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와 도로를 살펴보자. 철로 온도가 50도 이상 고온이 되면 탈선 위험이 생긴다. 철로 팽창을 단절간격이 흡수하지 못할 수도 있다. 예방을 위해 단열코팅이나 열 차단 덮개로 기차 바퀴가 지나가지 않는 부분을 감싸는 건 어떨까? 탈선 예방을 위해 현재 철로를 2분의 1로 등분해 길이를 줄여주는 것은 어떨까? 아스팔트의 고온화는 공항과 도로에서 비행기 이착륙과 주행을 방해한다. 시멘트로 다시 깔려고 하니 소음과 타이어 마모가 빨라서 문제이다. 그 중간 정도의 타협점은 없을까? 아스팔트에 섞는 어떤 물질이 태양열을 더 빨리 발산하게 해줄 수는 없을까? 날씨가 더 더워지고 도로에서 돌출부나 꺼진 곳에 의한 미끄럼 사고가 더 많아지면 근본적인 도로 포장재를 바꾸는 연구가 본격화될 것이다. 기상이변 중 교통을 마비시키는 폭설이나 강풍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지하도로이다. 거점과 거점을 잇는 도시의 지하도가 더 많아져야 한다. 폭설은 비닐하우스가 많은 시설농에 큰 피해를 준다. 기존 강관에 부착하여 강도를 더하거나 비닐을 2중3중으로 칠 수 있는 구조물이 다양하게 나와서 실험을 거쳐야 한다. 2중3중 비닐 설치물은 극한극서 대비를 위한 최소비용의 발명품이 될 것이다.…
- 북서울(동두천)캠퍼스 대학 교육의 최고 성공 브랜드인 ‘공무원 사관학교’를 바탕으로 하는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는 내실이 잘 다져진 ‘강한 대학’이다. 동양대는 특성화라는 개념조차 생소한 1995년도에 ‘컴퓨터분야 특성화 대학’을 선언하고 대학 교육의 특성화를 선도해왔다. 2004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 양성을 위해 공무원사관학교를 설립했다. 또 4년제 대학 최초로 철도대학과 국방과학기술대학을 설립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영어능력 향상 및 생활화를 위한 영어기숙사 프로그램인 영어사관학교도 설립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동양대가 달성한 교육성과는 외부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교육부 교육개혁추진사업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대학교에 선정됐으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주기 대학종합평가에서는 교육여건 및 지원체계를 비롯한 3개 영역에서 최우수 대학교로 선정됐다. 각종 언론기관으로부터 취업지원 우수 대학, 공무원 양성 우수대학, 취업교육역량 우수 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실적을 많이 거두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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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에 위치한 ㈜대일이엔피(대표 최규철)와 청운사(주지 박청운)가 최근 하남시에 성금 200만 원과 백미 84㎏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규철 ㈜대일이엔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풍성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일이엔피는 평소에도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청운사 역시 지난 10여 년 간 꾸준히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법무부 고양 준법지원센터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파주시 금촌동 소재 비닐하우스 농가 등에 사회봉사 대상자와 직원들을 투입해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금촌농협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폭우로 수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복구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봉사자들은 침수된 비닐하우스 보수 및 배수 작업, 폐작물 정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종철 고양 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수해 복구 등 재난복구뿐만 아니라 장애인, 노약자 취약계층 지원, 복지시설, 농어촌 지원 등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평택해양경찰서 소속 의경대원들이 최근 평택시 신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꿈이 크는 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평택해경은 지난 5일 13명의 소속 의경대원들이 ‘꿈이 크는 일터’를 찾아 환경 미화작업과 건물 주변 잡초 제거 등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난달 31일 본서로 배치받은 ‘해양경찰 의경’ 제390기 대원 8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김도경(경장) 평택해경 의경지도관은 “의무경찰로 23개월을 복무하고 있는 의경대원들에게 이웃 사랑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은 물론, 국민에게 봉사하는 해양경찰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신입 의경대원들도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해경은 매년 평택시 장애인 보호 시설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새로 전입하는 의경대원들에 대해서는 1주일간의 실무 적응 및 봉사활동을 이수시킨 후 해양 치안 현장 부서에 배치하고 있다. /평택=박희범기자 hee…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가 최근 가평군 북면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세대공감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는 김진성 가평군노인회 지회장, 이완복 북면장, 김영식 북면 분회장, 이영운 이곡2리 회장, 이교풍 목동1리 회장, 전택보 민들레학교 교장, 최광근 북면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비롯해 경로당 어르신, 민들레학교 학생, 북면 난타팀 회원 등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세대부터 3세대까지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영택 휠체어 성악가 등 성악 공연팀이 초대돼 음악공연을 펼쳤으며, 장애를 딛고 희망을 놓지 않은 황영택 교수의 감동적인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북면 자치위원회 및 난타팀에서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4일 2층 소회의실에서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장애인 성폭력 피해 여성에 대한 범죄피해자 지원 사례회의를 개최해 지원방안을 모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장애인 재활협회를 비롯해 수원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센터, 수원시 복지허브화추진단,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만중부봉사관, 성남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수원 스마일센터 등 총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피해자가 장애인이라는 점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만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 이들은 성폭력 피해를 입은 장애 여성과 가족에 대해 범죄트라우마 치료, 임대주택 및 주거지원, 생계비 등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박생수 수원남부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여성 피해자의 지원방안에 관해 여러 기관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범죄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를 발굴해 다각적 지원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례회의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에게 최대한 보탬이 되도록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박건기자 90vir…
포천 이동면 이동초등학교 김 정 진 교사 포천시의 작은 농촌마을 어린이들에게 36년간 큰 나무가 되어주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가 있다. 주인공은 포천시 이동면 이동초등학교의 김정진 교사. 그는 1979년 초등학교 교사로 교편을 잡은 이후 지금까지 36년 동안의 교직생활 중 30년을 모교인 이동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6~7년마다 다른 지역으로 전근을 가는 일반 교사들과는 사뭇 다른 상황이다. 이는 김정진 교사가 아이들을 위해 타 지역으로의 전근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1982년 이동초등학교로 전근을 온 지 2년이 되던 해, ‘내가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그는 아이들이 편히 모여 공부하고 시간을 보낼 공간이 없다는 것을 떠올리고는 마을회관을 빌려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열었다. 그것이 바로 이동 청소년 공부방의 시작이었다. 이에 아이들은 평일뿐 아니라 주말인 토·일요일에도 공부방에 나왔다. 지금은 주 5일 운영되고 있지만 당시 이동 청소년 공부방은 2010년까지 30여 년 동안 설과 추석 당일을 제외한 363일 내내 밤 11시까지 문을 열고 아이들을 맞았다. “때…
광명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 조미수 의장을 비롯해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광명시자살예방(생명존중)센터가 주관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후 광명시립합창단의 생명사랑 콘서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많은 어르신들이 참가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매년 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2003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했다. 시는 늘어나는 노인인구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가가호호 일촌맺기, 광명노인행복찾기, 찾아가는 희망상담소 등 노인자살예방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번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소중한 생명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시민의 자살위기에 적절하게 대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