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사 및 문화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2019 도슨트 및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이해’, ‘미술사 이해’, ‘실무교육’ 분야로 진행되며, 그중 ‘미술사 이해’ 강좌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교육 수료자의 경우 오는 2020년 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로 활동 할 수 있으며, 소정의 심사를 거쳐 미술관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 수강료는 무료로 총 5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http://gmoma.ggcf.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양성교육 프로그램은 도슨트 및 문화자원봉사자들의 전시 해설을 위한 전문성 함양과 관람객과의 소통 능력 개발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성된 전문 인력의 참여를 통해 관람객 서비스가 향상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
경기도문화의전당은 경기도립무용단이 2019년 하반기 토요상설공연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 경기도립무용단 제5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김충한 예술감독은 새롭게 꾸며진 공연을 오는 17일과 9월 21일, 10월 19일 오후 4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김충한 예술감독과 경기도립무용단은 기존 레퍼토리들을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무용으로 새롭게 재창작했다. 이번 토요상설 공연 역시 현 시대에 걸맞은 작품들로 재구성해 관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경기도립무용단의 토요상설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백미를 모은 레퍼토리로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작품은 ‘태평무’, ‘아박무’, ‘진도북춤’, ‘연정가’, ‘검무’, ‘탈의고백’, ‘요고무’, ‘모듬북’으로, 그중 ‘탈의고백’, ‘요고무’, ‘연정가’ 는 경기도립무용단이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며, 나머지 작품들도 기존과 달리 새롭게 탈바꿈해 올리는 소극장 규모의 ‘新’레퍼토리이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17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선정작인 체험형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을 선보인다.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전래동화만의 가치와 지혜, 해학을 담아 음악과 함께 보여주는 가족 뮤지컬로, 재미와 예술성을 모두 갖춰 지난 ‘제4회 서울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아동청소년부문 아시테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연은 우리가 알고 있는 전래동화 속의 다양한 호랑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꼬마 도깨비 대장 ‘뚝딱하니’와 함께 사고뭉치 호랑이를 잡으러 떠나는 모험 속에서 ‘호랑이와 곶감’의 겁쟁이 호랑이, ‘호랑이 형님’의 효성 깊은 호랑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욕심쟁이 호랑이가 나타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특히 마당놀이처럼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인 ‘뚝딱하니 어흥’의 초반부에서는 어린이 관객이 직접 극을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오브제인 도깨비 방망이를 만…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가족 뮤지컬·음악회 등 펼쳐 17일 안산서 가족 뮤지컬 장애 극복한 헬렌켈러 주제 광명서 매직 드로잉 가족극 군포, 영화음악 연주 무대 22일 김포, 드뷔시 음악 소개 28∼29일 의정부, 인형극 무대 모험 그린 성장 스토리 다뤄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안산·군포·광명·김포·의정부 등 5개의 경기지역에서 각 공연장 상주단체들이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먼저 오는 17일 뮤지컬, 가족극, 가족음악회 등이 안산, 광명, 군포에서 각각 개최된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의 상주단체인 극단 걸판의 뮤지컬 ‘헬렌 앤 미’는 장애를 극복하고 실천적 사회운동가로 공헌한 ‘헬렌 켈러’가 ‘앤 설러번’과의 우정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성장해 가는 감동을 그려낸다. 공연은 미국 남부의 정서를 담은 컨트리음악과 재즈 음악을 융합한 신나는 펑키음악으로 역동적이고 뜨거웠던 세상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다. 광명시민회관의 지역 상주단체인 브러쉬씨어터의 가족극 ‘두들팝’은 상상력이…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은 지난 12일 성남시청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연재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국가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성남시가 추진한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사업으로, 독립운동가 33인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재조명하고 100년 항일의 역사를 기념하고자 한 것이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는 박명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최현희 경영국장, 이상훈 문화국장, 독립운동가 웹툰 실무단 등의 재단 관계자와 웹툰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수박, 김재성, 박건웅, 천명기 작가 등이 참석했다. 