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수주도서관에서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부천의 책’은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19회를 맞은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시민이 함께 선정한 책을 이웃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이다. 행사는 1부 ‘2026 부천의 책 선포식’과 2부 ‘북토크’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선포식에서는 일반 부문 ‘혼모노’, 아동 부문 ‘호랑이를 부탁해’, 특별 부문 ‘변영로 시선’ 등 3권을 소개한다. 독서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하는 시민에게 선정 도서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한다. 2부에서는 아동 부문 ‘호랑이를 부탁해’ 설상록 작가를 초청해 집필 과정을 이야기하고 아이들과 퀴즈를 푼다. 이어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와 ‘혼모노’를 주제로 토론 수업도 진행된다. 선포식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독서 릴레이와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부천 곳곳에서 이어진다. 독서 릴레이 참여는 3월부터 시립도서관·작은도서관·학교 등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 세부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나 수주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광명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예비창업자는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모집 분야를 세분화했다. 총 20개 팀을 선발하며 ▲일반창업 10개 팀 ▲청년창업(만 39세 이하) 5개 팀 ▲예비창업 5개 팀으로 나눠 모집한다. 청년창업은 일반창업 분야와 교차 지원할 수 있으나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외주 용역비 등 사업 수행에 직접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업자의…
동두천시는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동두천 지역 방범 순찰 활동 보조사업자를 추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1개 단체를 대상으로 총 135만 원 규모로 지원되며 취약지역 방범 순찰과 치안 유지 활동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 관련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동두천시에 소재한 민간단체이며 추가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신청은 보탬e시스템(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보조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간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파인트리골든케어(대표 김수림)는 지난 6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연천군 청산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파인트리골든케어는 2024년 개원해 어르신들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함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훈훈한 설 명절을 위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수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파인트리골든케어 김수림 대표님과 김유찬 시설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인트리골든케어는 돌봄과 복지 분야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인요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연천군은 경기도 ‘중장년 행복센터’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정인 산림기능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연천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연천군민 중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통해 은퇴 이후 새로운 직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연천군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주민은 통일평생교육원 사무실을 방문해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통일평생교육원에서 총 22회, 8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편성돼 진행될 예정이다. 이론 과정에서는 산림에 대한 기초 이해를 비롯해 수목 병해 및 방제, 임업기계의 종류와 용도 등을 학습하며, 실기 과정에서는 엔진톱과 예초기 사용법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임업 및 조경관리 업체, 공공기관 산림 보호·관리 분야, 산림조합 등 다양한 분야로의 재취업…
연천군은 설 연휴 기간 군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 대책은 ▲배출방법 홍보 및 과대포장 단속 ▲처리상황반 및 기동처리반 편성·운영 ▲불법투기 폐기물 처리 및 단속의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1단계로 2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상습 투기 지역과 취약지를 중심으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과대포장의 단속과 폐기물 배출시간 준수, 종량제 봉투 사용 등을 안내한다. 2단계로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청소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생활환경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설 명절 당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생활폐기물을 처리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3단계로 19일부터 23일까지는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 및 방치폐기물을 수거하고, 상습 폐기물 투기 지역에 대해 위반행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군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6일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 오염 우심지역과 하천 주변, 환경기초시설 등을 중심으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연휴 전 사전 예방 단계(9~13일)에는 오염 취약 사업장과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각 사업장에는 QR코드가 포함된 자율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협조 공문을 발송해 환경관리 준수 의식을 높이는 한편 주요 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도 병행한다. 연휴 기간 집중 감시 단계(14~18일)에는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이 기간 동안 오염행위 신고 및 민원 접수 창구를 상시 가동하고, 공장 밀집 지역과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불시 순찰을 실시해 폐수 무단 방류, 쓰레기 불법 소각,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 위반 행위를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이어 연휴 후 기술 지원 단계(19~24일)에는 가동 중단 후 재가동
동두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 혜택 확대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는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충전 인센티브의 경우 최대 70만 원 충전 시 최대 7만 원, 캐시백은 최대 50만 원 결제 시 최대 2만 5000원까지 적용되며 충전과 결제를 합산해 최대 120만 원 이용 시 최대 9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사랑카드는 관내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33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오산시가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조속 선정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있다. 오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재정경제부에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가운데, 해당 사업이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속히 선정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다. 이후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했으며,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지난 1월 다시 신청한 상태다. 이번 신청안이 재정경제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본격적으로 착수된다. 시는 2024년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화된 데 이어, 최근 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이 완료되면서
연천군은 겨울철 화재 발생 증가에 대비해 관내 화재 취약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설비 노후화 등으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사전 예방 차원이 필요한 시기다. 이번 지도·점검은 노유자시설, 판매시설, 숙박시설, 공장, 노후 공동주택 등 화재취약시설 1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중점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각 시설물 소관부서가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되며, ▲소방시설 관리상태 ▲전기 배선 노후·훼손 여부 및 전열기기 사용 실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시설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군민 여러분의 안전의식 제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