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28일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소방영웅 시상식’에서 ‘2024 올해의 영웅소방관’ 8명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펼친 소방관들의 노고를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유승걸 소방위(경기 남양주소방서)는 수난 사고 구조, 화재 진압,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현장에서 탁월한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 지킴이’ 캠페인을 통해 순직 소방관 유가족 위로, 부상 소방관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시상식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소방관들의 사기를 높이고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관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OIL의 ‘소방영웅 지킴이’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소방관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롯데카드의 베트남 법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KB국민은행 하노이지점과 펌뱅킹(Firm Banking, 기업 인터넷뱅킹) 및 가상계좌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8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국민은행의 펌뱅킹을 통해 보다 효율적, 안정적인 자금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고객의 신용대출·할부금융·신용카드 이용대금 납부가 가능한 가상계좌 서비스로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국민은행은 지난 2019년 베트남 하노이 진출 이후 예금·대출·외환·인터넷뱅킹·지급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보다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성식 롯데파이낸스 베트남 법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고도화된 금융 서비스로 회사의 안정적 자금 관리는 물론,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향후 양사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서비스를 모두 모은 유니버설뱅킹 ‘NEW(뉴) 우리WON뱅킹(이하 뉴원뱅킹)’을 출시했다. 2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시작된 뉴원뱅킹 개발 프로젝트는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행태를 심층 분석해 ‘사용자 중심으로 금융의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진행됐다. 초개인화, 고객관점 UX 설계, 성능·속도를 개선 등을 통해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금융서비스를 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게 우리은행 측 설명이다. 뉴원뱅킹은 ▲고객 맞춤형 화면 설정 ▲자산과 소비를 분석해 제공하는 리포트 ▲AI 상담·고객 전담 상담원 통합 제공 ▲검색 기능 등을 강화했다. 또한,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 서비스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뱅킹을 구현해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뉴원뱅킹은 기존 우리WON뱅킹 업데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약 3주 동안 기기별로 순차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뉴원뱅킹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친화적인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CJ제일제당이 미국 시장에서 'K-볶음밥' 열풍을 이어간다. 28일 CJ제일제당은 상온 즉석밥 '비비고 코리안 바비큐 볶음밥'을 출시하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CJ제일제당의 독자적인 천연 조미료 '테이스트앤리치'를 사용해 한국적인 풍미를 살렸으며, 현미를 주원료로 사용해 고슬고슬한 식감을 구현했다. 특히,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전자레인지 90초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CJ제일제당은 이미 미국에서 '햇반' 백미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지난해 햇반 백미 매출은 전년 대비 20.6% 증가한 16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9월까지도 12%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비비고 코리안 바비큐 볶음밥' 출시를 통해 K-즉석밥의 인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미국 즉석밥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들이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볶음밥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맛을 선사하고, K-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비고 코리안 바비큐 볶음밥'은 현재 월마
이마트24가 편의점 전용 노브랜드 상품인 '노브랜드N24'를 연말까지 100종으로 확대하며 편의점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한다. 기존 노브랜드 인기 상품을 1인 가구에 맞춰 소용량으로 재출시한 '노브랜드N24'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매출이 월평균 3배 이상 신장하고 있다. 특히 숯불데리야끼닭꼬치, 초코웨이퍼롤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이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24는 '노브랜드N24' 확대를 통해 가맹점 매출 증대는 물론, 이마트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실제로 노브랜드 도입 이후 가맹점 매출이 증가하고, 이마트24만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만준 이마트24 대표는 "노브랜드는 이마트24의 대표적인 차별화 상품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편의점 시장에서 이마트24만의 독자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24는 '노브랜드N24' 외에도 다양한 차별화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편의점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삼성전자서비스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2024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서로의 전문성을 겨루는 기술 경연의 장으로 1986년 업계 최초 시행 후 올해로 29회를 