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백사 산수유꽃 축제’ 내달 4일 개막 ‘이천백사 산수유꽃 축제’가 다음달 4일부터 사흘 동안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경사리, 송말리 등 산수유 마을에서 열린다. 축제에는 이천산수유농악단의 길놀이와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군악대 공연이 펼쳐지고, 5·6일에는 음악과 춤, 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이번 축제에서 산수유로 만든 빵과 가래떡, 막걸리 등을 맛볼 수 있고 버들피리 만들기, 사진전시회, 추억의 엽서 보내기, 두부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원적산 낙수제와 영원사를 돌아오는 5.3㎞ 구간의 산수유 둘레길에서는 호젓하게 산책을 즐기며 산수유 꽃을 관람할 수 있다.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해마다 20만명의 상춘객이 다녀가는 수도권 대표 봄꽃축제”라며 “전국 최고 수령을 자랑하는 산수유 군락지에서 화사하게 핀 산수유 꽃을 감상하며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원적산 기슭 백사면 5개 마을은 산수유 1만8천여 그루가 자라는 수도권 최대 군락지다. /
광명시는 지난 29일 광명가학광산동굴에서 광명동굴 오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 사전 추첨 선정자 370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PID 블랙라이트쇼, 사운드박스, 가수 케이윌의 공연과 2부 마술, 그림자쇼로 진행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야외 선광장에서 광물체험교실, 주먹밥 만들기, 건강문화체험교실 등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올해 LED 빛을 이용해 설치한 ‘동굴 그리고 빛의 생명체전’은 빛을 발하는 외계생명체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미래의 세계를 콘셉트로 디자인된 해파리 모양의 ‘젤리 펫’과 은하수로 빨려드는 듯한 모습의 길이 1.6m의 거대한 ‘어비스 피시(심해 물고기)’를 표현한 작품으로, 동굴 천장 5m 높이에 매달려 관람객들에게 동굴의 신비감을 더욱 느낄 수 있도록 설치돼 있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광주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광주지방공사와 체계적인 복지서비스구축 및 서비스공유를 위한 ‘정부3.0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봉 복지지원국장과 안병균 광주지방공사 사장을 비롯해 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 북부·남부행복나눔센터장과 광주지방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에 대해 광주시는 지원가구대상 선정 등 행정적 지원과 홍보 및 자원봉사실적관리를 하게 되고, 광주지방공사는 지원가구에 대한 기술지원(전기분야)과 노력봉사를 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종봉 복지지원국장은 “정부3.0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광주시의 소외계층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속적인 상호교류 및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발전의 거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구리시립리틀야구단이 지난 25일까지 12일간 서울장충리틀야구장 등에서 열린 ‘2014 제4회 스카이라인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에서 99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A·B조로 나눠 각조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여기에서 구리리틀야구단은 서울 강북구, 서울 광진구 등 기존 리틀야구 강팀들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 3회말에 터진 5번타자 김유안 선수의 만루홈런으로 대전 유성구를 4대 0으로 완파하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양평곤충박물관은 오는 4월1일부터 5월 말까지 2014년 첫 기획전으로 ‘딱정벌레 이야기’를 개최한다. ‘딱정벌레 이야기’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딱정벌레류 곤충들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전시로서,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에는 큰 턱이 발달한 사슴벌레, 크고 무거운 몸집을 자랑하는 장수풍뎅이, 여러가지 기록들로 다양함을 지닌 하늘소, 바이올린을 쏙 빼닮은 바이올린 벌레 등 약 100여종의 크고 멋진 곤충을 만나볼 수 있다. 양평곤충박물관의 나상현 학예사는 “이번 전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딱정벌레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곤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2014년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두달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양평군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관람객들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가능하다. (문의:☎031-775-8022, www.yim.go.kr) /양평=김영복기자 kyb@
안양과천교육청은 최근 이틀 동안 청내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체육업무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직무연수는 청렴선서식, 운동부 청렴, 여학생 체육 활성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적십자사 경기도 보건안전교육팀은 이번 연수에서 야외수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상황에 대한 구급처치법을 시연했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
‘책 읽는 군포’ 만들기를 위한 군포시 광정동의 책 나눔 릴레이에 롯데리아와 이마트에 이어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이 동참하는 등 지혜를 나누기 위한 민간 독서문화운동이 군포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원광대 산본병원은 지난 28일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고, 생활 상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창작·과학 동화책 300여 권을 산본유치원에 기증했다. 이날 손일홍 원광대 산본병원장은 “지역사회가 꿈꾸는 이상향을 함께 추구하고,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광정동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원광대 산본병원장으로 취임한 손 원장이 축하 선물로 화환 대신 쌀을 받았고, 그렇게 모은 10㎏쌀 100포를 군포지역 경로당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책 나눔 릴레이를 통해 동화 도서를 받은 산본유치원 김정수 원장은 앞서 다른 기업들로부터 책을 받은 산본어린이집, 예일유치원과 협력해 광정동과 자매결연 지역인 경북 예천군 용문면에 책을 보내는 운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을 주도하는 광정동 주민자치위원회 박병수 위원장은 “이광열 동장과 동 직원들이 적극 지원하고,…
〈경기도〉 ◇5급 ▲문화체육관광국 홍성유·최흥락 ▲자치행정국 박영선·고병수·김성우·김종훈·이기웅 ▲농정해양국 엄지영·김성환·이재환 ▲북부청 강석봉·이양수·최경묵·나경란 ▲팔당수질개선본부 박종표·이윤성 ▲보건환경연구원 김범호·박명기 ▲경제투자실 용석만 ▲기획조정실 박원열 ▲도시주택실 유승호 ▲철도물류국 남상원 ▲농업기술원 최병열 〈남양주시〉 ▲도로정비과장 박승복 ▲풍양출장소 산업건설과장 직무대리 이선우 〈은행연합회〉 ▲㈜전은서비스 대표이사 홍강호
동두천시 생연2동 새마을지도자는 최근 혼자 제때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홀몸노인 및 장애인 25가구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밑반찬 만들기에는 10여명이 참여하여 일손을 도왔으며, 이들은 봄날 입맛을 한층 돋우는 싱싱한 배추 겉절이, 제육볶음, 어묵볶음, 떡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박복순 회장은 “환절기로 면역력이 쉽게 약해질 수 있는데, 노인분들이 한 끼라도 식사를 든든하게 하여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8일 다문화가족 30여명과 서로의 고향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식사는 ‘多문화가정의 多情한 고향나들이’ 사업의 일환으로 고향소개, 방문일정, 노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최신원 회장이 지난해 추석명절 때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한 송편나눔 행사에서 고향에 보내주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부한 성금으로 추진됐다. 탓티프엉(26·여·베트남)씨는 “결혼하고 6년이 지났는데도 경제적인 이유로 고향 방문이 어려웠다”며 “고향에 가서 우리 아이들에게 베트남을 제대로 알려주고 부모님께 아이와 남편을 보여주고 싶다”고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최신원 회장은 “앞으로 다문화가정의 사회적 통합이 중요한 만큼 한국에서의 조기정착을 돕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