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청소년 도박 예방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이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청소년들의 도박 경험률 등 도박행동 및 관련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 청소년의 도박 경험률은 약 4.0% 수준으로, 학교 현장 내 높은 예방교육이 뒷받침되며 도박 진입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있지만 청소년들은 다양한 형태의 도박 광고 및 홍보물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사회적 경각심과 관리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정부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개정으로 2026년부터 초·중·고교 학생 대상 도박 예방교육이 연 2회 이상 의무화됨에 따라, 강화된 제도적 기반이 청소년 도박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실질적으로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633개교 초(4∼6학년)·중·고 재학 청소년 1만348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응답 청소년 중 도박을 경험한 청소년은 4.0%, 그중 6개월 지속 경험자는 19.4%로 집계돼 청소년 가운데 도박을 한 번이라도 경험한 평생 경험률은 4.0%로 ’24년 (4.3%) 대비 0.3% 감소
동두천시는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합방위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안보체계를 공고히 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가 결정됐다. 시는 그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비롯해 안보 견학, 비상 대비 훈련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역 안보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표창은 오는 31일 2025년 종무식에서 봉납될 예정으로 한 해 동안의 통합방위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올 한 해 ▲IoT 기반 무인개방 시스템 도입 및 확대 ▲지자체와 함께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추진단 협의회 운영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협약(MOU)을 통한 1억 원 규모의 시설개방 운영지원금 확보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한 ‘IoT 기반 무인개방 시스템’은 당직자 근무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며 체육관 개방률을 기존 대비 575%나 수직 상승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공유재산 보물지도’ 사업은 학교시설을 지역사회 공동재로 인식하게 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 교육지원청은 이달까지 관내 5개교를 대상으로 IoT 기반 체육관 무인개방 안전캠페인을 전개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안전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자체, 시의회 등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마음을 모아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학교시설은 학생들의
포천시는 연말 연시를 맞아 잔여 가용예산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포천사랑상품권 카드 결제 시 10% 환급(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천사랑상품권 카드 결제 시, 환급 혜택은 이달 31일까지(예산 소진 시 종료)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로 지급되며, 본인 충전금으로 포천사랑상품권 카드를 사용해 결제한 경우에만 적용을 받게된다. 또 지급된 캐시백(환급액)의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특히 충전 시 인센티브 혜택은 없으며, 결제 시 지급되는 캐시백만 적용을 받게된다. 시 관계자는 연말 연시를 맞아 “시민들의 소비 촉진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캐시백 행사를 마련했다”며 “내년 1월부터 포천사랑상품권 충전 시 인센티브 10%, 결제 시 환급 10% 제공 혜택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양평군의회 송진욱 의원이 지난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횔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봉사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1개 분야별 우수의원을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송 의원은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봉사 중심의 현장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의정활동을 반영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연결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진욱 의원은 "앞으로도 봉사와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연천군파크골프협회는 지난 26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정후원금 200만원을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연천군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지정 사용될 예정이다. 허정식 연천군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천군파크골프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내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천군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성남시는 29일 수정구 신흥동 4900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흥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2030-1단계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고시했다. 인가된 사업에 따르면 정비구역 면적은 19만 6693㎡이며,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 동, 총 3754세대가 새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과 함께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1만 2493.1㎡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및 야외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2308㎡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신설돼 인근 지역의 주차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1 재개발사업 부지는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에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다. 강남·송파 등 주요 지역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출입도 용이해 교통 여건이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통해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낡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신흥동 일대의 주거환경 수준을 체계적
김현정(민주·평택병) 의원은 29일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3개 참전유공자 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등 3개 단체 회장단은 이날 김 의원실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예우’라는 원칙 아래,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 결과 ▲참전·무공수당 192억 원 ▲생활조정수당 108억 원 ▲보훈단체 운영비 14억 8000만 원 등 총 314억 원 규모의 내년 보훈 예산 증액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또 입법 분야에서도 고령화로 인해 존립 위기를 겪고 있는 보훈단체의 현실을 타개하고자, 참전유공자 사망 시 유족 중 1인에게 회원 자격을 승계할 수 있도록 하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 법률 개정안’ 발의와 법사위 통과를 적극적으로 이끌었다. 이는 오랜 기간 보훈단체의 숙원이었던 난제를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역 내 보훈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 의원은 “관련 통계를 직접 확인해보니 평택시의 참전 명예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한 것을 두고 정치권의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여당에서는 이 대통령의 통합·실용 의지를 강조하는 분위기이지만 “통합에도 원칙과 한계는 있다”는 쓴소리가 나오고 야당에서도 이 전 의원에 대한 ‘배신 프레임’이 강하지만 일각에서는 “떠난 이유를 살펴야 한다”고 자성을 지적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 출신 인사는 측근 인사라며 비판하고, 국힘 출신 탕평인사는 배신자로 몰아붙이며 반대하고 나선다면 누구를 기용할 수 있겠느냐”며 “인사에서마저도 갈라치기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국민통합은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나와 이 전 의원에 대한 비판 목소리에 대해 “청문회를 통해서 그동안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보수 경제 철학을 어떻게 이재명 정부의 재정적 확장 기조를 맞춰갈 거냐는 것을 충분히 설명해야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본인이 윤석열을 옹호했던 발언과 처신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며 “청문회에서 이 부분도 분명하게 입장을 밝혀
◊4급 승진 ▲ 미래전략과 김광식 ◊5급 승진 ▲ 총무과 김정배 ▲ 문화예술과 임미란 ▲ 보건행정과 장미경 ▲ 총무과 김태규 ▲ 미래도시건설과 김흥수 ▲ 건축과 유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