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방광염이란? ■ 과민성방광 증상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본다거나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려운 증상을 느끼면서 참을 수 없는 경우,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해 지리는 증상이 있는 경우, 수면시간에 소변을 하는 것 등과 같이 네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인 사람은 300~500㎖ 소변이 모여도 참을 수 있지만 과민성 방광인 사람인 경우에는 조금만 소변이 모아져도 참지 못한다. 수면 중에도 소변이 마려워 자주 잠에서 깨는 경우도 많으며 이런 증상들이 계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 과민성방광 원인 과민성 방광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게 없지만 요로 감염이나 호르몬 결핍 또는 과도한 수분을 섭취하거나 약물 부작용, 변비, 비만 등 과민성 방광의 증상의 원인이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 과민성방광 치료방법 주로 약물치료를 통해 방광의 배뇨근의 압력을 줄이고 안정시켜 소변이 마려운 느낌을 치료해 준다. 다시 재발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임의로 약물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의사의 진단 후 중단하는 것이 좋다. ■ 과민성 방광 예방법 특별한 예방법은 따로 없지만 생활습관이나 식이요법으로 감소 시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기관과 덕수궁 중명전, 창경궁 대온실 같은 실내관람시설의 휴관을 4월 5일까지 추가로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2월 25일부터 3월 22일까지 휴관 기간을 계획했지만 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추가 연기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가 연장되자 실내관람기관과 시설의 휴관도 2주간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덕수궁 중명전(서울), 창경궁 대온실(서울),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여주),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충무공이순신기념관(아산), 칠백의총(금산)·만인의총(남원) 기념관, 해양유물전시관(목포·태안), 국립무형유산원(전주), 조선왕릉 내 역사문화관 등의 휴관이 연장됐다. 실내 관람시설이 아닌 궁궐과 왕릉 등은 현행과 같이 정상운영하되 문화재 안내해설은 지난 2월 8일부터 중지 조치 됐으며, 문화재청은 관람객의 감염 예방을 위해 특별 방역을 시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적인 대응지침 등에 따라 현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즉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문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업계를 살리기 위해 관람료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체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예매처 별로 1인당 8천원 상당의 ‘공연관람료 할인권’을 300만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를 이를 통해 공연관람료 지원에만 2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공연관람료 지원은 어려움에 처한 공연업계의 회복 속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한 대책”이라며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된 직후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영난에 빠진 소극장과 공연단체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도 진행한다. 소극장 200곳에 한 곳당 최대 6천만원까지 공연 기획·제작·홍보비를 지원하고, 공연예술단체 160곳을 선정해 규모에 따라 2천만원에서 2억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공연 예술인들이 긴급생활자금을 융자받게 하고, 공연장에 소독·방역용품도 지원한다. 한편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시행 중인 국립공연 기관 휴관과 국립공연단체의 공연 중단을 4월 5일까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외부 활동의 제약으로 자유롭지 못한 경기도민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전자책 256종을 추가 구매해 서비스 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이미 코로나19확산에 따른 대응조치로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3천만 원을 들여 340여 권을 구입해 서비스했지만 길어진 학교 휴교 기간 및 도서관 임시 폐관으로 이용자들의 이용률이 평소보다 2배 가까이 급증함에 따라 전자책 추가 도입을 결정했다. 이로써 3월 한달 간 600여 종의 전자책을 구매해 도민들에게 서비스하게 됐다. 이번 신규 구입 전자책은 도내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탐정 무민’ 시리즈,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반짝반짝 토박이말’, ‘아주 쉬운 미술사’ 등의 어린이, 아동분야의 책 위주로 선정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9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도 전자책의 연간 독서율이 2.4% 증가했으며 독서생활의 변화가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바뀌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경기도민 누구나 경기도사…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사회적 거리두기, 예술로 다가가기’ 프로젝트로 무관중생중계 진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기팝스앙상블(3월 21일 오후 4시)과 경기도무용단(3월 31일 오후 4시) 공연을 VR(Virtual Reality) 생중계까지 확장한다. 현재 경기아트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공식 유튜브 채널 ‘꺅티비’와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꺅!티비)를 통해 공연을 무관중 생중계하고 있다. 그 중 특히 시각적인 볼거리가 큰 경기팝스앙상블 콘서트와 경기도무용단 공연을 LG유플러스 채널로 VR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헤드기어 등 별도의 장비 없이도 휴대폰을 통해 VR 생중계를 즐길 수 있으며, 실제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생생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특히 21일 오후 4시에 예정된 팝스앙상블 콘서트에서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코로나(19) 안녕(Bye)’을 최초 공개한다. 