웹툰 작가들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독립운동가의 삶을 웹툰이라는 대중적인 콘텐츠를 통해 새롭게 탄생시키는 작업에 대해 얘기하며, 최근 한일 간의 갈등이 있는 가운데 이런 작업에 동참할 수 있어 뜻 깊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회적 이슈를 담은 작품을 그려온 김수박 작가는 “빼앗긴 나라에서 차별받으며 자랐지만, 민족의식보다는 먹고사는 문제가 더 시급했던 이봉창 의사의 삶은 ‘n포세대’라 표현…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17일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사운드스케이프 융·복합 공연 ‘고속화도로 로망스’를 개최한다. ‘고속화도로 로망스’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청년공연단체 융·복합 공연 지원 프로젝트로, 지난 5월 대관 공연단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노드트리(대표 정강현)가 기획했다. 공연은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도시가 파편처럼 튀어 나가 확장되는 모습과 경로를 이동하며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채집된 소리들은 전자음악과 퍼커션을 통해 효과음으로 표현되면서 여기에 배우의 내레이션이 결합돼 몰입감을 높일 것이다. 공연이 열리는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는 건축자재(PVC파이프)와 플라스틱 팔레트, 버려진 스피커를 해체한 유닛, LED전구, 재활용장에서 수집한 유리, 인공미끼 등이 설치된다. 또한 내레이션, 퍼커션, 전자음악은 각각 다른 세대와 공간을 표현하는 6개의 소리풍경으로 전개된다. 특히 공연의 주제와 관련된 고속도로를 형상화한 설치물은 관객석이 돼 색다른 느낌을 갖게 할 것이다. 정강현 노드트리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사람들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 바른샘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12주 과정으로 큐레이터 역할(기획·섭외·전시진행)을 경험할 수 있는 ‘나도 큐레이터’ 6기를 운영한다. ‘나도 큐레이터’는 재단이 지난 2014년부터 화가 되기 위주의 미술교육에서 벗어나 작품 감상 교육의 토대를 마련하고 문화 창출 기능인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고자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6년째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운영하고 있다. 이번 ‘나도 큐레이터’ 6기는 오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며, 그림·전시기획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현재 접수중이다. 재단 책문화부장은 “‘나도 큐레이터’는 기획·섭외·전시진행까지 학생들이 직접 하는 만큼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도서관 공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바른샘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www.suwonlib.go.kr/bkid)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16-8131) /최인규기자 choi…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광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7일 4~6학년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일 리더십 캠프 ‘다(多)가치 리더십’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리더 성장 프로젝트 ‘다(多)가치 리더십’은 ‘소통하는 리더 되기’ 라는 주제로 리더십 특강을 비롯해 공동체 활동과 협동 요리 리더십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리더십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광교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리더의 소통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방법으로 리더십을 체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1인당 1만5천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문의: 031-216-0755) /최인규기자 choiinkou@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선정한 G아트프로젝트의 8월 프로그램이 광명과 김포에서 개최된다. 여름 방학과 휴가 기간을 맞아 여유로운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나들이를 소개한다. 광명 도란도란 예술피크닉 16∼18일 시민운동장 등 개최 베이비 드라마·공중 퍼포먼스 이야기극장·서커스타운 등 펼쳐 이밖에 무료 전시·체험행사도 김포 아트바캉스 100년 역사의 구도심 북변동서 17일부터 내달 7일까지 행사 기획자·예술가·시민 참여 개최 벽화 전시·투어 프로그램 운영 ■ 2019 광명가족극장 도란도란 예술피크닉(광명)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2019 광명가족극장 도란도란 예술피크닉’이 광명시민회관 야외 공간과 시민 운동장 등에서 개최된다. ‘도란도란 예술피크닉’은 공연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예술 축제로 대형 크레인을 이용한 ‘공중 퍼포먼스’, 영·유아가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애 첫 공연 ‘베이비 드라마’,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구성된 스토…
광주시 남한산성아트홀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여름방학 특별기획으로 가족발레극 ‘한여름 밤의 꿈’을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한여름 밤의 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공모에 남한산성아트홀이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해 광주시민이 문화생활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여름 방학시즌을 맞아 아이들은 물론 전 세대가 어울려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된 서울발레시어터 가족발레극 대표 레퍼토리 ‘한여름 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곡 ‘한여름 밤의 꿈’을 원작으로 숲 속 요정의 실수로 엇갈려버린 연인들이 다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발레로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셰익스피어를 등장인물로 설정, 극을 이끌어가는 해설자로 등장시켜 관객에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스토리가 쉽게 전달되도록 했다. 또한 희극에서 발레로 장르가 변환되며 자칫 지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