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축산농협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한 지역 축산농가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우선 가평 한우판매를 위해 2008년부터 운영중인 한우전문식당 ‘한우명가’가 눈에 띈다. 한우명가는 2008년 설악지점을 시작으로 2011년 청평지점, 2012년 상하지점 등 4곳을 차례로 개장했다. 연간매출도 2011년 60억, 2012년 74억, 2013년 88억, 2014년 78억원(10월말 현재)을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가평군축산농협은 친환경(무항생제) 인증지원사업을 추진해 관내 급식유통에도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한우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매달 3째주 금요일에 성남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성남직거래장터에 참여해 가평 생산 한우를 판매하고 있다. 또 FTA, 가축전염병, 사료가격 인상 등으로 한우사육에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을 위해 지역브랜드 농가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푸른연인한우 브랜드 농가(142호)에게 3천300만원의 사료가격 인하혜택을 주었다. 또 외상매출금리인하로 2억1천만원, 출하시 운송료 보조 2천2백만원 등 모두 2억6천여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사료 외상구매 거래…
안산도시공사는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는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실시됐다. 심사는 ▲탄력적 근무제도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부양가족 지원제도 ▲근로자 지원제도 ▲가족관계 증진제도 등을 평가해 인증한다. 공사는 일과 가정 양립 추진체계 확립,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장문화를 조성, 맞춤형복지제도와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을 통해 가정과 직장의 조화를 위해 힘써 온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최정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서 출산, 육아 교육, 일자리 정책 등 가족친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분야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친화 인증기관 또는 기업에 선정되면 정부지원사업 선정시 가점 부여와 투·융자 금리혜택 등 각종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김준호기자 jhkim@
고양시 호수공원 주제광장 산책로 변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이 제1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동상에 선정돼 상금 50만원을 탄다. 호수공원 주제광장 공중화장실은 지난 2009년 리모델링하면서 친환경목재를 사용하고 천장과 창문을 이용해 자연광을 최대 유입시켜 주변 환경과 조화는 물론 이용자에게도 친근감을 주도록 조성됐다. 내부 위생기기들도 모두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돼 있어 이용자를 위한 위생 편의증진에 힘썼으며 특히 장애인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진입부 조성 등 탐방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국가기관, 공공기관, 학교, 군부대,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132개의 화장실이 응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등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고양시 공중화장실 수상은 호수공원 호반화장실이 지난 2006년 제8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로 시상식은 오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편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는 화장실 이용문화를 바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1999년 제정하여 안전행정부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공동 주최하여 개최하는
한국민속촌은 ‘2014 제7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ICOA)와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기반으로 고객과 소통 잘하는 신뢰받는 기업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이번 조사는 85개 지표로 구성된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기반으로 263개 기업과 16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민속촌은 고객만족도와 SNS 활용 소통마케팅 효과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기업부문별 대상 수상, 최고의 인터넷소통능력을 입증했다. 한국민속촌은 2012년 트위터 계정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3대 인기계정’으로 평가받으며, 이른바 ‘속촌아씨’라는 캐릭터 계정으로 팬들과의 소통하며 진화해왔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시흥소방서는 지난 25일 오후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소방시설관련업체 관계자 15명을 초청해 소방민원에 관련된 상호간 공감대 형성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신뢰받는 소방서비스 제공과 부실시공·점검 방지 등 겨울철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소방 관련업무 발전적 방안 도출 및 협조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부진행사항으로는 ▲겨울철소방안전대책에 따른 주요성과 발표 ▲ 2014년 청렴도 청렴시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수렴 ▲소방시설관련업체 관계자의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소방시설 관련업체간 상호 정보교환 후 기타 소방업무와 관련된 사항 등을 협의했다. 정장권 소방서장은 “소방서와 소방시설업체간의 불투명한 행정은 부실시공을 초래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라며 “소방공무원의 노력만으로는 화재예방활동에 한계가 있으니 일선 업체에서도 협조해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지속적인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광명시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소통행정을 펼쳐 ‘소통 특별시’로서의 입지를 굳혀 가고 있다. 최근 주민과의 소통에 기초한 시정운영이 인정받으며, 이와 관련한 수상소식도 잇따르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한 제7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의 2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는 기초자치단체부문과 대한민국소셜미디어소통대상’ 소셜브랜드 부문에서 모두 대상을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소셜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인터넷신문 운영을 통한 시와 시민, 시민과 시민 사이의 소통을 활성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소통하는 소셜특별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또 276명의 온라인시민필진 운영을 통해 지역 소식, 인물, 문화예술, 행사, 교육 등을 현장감 있게 취재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알리는 시민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매체를 활용해 시민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과 소통 잘하는 우수한 시로 평가받아 ‘대상&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1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30분에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오페라 vs 뮤지컬'이라는 주제로 오폐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와 뮤지컬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을 소재별로 편곡해 합창으로 선보여 잔잔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공연 공연티켓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1층 로비에서 공연 30분전까지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법무부 교정본부는 26일 안성시에 천안개방교도소 부설 안성희망센터를 개관했다. 안성희망센터는 지난해 9월 설립된 밀양희망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여는 ‘지역사회 내 중간처우시설’로 이 곳에서 생활하는 모범수형자들은 지역사회 기업체 생활관에서 머물면서 근로와 사회적응훈련을 받게 된다. 의료기관 세탁물처리 전문업체 ㈜탑크린의 직원 기숙사를 리모델링해 세운 안성희망센터에서는 가석방을 앞둔 모범수형자 10명이 생활하게 된다. 수형자들은 업체에 자율적으로 출·퇴근하면서 주말에는 지역 내 봉사활동, 종교활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은행 체크카드로 물건을 사는가 하면 자유롭게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사용할 수도 있고, 대인관계 회복 프로그램과 멘토링 등 실질적인 사회적응을 위한 도움도 받는다. 안성희망센터 첫 입소자인 A씨는 “일반 직원과 똑같이 출근해 일하게 되니 꿈만 같다. 여기서 배운 기술로 출소 후에 세탁소를 열어 제2의 인생을 시작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탑크린 변병조 대표는 “이곳에서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수형자에게는 출소 후에 정식 사원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원하는 경우 세탁소 창업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를 대상으로 인증제를 실시한 결과 선발된 68명의 우수강사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방과후 학교 우수교사 인증제에는 총 716명의 외부강사 중 각 학교에서 공정하고 엄중한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68명의 강사가 추천, 선발됐다. 정수근 교육장은 그동안 외부강사들의 열의와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스스로의 자긍심을 키우고 전문적인 소양과 교수 학습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광주하남 방과후학교 내실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지원센터 담당자는 “앞으로 외부강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지식 공유와 우수사례의 확산의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고양시가 환경부와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주최·주관한 2014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고양생태공원 조성사업’으로 환경부장관 대상을 받았다. 시는 ‘고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공모전 복원사업부분 국비지원 분야에 응모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장관상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과 현판도 받았다. 시는 도심내 빈터를 생태복원해 생태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시의 생태교육 거점으로 만들었다. 또 시민에게 생태교육을 제공하는 ‘생태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생태복지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고양생태공원은 지난 2013년 5월 25일 문을 연 후 자작나무 등 12개 숲테마와 102종의 야생화 군락, 생태연못, 탐방로, 생태도서관, 생태교육센터가 조성돼 있다. 홍경의 시 푸른도시사업 소장은 “앞으로 고양생태공원은 고양시 환경·생태교육의 네트워크 중심 기관으로서 자연·환경 분야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겠다“며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계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