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사회연구원, 온라인 조사 아파트 베란다·복도·계단 ‘2위’ PC방·당구장·음식점 경우 금연규정 지키지 않은 곳 많아 10만∼15만원 과태료 인상 등 흡연 단속 강화 규제정책 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간접흡연을 가장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흡연과 간접흡연 경험에 따른 담배 규제 정책 요구도’(최은진·이난희·윤시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19~49세 남녀 총 5천280명(현재 흡연자 3천221명, 과거 흡연자 1천171명, 비흡연자 888명)을 대상으로 2018년 10∼11월에 간접흡연 경험 장소를 온라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 연구진은 조사대상자에게 지난 한달간 간접흡연을 경험한 장소를 모두 체크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간접흡연 노출을 자주 경험하는 장소는 길거리(85.9%), 아파트 베란다·복도·계단(47.2%), PC방(37.3%), 당구장(31.6%), 직장 실내(30.0%), 직장 내 복도와 계단(27.8%), 음식점(25…
편평 사마귀는 얼굴, 손등, 무릎 부위에 발생하며 약간 볼록하면서 편평한 표면이 특징이다. 또 병변 부위가 작게 시작돼 점점 커지고 붉은색, 갈색으로 나타난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발생하기 쉬우며 면역력 저하 및 각종 피부 트러블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으로도 자주 발병한다. 편평 사마귀는 초기에 약 5mm 크기로 쥐젖, 좁쌀 여드름과 비슷해 구별이 어렵다. 그러나 단순한 잡티라고 생각하고 방치를 하게 되면 색이 짙어지거나 부위가 넓어질 수 있고, 또한 전염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초기에 전문병원에 방문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이러한 편평 사마귀는 일반적으로 레이저 치료, 약물 치료, 면역 치료로 가능 하다. 레이저 치료는 쉽게 제거 가능해 초기에 많이 권해지고, 약물 치료는 레이저 치료로 감당하기 어려울 경우 병행되는 치료법이다. 면역 치료는 몸의 떨어진 면역력 자체를 약물을 통해 높임으로서, 치료에 동반되는 통증 감소 뿐 만 아니라 재발의 위험을 줄이는 치료법으로 쓰이고 있다. 편평 사마귀는 요즘 같이 습한 여름에 피부의 유분과 땀의 배출을 잘 관리하면 편평 사마귀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기르며, 외출 후 항…
경기도는 ‘중학교 자유학년제’ 교재인 ‘경기도 역사여행(사건 편)’을 집필, 발행해 수요조사에 응한 도내 75개 중학교에 1만3천부를 지난 15일 배부했다. ‘중학교 자유학년제’ 교재인 ‘경기도 역사여행(사건편)’은 기존 발행된 ‘인물 편’, ‘문화유산 편’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로 경기 천년에 즈음해 자유학년제를 통한 다양한 교실 수업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집필진은 현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경기도의 교사들이다. ‘사건 편’의 1단원 ‘경기도의 형성’에는 경기도의 첫 시작과, 경기도의 변화, 근대 및 현대의 경기도를 다루고 있으며 2단원인 ‘경기도의 민족수호운동’에는 경기도의 대몽항쟁, 양난 극복, 국권수호운동, 독립운동 등이 실려 있다. 3단원 ’경기도의 문화발전 노력’에는 경기도가 이끈 조선후기 경제, 문화, 교육의 발전, 신도시 화성의 건설을 다루고 있으며, 4단원 ’평화와 혁신을 이끄는 경기도’에는 경기도의 민주화 운동, 환경과 사회문제, 미래 산업 등을 수록했다. ‘경기도 역사여행’ 시리즈는 사업을 수행한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 홈페이지(http://cfgs.ggcf.kr/)에서 전자파일(PDF)을 다
경기도 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진행되는 ‘2019 도슨트 양성교육+인문학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9 도슨트 양성+인문학 프로그램’은 미술관에서 활동할 도슨트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1부 인문학 강좌, 2부 도슨트 실습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이론교육에서는 미술관 기초, 세계의 미술 현장, 동서양 미술의 관점이 소개된다. 홍익대 김미진 교수의 ‘21세기 미술관의 역할과 기능’, 충북대 문광훈 교수의 ‘예술 경험과 좋은 삶’, 서울대 조인호 교수의 ‘동양의 자연관과 산수화’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2부 도슨트 실습 교육에서는 홍익대 정혜연 교수의 ‘관람객은 누구인가’, 국립현대미술관 교육연구원 김혜정의 ‘도슨트, 전시의 스토리텔러’, 전시해설사 김찬용의 ‘전시해설의 중요성과 공감력 있는 전달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총 11회의 전체 강연 중 9회 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오는…
㈔경기민예총(이사장 이성호)이 주최하는 제4회 ‘콘서트 사람’이 오는 24일 여주 금모래은모래 캠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 사람’은 지난 2015년 민중가요와 인디음악 페스티발을 표방하며 부천 야인시대캠핑장에서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3년째 여주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한 캠핑콘서트이다. 이 날 공연에는 경기민예총 소속 음악예술인들과 노찾사, 박종화, 방기순, 연영석, 아카시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중가요 가수들의 출연은 물론, 경하와 세민, 김이슬기 등 인디뮤지션 등 총 13개 팀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공연은 민중가요를 사랑하고 아끼는 관객들에게는 ‘8090’의 감성을, 젊은 층에게는 우리시대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행사의 총괄기획자인 김성수 경기민예총 부이사장은 “시대와 함께 태동하고 성장한 민중가요에는 주옥같은 명곡들이 많이 있다”며 “이러한 노래들이 흘러간 역사의 유물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치열한 삶의 한복판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발걸음과 인권과 노동현장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다. 그 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은 한국 만화·웹툰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비평가 발굴을 위한 ‘2019 만화평론 공모전’을 공동개최한다. 