맞이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통해 최고의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수리 효율을 높이는 기술 및 장비를 발굴하여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올해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후원 아래 '기술·혁신·미래'를 주제로 '수리기술 경진'과 '서비스 혁신사례 발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수리기술 경진'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때와 동일한 상황에서 엔지니어가 신속, 정확하게 제품을 점검할 수 있는지 전문성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전국 서비스센터 300여 곳을 대표해 경진에 참여한 우수 엔지니어들이 스마트폰,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을 정해진 시간 안에 점검하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AI 기술이 스마트폰을 넘어 가전에도 적용됨에 따라 단순히 제품의 고장을 진단하고 부품을 교체하는 능력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진단 및…
삼성글로벌리서치가 삼성의 주요 관계사를 대상으로 경영진단과 컨설팅 기능을 수행하는 사장급 조직인 ‘경영진단실’을 신설하고 삼성SDI 최윤호 대표이사(사장)을 신임 경영진단실장으로 임명했다. 삼성글로벌리서치는 삼성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온 조직으로, 1991년 삼성경제연구소(SERI)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가 2022년 삼성글로벌리서치로 명칭을 변경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경영진단실은 관계사의 요청에 따라 경영·조직·업무 프로세스 등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전문 컨설팅 조직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최윤호 사장은 삼성전자에서 구주총괄 경영지원팀장, 미래전략실 전략팀, 사업지원T/F와 경영지원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21년 말 삼성SDI 대표이사로 이동했다. 그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삼성SDI의 배터리 사업을 성장 궤도에 올려놓으며 탁월한 경영 역량을 입증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삼성 측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사의 사업경쟁력 제고와 경영 건전성 확보 미션을 수행하게 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경험과 사업운영 역량을 갖춘 최윤호 사장의 리더십을 통해 관계사별로 내실있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현대차그룹이 유럽과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선도적 자동차 제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 Gear)가 주관하는 ‘2024 탑기어 어워즈(2024 TopGear.com Awards)’에서 현대차 싼타페가 ‘올해의 SUV(SUV of the Year)’에 기아 EV3가 ‘올해의 크로스오버(Crossover of the Year)’에 각각 오르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올해의 SUV로 선정된 싼타페는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모두 아우르는 현대차 대표 중형 SUV다. 탑기어는 싼타페가 차별화된 박스형 디자인과 동급 최고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1.6 터보 하이브리드(2WD, 4WD)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4WD)로 구성된 인상적인 파워트레인,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풍부하게 탑재되어 있어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올리 매리지(Ollie Marriage) 탑기어 관계자는 “싼타페는 도심과 미래 혁신적인 건축물에서도 멋지게 보이지만 야외로 나가면 모험적 상황에 맞게 강인하면서도 단단한 인상을 주는 등 다채로운 환경에 잘 어울릴…
착용하는 것 만으로도 작업자의 능률은 올리고 근골격계 부담은 낮춰주는 산업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등장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7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웨어러블 로봇 테크데이(Wearable Robot Tech Day)’를 개최하고,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최초 공개와 함께 사업화 계획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기아의 착용 로봇 브랜드 엑스블(X-ble)은 무한한 잠재력을 의미하는 ‘X’와 무엇이든 현실화할 수 있다는 의미인 ‘able’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엑스블 제품군 가운데 처음으로 공식 판매를 시작하는 엑스블 숄더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이다산업 현장에서 팔을 위로 올려 작업하는 ‘윗보기 작업’에 활용하면 사용자의 상완(어깨, 팔꿈치) 근력을 보조하여 근골격계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현대차·기아는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건설·조선·항공·농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 출시 후 해외지역까지 판매 영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엑스블 숄더’에 이어 무거운 짐을 들 때 허리를 보조
코오롱글로벌이 안전과 환경 부문에서 두건의 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정일)이 지난 27일 건설기술과 환경기술 분야에서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코오롱글로벌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고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수상작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도로 현장관리 기술로, 현실과 가상 환경을 3D 데이터로 융합해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여수 화태-백야 도로 현장에 적용돼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BIM 데이터와 드론 사진 측량 등 첨단 기술을 연계해 현장 협업 능력과 안전·품질 관리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같은 날 코오롱글로벌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산업기술진흥 유공 및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도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술은 ‘무송풍 세정방식을 적용한 저에너지 국산 분리막 하폐수고도처리 기술’이다. 이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