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즈그라운드의 자회사 고트팜이 인도네시아 INSTIPER 농업대학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팜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28일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의 선진 농업 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전수하고 스마트팜 시범 모델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IT 기술과 인도네시아의 농업 자원을 결합해 양국의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고트팜은 AI 기술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환기 고트팜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농업의 혁신을 이끌고, 글로벌 농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NSTIPER 농업대학 총장은 “한국의 첨단 농업 기술을 도입해 인도네시아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트팜은 앞으로도 글로벌 농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다. 이맘때면 농협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농업과 농촌에 대해 곰곰이 되돌아보게 된다. 먼저 영농현장의 뜨거운 햇볕 아래서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과 농촌지역 조합장님들이 떠올려진다. 그러면 도시농협의 역할을 좀 더 잘 수행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또한 농협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조합원님들을 모시고, 각종 사업 추진 성과를 살펴보는 자리를 통해 우리 농협이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도 생긴다. 나는 이사조합장으로서 농촌지역 조합장들과 다양하게 교류하며 소통하고 있다. 농촌지역 농협은 은행업무라고 일컫는 신용사업과 농산물 생산과 판매 등의 활동인 경제사업, 그리고 농업인조합원들의 복지와 영농기술 전수 등의 지도사업이 유기적으로 엮여 활기차게 돌아간다. 그런 복합적인 일들을 마술사처럼 지휘하는 조합장님들을 뵐 때면 참으로 남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고 여겨진다. 농업·농촌에서 일어나는 여러 고충도 들을 수 있다. 제일 큰 문제가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그에 따른 인력 부족 현상이다. 내년이면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다고 하니 농촌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그래도 이런 얘기를 듣다 보면 한 가
경기경영자총협회가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일경험 수요 증가에 발맞춰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경영자총협회는 올해부터 수도권 및 강원권역 일경험 지원센터로 선정돼 ▲권역 내 기업 발굴 ▲프로그램 운영기관 모집 ▲프로그램 설계 컨설팅 등을 담당하며 사업을 확대해왔다. 특히, 신규 운영기관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에게는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설계부터 직무 교육 운영, 청년 및 기업 모집 방안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여 원활한 사업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기관 신청 자격은 경제단체, 협동조합, 유·무료직업소개사업자, 대학, 청년 취업지원 비영리법인 등으로 유사 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기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경영자총협회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운영기관 추가 공모에서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과 ㈜오픈놀이가 선정되는 등 권역센터의 컨설팅이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
내일부터 수도권 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디딤돌대출 한도가 최대 5500만 원 축소된다. 급격하게 늘어난 디딤돌대출이 가계부채 증가세를 주도하고 집값에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다만 해당 대출이 서민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상품인 만큼, 규제로 인한 실수요자들의 볼멘소리는 커지고 있다. 1일 정부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주택시장과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2일부터 '수도권 디딤돌대출 맞춤형 관리방안'을 시행한다. 우선 디딤돌 대출 시행 시 수도권 아파트에 대한 '방 공제'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주택금융공사 보증 가입 시 포함됐던 소액임차인에게 보장하는 최우선변제금(서울 5500만 원, 경기·인천 과밀억제권역 4800만 원)이 제외돼 대출 한도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서 5억 원짜리 아파트를 살 경우 기존 대출한도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를 적용한 3억 5000만 원이었지만, 2일 신규대출분부터는 최우선변제금 4800만 원을 제외한 3억 200만 원만 빌릴 수 있다. 또한 디딤돌대출을 통한 신규 분양 아파트 구매도 어려워진다. 준공 전 아파트처럼 담보를 설정할 수 없을 때 먼저 돈을 빌려준 후 주택 완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폭설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농가를 위로했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최근 기록적 폭설로 인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달 29일 폭설피해를 입은 경기 과천시 화훼농가를 방문해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중소기업, 농업인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협은행은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의 폭설피해 금융지원 대상은 폭설 피해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개인 및 중소기업으로 기업자금 최대 5억 원, 가계자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이들에게 적용되는 우대금리 혜택은 최대 2%포인트(p), 2.6%p(농업인)다. 신규 대출 지원 시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가 가능하며, 기존 대출의 경우도 해당 지역 폭설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최장 12개월 까지 이자납입유예 혜택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수협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식 소셜 미디어가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수협중앙회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국 각지의 대표 수산물을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수협중앙회는 수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어업인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수협 회원조합과 지역 특산 수산물을 알리는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산업계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협중앙회는 앞으로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국내 수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븐일레븐이 2024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케이크와 디저트 13종을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편의점이 디저트 맛집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크리스마스 시즌 편의점 케이크는 매년 인기를 얻고 있는데,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대비 15% 신장된 매출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실감했다. ◇성수동 핫플레이스 케이크부터 산리오 캐릭터까지, 취향 저격 케이크 총집합! 이번에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케이크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채로운 구성으로 준비되었다. 먼저, 성수동 핫플레이스 케이크 전문점 ‘아우프글렛’에서 공수한 프리미엄 케이크 ‘아우프글렛 펄케이크’는 초콜릿 시트에 마스카포네 치즈를 샌드하고, 펄 모양의 캔디로 장식하여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한,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산리오 캐릭터즈 미니 케이크도 다시 한번 선보이며, 시나모롤 우유 케이크와 마이멜로디 딸기 케이크로 귀여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신선한 딸기를 직접 올려 먹는 DIY 스타일의 ‘리얼 딸기 케이크’는 기호에 따라 다양한 토핑을 추가하여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피스타치오 초코 크럼블 케이크,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
삼성전자가 1일부터 '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시작하며, 소비자들에게 AI 가전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AI 구독클럽'은 삼성전자의 AI 가전을 월 구독료를 내고 이용하는 서비스로, 소비자들은 초기 구매 비용 부담 없이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가전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TV,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주요 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90% 이상이 AI 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 다양한 요금제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올인원'과 '스마트' 두 가지 요금제를 마련했다. '올인원' 요금제는 제품 구매와 함께 무상 수리 서비스, 방문 케어, 셀프 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으로,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요금제는 제품 구매와 함께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활용하여 '월간 케어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기기 진단 결과, 사용 패턴, 에너지 사용량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엔지니어 방문 없이 원격으로 진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연말을 맞아 아르카나, QM6 등 주요 모델에 대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특히, 쿠페형 SUV 아르카나의 경우 최대 170만원, 중형 SUV QM6는 최대 27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그랑 콜레오스의 생산량을 확대하고,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아르카나와 QM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부 조건에 따른 추가 할인, 조기 출고 혜택, 재구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그랑 콜레오스는 경쟁 모델 대비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하며, E-Tech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 보장율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판매량 증대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LG전자가 인테리어 전문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와 협력해 AI홈 생태계를 확장한다. LG전자는 11월 29일 아파트멘터리와 ‘공간솔루션 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LG전자의 AI홈 솔루션을 기반으로 가전과 인테리어를 결합한 차별화된 공간솔루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LG전자의 AI홈 허브인 ‘LG 씽큐 온’을 중심으로 다양한 LG AI가전과 IoT 기기를 통합해 원스톱으로 AI홈을 구현하는 인테리어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씽큐 온을 통해 음성 명령으로 가전과 IoT 기기를 제어하고, 자신에게 맞춤형 인테리어 공간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LG전자와 아파트멘터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테리어 공사 초기부터 가전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제공해 가전과 인테리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홈과 인테리어를 결합한 공간솔루션으로 고객경험을 한층 높이고, 가전의 궁극적인 목표인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공동대표는 “LG전자와의 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