올해 ‘만화평론 공모전’은 처음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기존 ‘신인만화평론 공모전’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만화비평 공모전’을 신인과 기성 부문으로 나눠 통합 진행된다. 신인 부문은 타 만화비평 공모 수상경력이 없거나, 만화평론가나 만화 관련 기자로 활동하지 않은 신인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기성 부문은 기성 및 신인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기성 부문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신인 부문은 9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지원자는 지정작품 6편 중 1편을 선택해 작성하는 지정평론 1편과 지원자가 작품을 선택해 작성하는 자유평론 1편, 총 2편을 제출해야 한다. 지정작품은 ▲ 극락왕생(고사리박사/딜리헙), ▲ 나빌레라(HUN, 지민/다음 웹툰), ▲ 아기 낳는 만화(쇼쇼/네이버 웹툰), ▲ 아티스트(마영신/다음 웹툰), ▲ 여신강림(야옹이/네이버 웹툰), ▲ 타인…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10월 6일 개최하는 ‘2019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시 주요 지점에 능행차 관람을 위한 특별관람석을 설치하고, 오는 19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795년(을묘년)에 행해졌던 조선 왕실 최대의 행렬을 세계기록유산 원행을묘정리의궤에 기반해 재현한 대한민국 최대 축제로 원행행렬은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도내 주요 도시를 거쳐 최종 도착지인 수원까지 총 59.24㎞에 걸쳐 완벽 재현한다. 특별관람석은 능행차 본 행렬뿐만 아니라 사전 및 의례 행사, 후미 거리공연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편안하고 특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관람석의 주요 프로그램은 연합 풍물단의 ‘대동 놀이’, 왕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퍼레이드 ‘조선 백성 환희 마당’, 정조대왕이 민심을 살필 수 있는 활로였던 ‘격쟁’, 장용영의 호위 무술을 엿볼 수 있는 ‘자객 대적 공방전’ 등이며 실록을 바탕으로 재현한다. 또한 올해는 특별히 ‘수원행행(行幸), 행복한 행차’를 주제로 8m의 거대한…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2020년 창동·고양레지던시에서 활동할 국내 입주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창동·고양레지던시는 한국현대미술의 네트워크 확대 및 국제화를 위해 설립돼, 지난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한국인 최초로 은사자상을 수상한 임흥순 작가(창동레지던시 2015년 13기)를 비롯해 현재까지 국내외 작가 700여 명에게 입주 및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2년에 설립된 창동레지던시는 시각 예술가 뿐 아니라 무용, 영화, 비평 등 예술계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40세 이상 작가를 선발하며, 또 2004년에 설립된 고양레지던시는 만 25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시각 예술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국내 입주 작가에게는 주거복합형 작업실(평균 60㎡)이 약 1년 간 무상 제공되며, 입주 기간 동안 오픈스튜디오 및 세미나, 전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돼 창작 역량 강화를 돕는다. 또한 입주 작가들은 독일의 바우하우스 데사우 재단과 AIR_프랑크프루트, 대만의 타이페이 아티스트 빌리지 등 해외 유수기관과 협력한 국제교환입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은 지난 13일 연구원에서 ‘여성 청소년들의 일 경험과 성차별’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연구원 젠더거버넌스센터 젠더노동네트워크에서 기획해, 여성인 청소년과 대부분 비정규직 노동자라는 복합적인 조건이 얽힌 여성청소년의 노동인권 실태를 진단하고 성평등 노동환경 조성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담회는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겪은 경험과 성차별 사례에 대한 여성청소년 당사자들의 이야기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에는 김현삼 도의원, 연구원 정형옥 박사, 수원여성노동자회 김경희 대표, 도 평생교육과 유소정 팀장과 여성정책과 고현숙 팀장 등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김현삼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노동정책이 노동권 확보에 집중돼 왔지만 민관 협의체를 통해 여성과 청소년 노동자들의 노동인권 정책도 만들어가야 한다”며 “관련 예산확보 등 개선방안 마련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정형옥 박사는 “청소년들이 노동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현행 노동인권교육을 성인지적 관점에 초점을 두고 추진해야 하며, 노동현장 성희롱에 대한 대응도 구체적인 교육내용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019 경기형 창의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분야의 장르간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모델을 제시하고 시범운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경기도 소재 단체 혹은 기관이 주축이 되어 타지역 단체와의 협력도 가능하며,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기관과의 결합, 혹은 각 분야의 단체간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또한 신규 단체 발굴을 위해 개인(전공자 혹은 경력자 중심) 3명 이상이 모여 단체를 결성해 신청이 가능하도록 구성 조건이 마련됐다. 개발팀은 6개 내외로 선정하며 최고 이천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정에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워크숍을 통해 관계자들의 피드백을 적용시켜 프로그램의 완성도 및 질적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보며 실현 가능성을 엿본다. 이번 공모는 장르간 협력과 결합을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업으로 공고는 25일간 진행되며,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이메일(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