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자신의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안병용 캠프 제공 ▲ 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시도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후보 등록을 마친 뒤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김동근 캠프 제공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의정부 100년 먹거리 만들어 행복한 도시 건설” 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 “고단한 의정부 시민들에게 웃음 되찾아 주겠다” 6·13지방선거 의정부시장을 준비하는 유력 후보들이 24일 후보 등록 시작과 함께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을 향한 다급한 마음을 표출했다.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로 등록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안 후보는 “역시, 역시, 이번에도 역시! 경험과 성과를 가진 안병용이 필요합니다”라며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 의정부 100년 먹거리를 만들며 시민 모두가 더 행복하게 맞춤형 행복정책으로…
용인시 최초로 재선 시장에 도전하는 정찬민(사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24일 ‘시민과의 약속 시리즈’ 첫 공약으로 교통난 해소를 위한 ‘용인 지하철 시대’를 제시했다. 그는 “경전철 활성화 등 지난 4년 동안의 실적을 토대로 용인을 수도권의 새로운 교통요충지로 만들어 사통팔달의 지하철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최근 인덕원선 흥덕역을 확정한 추진력이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지하철 교통체계 구축의 핵심은 구성역과 기흥역을 중심으로 GTX·분당선·신분당선을 경전철과 연계해 동·서·남·북으로 연결·확장하는 것”이라며 “여기에 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을 수서~광주 복선전철과 연결해 경전철이 동부권에서도 중단되지 않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오는 2021년 개통예정인 GTX 구성역에서 동쪽에는 경전철 동백역, 서쪽은 신분당선 수지·상현·흥덕쪽 가운데 하나를 연결해 이 역에서도 GTX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며 “이러면 지난달 발표한 보정·마북 경제신도시 개발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흥역은 최근에 확정한 인덕원선 흥덕역과 연결하고 흥덕역을 신분당선 상현역까지 연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취임 당시 운행 중단 위기까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24일 개소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최대호 선거사무소 제공 ▲ 이필운 자유한국당 안양시장 후보는 24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복지분야 공약을 발표했다./이필운 선거사무소 제공 최대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동안구에 선거사무소 개소 이재명 도지사 후보 참석 격려 이필운 한국당 안양시장 후보 간호도우미 활용 방문 서비스 신혼부부 등 보증금 대출 지원 6·13 지방선거 안양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후복 등록 첫 날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는 24일 동안구 운동장사거리 날뫼빌딩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도에서 삶의 수준이 가장 높은 안양이 될 수 있도록 최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자”며 “지난 4년 동안 절치부심한 최 후보의 승리를 위해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이후 최 후보는 “중단된 경부선 국철 지하화 사업과 안양 교도소 이전, 만안…
김필례 바른미래당 고양시장 후보는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앞서가는 시장’, ‘어머니 같은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고양시는 빼어난 입지 조건과 전국에서 가장 앞선 시민의식을 갖춘 훌륭한 자산을 갖고 있는 도시이며 고양시가 이와 같은 자산을 잘 활용하면 시민들의 생활경제와 일상생활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양시는 반세기 동안 당리당략만 앞세우는 독선과 아집의 정치로 일관해 왔다”면서 “그 결과 가족들이 자녀들과 함께 대를 이어 터를 잡고 발전해가는 도시라기보다 서울 등으로 진출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머물다 가는 정거장 도시라는 인식이 굳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고양시와 고양시민의 위상을 위해 고양시의 시정을 일신할 혁신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며 “오랜 경험과 깊은 고민에서 우러나오는 새로운 발전 비전을 제시할 새로운 시장이 필요한 만큼 그 적임자가 바로 김필례다”고 지지를 호소했
신계용(사진) 자유한국당 과천시장 예비보가 24일 “4차산업 중심의 지속가능한 스마트 자족도시 과천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신 예비후보는 특히 “더 큰 과천을 위한 강남벨트 사업의 완성으로 강남을 능가하는 환경과 첨단이 함께 하는 4차산업을 중심으로 이뤄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천동 주암동 일원 40여만 평을 지능형 복합도시 시범지구로 개발해 이곳에 서울대학교 4찬산업 R&D센터, ICT영재과학고, 응급의료중심 거점 특화종합병원 등을 유치하고 화훼R&D센터 및 화훼 저장, 전시, 판매 유통시설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과천~위례간 지하철도의 조기착공, (가칭)주암역, 장군마을역 등 2개 역사 신설, 과천~위례선 시발역(경마공원역)과 신수원선(인덕원~동탄) 연결 추진 등을 통해 과천을 대중교통의 허브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제2우면산터널(선바위~방배역)과 관문~동작 간(남태령고개) 지하도로를 민자사업과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해 남태령 고개와 과천대로의 상습정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일자리창출기업 지원강화와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과 과천시민 우선채용 MOU 체결 등으로 관내 시민 채용확대정책
6·1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4일 경기도교육감에 도전하는 예비후보 3명이 오전 일찍 등록을 마쳤다. 임해규 예비후보(경기교육포럼 대표)는 후보들 가운데 가장 먼저 오전 9시 수원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임 후보는 “교육만큼은 교육전문가인 임해규에게 맡겨달라”며 “교육감을 바꾸면 경기도 교육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송주명(한신대 교수) 예비후보도 오전 9시 15분 선관위를 찾아 직접 후보 등록을 했으며, 배종수(서울교대 명예교수) 예비후보는 오전 11시 사무국장을 통해 대리 등록했다. 송 후보는 “우리 경기도 교육에는 낮추고 섬기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부하며 행복한 창의적 혁신교육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경기도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며 “지금은 깜깜하다 할지라도 정도를 걸어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이들 세 후보와 이재정 현 경기도교육감이 출마해 ‘4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재정 예비후보는 등록 마지막 날인 25일 오전 9시에 후보 등록을 할 계획이다.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오는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오는 6월 13일 열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24일 전국 17개 시·도와 249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후보 등록은 25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진행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7명의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226명의 기초단체장, 824명의 광역의원, 2천927명의 기초의원 등이 선출된다. 이번 지방선거는 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만큼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자들의 등록도 같은 기간 이뤄진다.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은 총 12곳에 달한다. 첫날인 이날 오전 후보등록을 위한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발길은 뜸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의 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각급 선거의 후보등록은 전무했다. 다만 선관위 관계자는 “오전에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했더라도 관련 서류 접수, 공고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며 “오늘 오후부터는 후보등록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후보로 등록하려면 신청서와 함께 정당 추천서 또는 선거권자 추천장, 가족관계 증명서, 사직원 접수증(공직자), 재산·병역·납세 신고서, 전과기록, 학력 증명서 등의 관련 서류를 해당 지역 선관위에 제출해야 한
중앙선관위 1500명 여론조사 유권자의 10명 중 7명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만 19세 이상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 응답자의 70.9%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조사결과(55.8%)보다 15.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선관위 관계자는 “6회 지방선거의 실제 투표율은 56.8%로 당시 여론조사 결과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며 “이번 지방선거의 실제 투표율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70세 이상에서 80.0%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혀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75.7%, 60대 75.6%, 50대 72.7%, 40대 71.0%, 19세~29세 이하 54.3% 순이었다.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20.8%로 조사돼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참여 의향이 있는 사람은 총 91.7%로 나타났다. 투표 의향이 있는 이들 가운데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