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교실의 경계를 넘어 학생의 일상에서도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2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자기주도적 건강·학습 습관을 만들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실 안에서는 '하이러닝(Learning)'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교실 밖에서는 '하이러닝(Running)' 달리기를 통해 두뇌를 깨우고 체력을 증진하는 것이다. 참여 방법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총 2주간 하루 1㎞ 이상 달리기 또는 걷기를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 누리집에 게시하면 된다. 경기도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달리고 싶어도 달리기 어려운 경기도 학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번 달리기 캠페인 명칭인 '하이러닝'은 도민 모두의 건강을 위해 더 높이 뛰어 보자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경기교육가족을 비롯해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의 교육 행사를 통해 공감대를 높이고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대학교가 ESG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ESG선도대학 교육과정의 성과를 기념하고 ESG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의지를 다졌다. 24일 경기대학교는 지난 23일 경기대 최호준홀에서 '제2기 ESG선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기를 맞이한 ESG선도대학은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ESG경영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경기도에 ESG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주최하고 경기대가 주관한 사업이다.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총 24차시 12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이윤규 경기대 총장은 "본 과정을 통해 배출된 ESG인재들이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은 "ESG선도대학은 교육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지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ESG확산과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 오후 2시 통일교, 서울구치소 입구, 기도회 ▲ 오후 4시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앞,부정선거 촉구 집회 ▲ 오후 5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 오후 7시 유튜버 보수누나, 범계역 4번출구 앞, 대통령 속방 촉구 집회 행진 ▲ 오후 7시 정치한잔 tv, 분당 야탑역 1번출구, 국민의힘 규탄 해체촉구 집회 행진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인천 지역은 가끔 구름 많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내륙에 안개가 짙게 낀다. 24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1~20도, ▲성남 10~19도, ▲과천 9~20도, ▲안양 11~19도, ▲광명 11~20도, ▲군포 10~20도, ▲의왕 10~20도, ▲용인 9~19도, ▲오산 10~20도, ▲안성 11~20도, ▲이천 10~20도, ▲여주 10~19도로 예측된다. 또 ▲양평 10~19도, ▲하남 10~19도, ▲광주 9~19도, ▲파주 8~19도, ▲양주 7~19도, ▲고양 8~20도, ▲의정부 8~19도, ▲동두천 8~19도, ▲연천 8~18도, ▲포천 8~9도, ▲가평 9~18도, ▲남양주 10~20도, ▲구리 10~19도, ▲김포 9~20도, ▲부천 11~20도, ▲시흥 9~20도, ▲안산 10~20도, ▲화성 10~20도, ▲평택 11~20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0~19도, ▲강화 9~19도, ▲백령도 11~15도, ▲서울 11~20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 '보통', 오후 '좋음' 수준이고, 초미세먼지…
최근 배우 이이경 씨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짜 사생활 유출 의혹으로 피해를 입으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인공지능이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영상과 이미지를 양산하면서 사회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막을 제도적 장치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경기신문 취재에 따르면 최근 SNS에서는 한 이용자가 배우 이이경 씨와 성적인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논란이 확산되자 당사자는 해당 내용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만든 조작물이라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할 정도로 파장은 컸다. 최근 SNS와 유튜브 등에서는 이와 같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실제와 차이를 구별하기 어려워 피해가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사전에 차단할 제도는 사실상 부재한 상황이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26일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을 제정했고,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해당 법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콘텐츠 제작 시 이를 명시하도록 하는 등 책임을 부과하고 있지만, 실제 범죄 예방 효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논란의 핵심은 실효성이
경기도교육청 고등부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누렸다. 23일 도교육청은 경기부 고등부 학생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육상, 수영, 체조 등 46개 종목에 159개 학교, 686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금 55, 은 60, 동 66개 획득으로 종합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역도 109kg급 이동훈(경기체고), 근대5종 김건하, 정다민(경기체고) 학생이 3관왕, 배드민턴 조성훈(매원고)외 9명 학생이 2관왕에 올랐다. 근대5종 경기는 전국체육대회 참가 이후 처음으로 전 종별 우승을 거머쥐었다. 단체종목인 남고부 야구(유신고), 남고부 농구(삼일고), 여고부 배구(한봄고)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도교육청은 이같은 성과가 학교 운동부 훈련·장비비 지원, 전국체전 준비 합동 강화 훈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한 행·재정적 지원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G-스포츠클럽) 소속 선수 23명이 참가해 금2, 은4, 동1 개 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 체육의 일상화를 위해 체육 공유학교를 운영하는 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수원도시재단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될 '마을만들기 5개년 기본 계획' 수립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3일 수원도시재단은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제1차 수원마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수원특례시 5개년 마을만들기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시민과 마을활동가, 행정 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수원시 마을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도시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 중심의 마을정책으로의 전환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논의된 내용을 향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제안할 계획이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마을정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수원의 마을정책을 시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참여의 시작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채널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이 코오롱글로벌㈜가 시공하는 '양평덕평지구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 대한 불시점검을 실시했다. 23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에 빠르면 이번 불시점검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전담 사업자으로 선정된 건설현장에서 추락 예방 안전수칙이 제대로 준수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의 작업발판·안전난간 설치, 개구부덮개 설치, 안전모 착용·안전대 설치 등 추락사고 예방에 관련된 핵심 안전수칙을 위주로 진행됐다. 또 "떨어지면 죽습니다"는 안전구호와 함께 전담 관리사업장 중심의 현장 불시점검을 통해 추락재해 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양승준 지청장은 "안전이 강조되는 시대에서 추락과 같은 후진국형 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려면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건설현장의 추락 위험 장소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가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채 작업하는 일이 없도록 도급인·수급인이 함께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12·3 계엄사태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소환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후 3시쯤부터 박 전 장관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지난 15일 박 전 장관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이후 첫 조사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서울고검 청사에 출석하면서 특검팀의 구속영장 재청구 방침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조사에서 충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특검팀은 앞서 박 전 장관에 대해 비상계엄 선포 이후 법무부 실·국장 회의를 소집하고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및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 등을 지시하는 등 윤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순차적으로 가담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피의자가 위법성을 인식하게 된 경위나 인식한 위법성의 구체적 내용, 객관적으로 취한 조치의 위법성 존부나 정도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박 전 장관이 위법성을 어떻게·얼마나 인식하고 있었는지, 이후 내린 지시 사항들이 '내란 가담'에 해당할 정도로 중대한 문제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소명이…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양평 공흥지구 의혹 관련 김 여사 일가를 소환한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와 오빠 김진우 씨를 다음달 4일 오전 10시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다. 최 씨가 특검팀에 소환되는 것은 처음이다. 김 씨는 지난 7월과 지난달에 이어 세 번째 출석이다. 해당 의혹은 최 씨의 가족회사 ESI&D가 2011∼2016년 공흥지구에 아파트 개발사업을 하면서 개발부담금을 내지 않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게 뼈대다. ESI&D는 최씨가 2014년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뒤 김씨가 새 대표로 취임해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해온 회사로 알려졌다. 이들은 당시 350세대 규모 아파트 사업으로 800억 원 상당 매출을 올렸음에도 공사비를 부풀리고 이익을 줄이는 허위 서류를 꾸며 개발부담금을 축소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양평군은 ESI&D 측 자료에 따라 2016년 11월 17억 4800여만 원을 부과했다가, 두 차례 이의·정정 신청을 받은 뒤인 2017년 6월 개발부담금을 아예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0대 대선을 앞두고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양평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