류선우 작사/작곡의 ‘막걸리 한잔’을 개사한 곡으로 가사는 영문으로도 제작돼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는 전 세계에 메시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는 2020년 제24회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신임 프로그래머로 박진형 씨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진형 프로그래머는 오는 7월 9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서 유럽·중남미 및 제3세계의 영화 프로그래밍을 맡는다. 박 프로그래머는 키노·필름2.0·스크린 등 영화 전문지에서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영화제에 입문한 이후 BIFAN·부산국제영화제·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 및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BIFAN에서 프로그래머와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한 바 있다. 올해 BIFAN과 다시 인연을 맺은 박진형 프로그래머는 “제 스스로 기대가 크다”면서 “영화제의 내실을 다지고 외연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진형 프로그래머를 영입한 BIFAN은 김영덕·남종석·모은영·김종민 프로그래머와 함께 24회 영화제의 프…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경기도 현대 지역사회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화, 산업화로 사라질 위기에 있거나 변화를 겪고 있는 파주, 포천, 안성, 평택시에 소속된 지역공동체 조사결과를 책으로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주문화원과 협력사업으로 진행한 조리·탄현 마을지는 읍면지 성격의 종합기록물로 민통선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조명했고, 평택문화원과 협력한 진위면, 팽성읍, 원평면에 대한 조사는 대단위 개발로 빠르게 사라져가는 전래적 삶의 기록과 전통읍치 관련 공동체라는 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재단은 시군 협력조사 말고도 경기도의 이색지대에 대한 기획조사를 병행했다. 면민의 50% 이상이 외국인 노동자인 공동복합도시의 변화상을 기록한 포천시 가산면, 개발성장의 편차를 보이는 시·군간 접경지 문화의 기원과 내용, 전통과 새로운 가치관이 공존하는 지역의 공동체성 강화 방안을 살핀 안성시 도기동, 공도읍 진사리·중복리 편은 기록보존과 활용성을 갖춘 결과물들이다. 2011년에서 2019년까지 경기 마을기록사업을 진행해온 경기문화재단은 총 20권의 책을 발간하게 됐다. 경기학연구센터 윤소영 학예연구사는 &ldqu…
부천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의 협업 프로젝트인 ‘도시, 작가의 작업공간(A City as a Writer’s Workplace)’ 온라인 사진 전시회에 출품할 부천 작가의 작업 공간을 찍은 사진을 수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작가의 작업공간을 통해 세계 각국의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를 엿보고, 도시와 지역 작가에 대한 관심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작가는 오는 4월 3일까지 부천 내에 있는 작업 공간 사진, 작가 정보(영문)와 사진 속 공간을 한 문장으로 자유롭게 작성해 이메일(bucheon.cityoflit@gmail.com)로 신청할 수 있다. 번역과 교정 등은 부천시에서 지원한다. 보내온 사진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작가의 작업공간’이라는 주제로 이번 프로젝트를 제안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울리야놉스크 주(러시아) 홈페이지(http://ulyanovskcreativecity.ru/en/)를 통해 온라인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산업전략과 창의도시팀(032-625-9386~938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 간 협력을 통해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지역 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단계 3차 사목 조치’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수원교구는 지난 17일 임시대책위원회를 통해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안정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으나 밀집 단체 및 기관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어 3단계 3차 사목조치를 공지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목조치는 지난 5일 발표된 2차 지침에 이은 내용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구 내 본당 공동체 미사와 교구 및 대리구, 본당의 모든 교육 및 행사, 각종 단체 모임을 오는 4월 1일까지 연장한다. 또한 수원교구는 임시대책위원회의 ‘3단계 2차 사목 조치’ 지침을 준수한다고 밝혔으며, 코로나19와 관련해 다른 변동사항이 있으면 추후 공지할 방침이다. 부활 판공성사에 대해서는 ‘일괄 고해와 일괄 사죄로 여러 고해자를 화해시키는 예식’에 대한 교구 지침을 준비해 빠른 시일 내로 본당에 배부할 예정이다.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교구민 모두가 다 함께 일치된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연경기자 shinyk@
재단법인 과천축제가 과천시 대표 축제인 ‘과천축제’에 참여할 공식참가작을 오는 5월 11일까지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과천축제는 ‘도심 속의 거리예술’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을 비롯, 과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공모 대상은 거리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설치, 서커스, 연극, 전통연희, 인형·오브제극, 복합장르 등 야외공간에서 할 수 있는 예술작품이면 창작극과 기존작품 모두 해당된다. 과천축제는 10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한 후 최대 2천만원의 공연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공연 공간 및 기술 지원,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공모 신청은 과천축제 홈페이지(www.gcfest.or.kr)에 게시된 지원서 양식을 작성한 뒤 이메일(gchanfest@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김종석 예술감독은 “수년간 국내·외의 우수한 작품을 선보인 과천축제에 역량있는 많은 예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올해도 관객과 소통하며 감동을 선사하는 멋진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