥상의 지원을 받아 친정나들이 길에 나선 장미주(베트남) 씨는 “처음 한국에 와서 문화 차이와 언어로 힘이 많이 들었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이 있어 열심히 살고 있다. 고향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상공회의소와 시흥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흥상공회의소 정구용 회장은 “다문화가정의 결혼이민여성은 더 이상 외국인이 아닌 우리나라 사람이니 당당하게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결혼이민여성을 격려했다. 한편 시흥상의는 2012년 18가정(54명), 2013년 19가정(66명)에 이어 올해까지 모두 55가정(183명)에게 친정나들이를 지원하고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w@
수원보훈지청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27일 센터 교육장에서 KT텔레캅㈜, ㈜라셀르, ㈜맨파워코리아 등 관내 6개 기업과 제대군인 행복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대군인 우대채용정보를 기업에 제공해 전역 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제대군인센터와 이들 기업은 긴밀한 상호정보 공유 및 교류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하고도 필요한 것이므로 협약 체결이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중부경찰서는 27일 오전 경찰서 봉사동아리 수사모(수원중부사랑나눔모임)와 의경어머니회, 방범순찰대 의경 등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동아리 수사모 회원 15명, 의경어머니회 20명, 방범순찰대 의경 10명 등 50여명이 함께 4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고, 정성스레 담근 김장김치는 장애복지시설 사랑을 나누는 집과 불이의 사고로 몸을 다쳐 장기투병중인 경우회원 등에게 전달했다. /이상훈기자 lsh@
안산시는 기초자치단체부문 ‘한국장애인 인권상’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 인권상은 UN장애인권리선언과 대한민국 장애인인권헌장의 이념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장애인 인권증진과 차별금지에 앞장서 온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주는 상이다. 시는 전국 최초의 공공기관 BF인증 및 장애인주차장 조례 개정 등 이동편의시설 개선 확충으로 장애물 없는 도시, 사람중심 생활환경구축으로 인권도시의 발판을 마련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장애인 차별금지 인권보장에 관한 기본계획수립과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 등 장애인 인권을 위한 각종 복지시책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장애인 인권상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NH농협 과천시지부가 지난 26일 과천동 ㈜봉농(대표 김현주)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행복채움 금융교실’강좌를 실시했다. 이들은 이날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융거래 정보보호, 금융사기 예방, 전자금융 활용방법 등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또 금융기관의 역할과 기능, 재테크 요령, 금융 전자거래 시 유의사항 등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차례로 설명했다. 이밖에 NH농협 과천지부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농촌현장 체험교육, 지역농가 소비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해 오고 있다. /과천=김진수 기자 kjs@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이 2014년 여성가족부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약 200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를 대상으로 방과후아카데미 사업계획, 수행과정사업결과 등을 토대로 프로그램, 생활관리, 지역연계, 운영관리, 종합평가 등 총 5개 영역 24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결과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은 창의미술, 뮤지컬 등 체험활동과 지역기업 연계 멘토링에서 사업의 실효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시 청소년 전용카페 ‘Teen터’가 어른들을 초청해 시간을 뛰어넘는 세대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시는 청소년카페 ‘Teen터’가 오는 29일 어른들을 초대하는 OPEN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Teen터는 평상시 중학생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들만 이용할 수 있지만, 29일에는 ‘세대공감 특별한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초등학생이나 어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보드게임,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주사위 미션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와, 솜사탕, 달고나 등 먹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UCC도 상영되며, Bean Bag,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의 경품 추첨 이벤트도 준비됐다. Teen터는 농협중앙회 군포시지부가 공간을 제공하고, 군포시에서 운영비를 지원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탁받아 2012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하루 평균 300여명이 이용한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지난 26일을 마지막으로 우리가락 ‘얼쑤’ 공연을 모두 마쳤다. 지난 5월부터 문화스포츠센터 소공연장에서 진행됐던 이 공연은 7회에 걸쳐 모두 2천여명이 관람했다. ‘얼쑤’는 타악퍼포먼스를 비롯해 사랑가, 앉은반 사물놀이, 선반 설장구, 풍물판굿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왔다. 전통가락은 물론, 타악을 난타와 접목시킨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 인기를 끌었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동주최한 ‘2014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도가 오는 30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공연에 여성폭력·결혼이민자 보호시설 입소자 40명을 초청한다. 이날 이들은 유니버셜 발레단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관람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경기문화재단, 양주출입국 관리사무소, 의정부 예술의 전당과 함께 복지시설과 외국인 거주자에게 따뜻한 문화관람 기회를 정례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의 ‘더불어 함께하는 문화나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