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인천도시공사)가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에 대한 실천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8일 iH는 소비자중심경영 선포 및 최고고객책임자(Chief Customer Officer) 임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선포식은 이날 본사 랜선회의실에서 조동암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다짐하고 임영호 경영본부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iH는 지난 3월부터 CCM 도입을 위한 사전준비 및 내부 공론화 과정을 거쳐 4월 CCM 추진을 위한 TFT와 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iH는 올 하반기 한국소비자원의 심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인증과정을 거쳐 연말 CCM 인증을 목표로 구체적인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조동암 사장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CCM 및 CCO를 도입하여 소비자인 시민의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경영 패러다임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11월 10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학설명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의 118개 중학교 636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직업계고 지원정책과 계열별·학과별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 직업계고 졸업 후 취업과 대학 진학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강사진은 진로진학교사 등 80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워크숍을 통해 진학설명회 공통 안내자료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진학설명회 운영 방법에 대해 모색했다. 인천의 직업계고는 마이스터고 2곳, 특성화고 27곳으로 모두 29개 학교 108개 학과가 있다. 시교육청은 올해 반도체고 전환‧설립 등 신기술‧신산업 분야로 학과를 개편했다. 이에 산업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한다. 또 지자체와 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직업계고의 질적 경쟁력 향상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이 직업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결대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학생 성공시대를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회원들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임직원들이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신명보육원 아이들의 산타가 됐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회원들과 신명보육원에 어린이날 선물과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의식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회장, 정은섭 인천 여성 아너소사이어티 회장, 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원들, 이범열 인천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금은 신명보육원 아이들의 어린이날 선물 지원 및 축구 관련 체육용품을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클럽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어린이날 선물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함께 마카롱을 만들기도 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인천 아너 클럽은 어려운 이들을 살피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에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이 팀장도 “클럽 회원들이 ‘5월의 산타’가 돼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과 선물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문화재단 인천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 일부’가 청년창작활성화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준비단계 지원’, ‘청년창작활동 지원’, ‘자립 지원’으로 나뉘며 오는 16일부터 6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준비단계 지원 대상은 창작활동을 시작하거나 국내외로 활동 확장을 준비하는 청년 예술인과 단체다. 프로필·포트폴리오 제작비, 통·번역료, 베리어프리 창작 기반 조성비 등의 항목을 최대 5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창작활동 지원은 기획지원, 창작지원, 연구지원, 국제교류 등의 영역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지원 영역별로 다르다. 창작지원은 주제와 상관 없이 창작 활동이나 발표에 필요한 비용을, 기획지원은 공동체와 공존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기획사업을 지원한다. 자립지원은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 기반 자립·창업 관련 제작비, 자립 준비를 위한 활동 비용 등을 지원한다. 1인당 100만 원씩 청년 예술인 15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ifac.or.kr)과 시작공간 일부 누리집(space1bu.ifa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독일 BMW의 자회사인 BMW코리아(주)가 청라국제도시 내 BMW 연구개발(R&D) 센터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BMW코리아(주)는 지난 2월 토지임대차 계약 체결을 통해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장기임대산업단지 땅(5295㎡)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최장 30년간 임대했으며 내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BMW R&D 센터는 독일 본사와 함께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기화 기술 등 독일과 한국의 기술 교류를 통해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제품 개발은 물론 시험 및 검사 등을 수행할 테스트 시설까지 갖출 예정이어서 인력 확대에 따른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인천경제청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구소와 함께 건립되는 테스트 랩 시설에선 차량 인증과 전동화 기술 검증 등을 위한 별도의 공간과 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BMW R&D 센터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어 세계 다섯 번째로 지난 2015년 영종 BMW 드라이빙 센터 내에 최초로 설립됐다. 이번 건립사업을 통해 청라 IHP로 확장 이전하게 된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앞으로 BMW R&
인천항 1.8부두 전면개방으로 개발에 앞서 시민들에 대한 활용공간이 주목되고 있다. 중구는 김정헌 청장이 최근 인천시가 인천항만공사와 내항 시설 개방을 합의한 것과 관련, 최적의 시설 활용방안을 찾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김 청장은 제물포 르네상스의 와 관련 인천항(항동7가 1-59번지) 내 '구(舊)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을 현장 시찰하며, 주차장 부지 7000㎡에 대해 시와 공사가 개방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20년 6월 제1국제여객터미널이 송도 신국제여객터미널로 통합 이전 후 현재까지 유휴 상태로 남아 있다. 이에 구는 내항 재개발사업 착수 전까지 출입 통제구역이었던 해당 부지를 지역 주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등 주민 편익 시설로 개방해 줄것을 요청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그간 내항 항구 시설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은 만큼, 내항 개방의 최우선 과제를 주민 편익 증진에 둘 것”이라며 “실효성 높은 대안이 나오도록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7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제6회 어린이 드림 페스티벌(Dream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드림 페스티벌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당초 5일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7일로 일정을 변경해 진행됐다. 행사는 풍선아트쇼, 버블 매직쇼, 애니메이션 퀴즈쇼 등 다양한 무대행사와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한 체험부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꿈을 주는 동구, 꿈을 꾸는 아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가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드림(Dream), 가족 간의 사랑을 이어 드림(Dream), 행복한 시간을 드림(Dream)이라는 주제로 준비했다. 이날 어린들과 가족들은 체험부스와 놀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어린 시절 놀이문화의 향수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모처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널리 울려 퍼지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가 빛공해 없애기에 본격 나선다. 과도한 조명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빛공해 예방을 위한 옥외조명 사전 심의제를 도입한다. 시는 오는 2027년까지 인천지역 빛방사허용기준 초과율을 30% 이내로 줄이고, 온실가스 1665톤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최근 내놓은 ‘빛공해 방지 및 관리 계획안’을 통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단계별 추진전략 세부과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전체 예산은 8억 7000만 원이다. 빛방사허용기준은 조명이 사람과 식물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 정한 기준이다. 인천의 전체 빛방사허용기준 초과율은 45.9%로, 공간조명(29.2%)만 환경부 관리 기준(30%) 내이고, 광고조명(49.3%)과 장식조명(59.8%)은 기준치를 크게 뛰어넘는 상태다. 인천의 빛공해 관련 민원은 지난 2018년 140건, 2019년 208건, 2020년 286건, 2021년 328건 등으로 4년 만에 2.3배 늘었다. 전체 민원 중 광고조명(53.3%)과 공간조명(19.8%) 민원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구별로는 남동구 307건, 부평구 240건, 서구 149건 순으로 민원이 많았으며
인천 연수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벌어진 이재호 연수구청장의 ‘막말 논란’(경기신문 2023년 5월 4일 15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당은 지난 4일 ‘섬기겠다던 구청장님, ‘감히’ 막말을 하십니까?’라는 논평을 내고 “이 구청장은 회피와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 조속히 주민과 구의회에 진심 어린 사과를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시당은 “구청장이 세운 예산이라 할지라도 마땅히 구의회의 심사와 의결을 거쳐야 한다”며 “주민들이 구의원에게 위임한 권한의 정당한 행사이자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공정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 3일 구의회 제3차 예결위에 찾아와 ‘내가 세운 예산을 왜 깎냐’며 고성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선배 의원으로서 후배 구의원들의 모습이 너무 부끄럽다’는 발언도 해 구의원들의 반발을 샀다. 이 구청장이 말한 ‘내가 세운 예산’은 구정 홍보를 위한 LED전광판 예산 4억 원이다. 구의회는 전광판의 내구연한이 남아 교체가 필요없다고 판단했다. 시당은 “작년 지방선거 당시 ‘섬기겠다’는 문구를 내걸고 선거를 치른 이 구청장이 불과 1년이 지난 지금 ‘감히 구청장이’라는 말을 공공
인천시가 추진 중인 행정체제 개편에 해당 지역주민 84.2%가 찬성 의사를 밝혔다. 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중·동·서구 지역주민 4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행정체제 개편은 1995년도 확정된 2군·8구의 현행 행정체제를 2군·9구로 개편하는 것이다. 중구와 동구를 통합·조정해 (가칭)제물포구와 (가칭)영종구로 나누고, 서구를 (가칭)서구와 (가칭)검단구로 개편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행정체제 개편 관련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중·동·서구 구청과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 지역주민 24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별로 약 50명씩 참여했다. 또 여론조사는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전문기관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중·동·서구 주민 21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행정체제 개편 찬·반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 4493명 중 중구 83.1%(내륙 68.7%, 영종 97.5%), 동구 78.6%, 서구 87.5%(남부 84.9%, 검단 93.4%)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체제 개편에 찬성하는 주요 이유로 원도심 활성화 정책이 탄력받을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