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BATTLE CRUSH)’가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엔씨(NC)는 ‘SGF 2024(Summer Game Fest 2024, 이하 SGF)’에 참가해 배틀크러쉬 신규 영상과 출시 정보를 공개했다. SGF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현지 기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글로벌 게임쇼다. 배틀크러쉬는 지난해 9월 닌텐도 다이렉트(Nintendo Direct)에서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인 이후 9개월 만에 SGF에서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신규 영상은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 한 배틀크러쉬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전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실제 게임 화면은 ‘무너지는 전장에서의 전투’라는 배틀크러쉬의 핵심 요소를 나타냈다. 배틀크러쉬는 오는 27일 한국, 북미, 유럽, 아시아, 동남아 등 글로벌 100개국에서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앞서 해보기) 버전을 출시한다. 서비스 플랫폼은 닌텐도 스위치(Switch), 스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다. 모든 플랫폼은 크로스 플레이(Cross-Play)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마켓, 스팀, 배틀크러
하나은행이 전국 지역민들이 폭염을 피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全)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10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까지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하나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원한 생수도 무료로 제공된다. 올여름에는 예년보다 폭염과 폭우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르게 '무더위 쉼터'를 개방했다는 게 하나은행 측 설명이다. 고령층 및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은 무더위와 폭우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전국에 있는 모든 영업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올해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대비해 손님들이 편하게 쉬어가실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하나은행 '무더위 쉼터'가 전국 지역민들이 여름철 폭염·폭우를 피해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전, 결제, 할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위비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1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위비트래블 체크카드’는 우리WON뱅킹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국내외 이용 시 5% 캐시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단, 국내·국외, 쇼핑, 푸드, 일상 등 가맹점 구분과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건당 2000원~9000원까지 차등 적용되며 통합 월 캐시백 한도는 최대 3만 원이다. 캐시백과 더불어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 ▲국제브랜드 수수료 면제 ▲해외ATM 출금 수수료 면제 ▲전 세계 1300여 개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이용 등의 혜택만 모아서 제공한다. 우리금융은 ‘위비트래블 체크카드’와 연계한 ‘위비트래블 외화예금’도 새로 선보였다.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미국 달러(USD) 기준으로 하루에 1만 달러까지 환전하고 최대 5만 달러까지 예치할 수 있으며,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유로화(EUR) 등을 포함 전 세계 30개 주요 통화를 별도 환전수수료 없이 계좌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위비트래블 외화예금에 예치된 미국 달러(USD)와 유로(EUR)는 각각 연 2.0
삼성전자가 2024년형 게이밍 모니터를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극장에서 열린 북미 최대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 개막 행사에서 '삼성 모니터 원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머 게임 페스트의 개막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2024년형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8'를 소개하며, 개막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삼성 모니터 원런칭 행사(Samsung x YouTube Gaming After Party)'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번 모니터 원런칭 행사는 북미 지역의 IT·게임 분야 미디어와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2024년형 모니터 게이밍·고해상도·스마트 모니터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이 체험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은 ▲4K UHD 해상도의 오디세이 OLED G8(32형, 240Hz 주사율) ▲QHD 해상도의 오디세이 OLED G6(27형, 360Hz 주사율)이다. 2종 모두 ‘OLED 글레어 프리’를 적용해 외부 조명이나 햇빛 등 빛 반사를 줄였고, 번인 현상을 예방하는 독자적 기술 ‘삼성 OLED 세이프
▲김두진씨 별세, 김형준(한국수출입은행 경영기획본부장)·숙희·숙찬·민정·연희씨 부친상, 윤도희(에코프로 고문)·박태진(사업)·안병주(기아자동차)씨 빙부상, 김희선씨 시부상 = 9일, 영주시 명품장례문화원 특2호, 발인 11일 오전 7시 10분. ☎054-634-4444
농협중앙회가 2000만 건에 달하는 개인신용정보를 폐기하지 않고 보관해 금융당국으로부터 30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7일 농협중앙회에 과태료 3000만 원을 부과하고 임원 3명에 대해 주의 및 주의 상당의 제재 조치를 취했다. 농협중앙회가 이번에 금감원 제재를 받은 이유는 개인신용정보 관리 관련 법을 어겼기 때문이다. 농협중앙회는 상거래관계가 종료돼 신용정보법에 따라 삭제해야 할 개인신용정보 1955만 6276건을 기한 내에 삭제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었다. 신용정보법에 따르면 신용정보제공·이용자는 개인신용정보를 해당 신용정보주체와의 금융거래 등 상거래관계가 종료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삭제해야 한다. 또한 농협중앙회는 상거래관계가 종료된 고객의 개인신용정보를 대통령령이 정한 방식대로 다른 고객 정보와 별도 분리해 보관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 이외에도 개인신용정보 조치기록을 보존하지 않은 사실도 적발됐다. 개인신용정보를 익명처리한 경우 익명조치 정보와 근거 등을 3년간 기록으로 남겨야 하지만 농협중앙회는 이를 작성하지 않았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소속된 금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등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한다. 9일 금융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추가 위험 평가 및 위험관리 실태평가, 업무보고서 및 공시 작성 실무 및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체계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자산총액이 5조 원 이상이면서 은행·보험 등 2개 이상의 금융회사들로 구성된 집단이다. 현재 삼성·한화·교보·미래에셋·현대차·DB·다우키움 등 7개 그룹이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금융위는 “고객 정보 관리 실무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금융복합기업집단의 규범 준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실무자들의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험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증권이 지난 5월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와 용마랠리테니스장에서 개최한 ‘2024 하나증권 테니스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9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2024 하나증권 테니스 챔피언십’은 지난해 5월 진행된 하나증권 테니스 페스티벌에 이어 하나증권이 2회째 개최한 아마추어 테니스대회다.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 1500여 명, 688개 팀이 참여해 국내 아마추어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하나증권 2024 테니스 챔피언십’은 남자복식, 여자복식, 단체전 등 팀을 이뤄 진행됐다. 테니스 구력과 입상 경력 등에 따라 참여 등급을 아이언,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등으로 구분해 형평성을 높였다. 대회 신청부터 진행까지의 전 과정은 ‘테니스타운’ 모바일앱에서 진행됐다. 이병철 WM그룹장은 시상식에서 “국내 최대 규모 아마추어 테니스대회인 만큼, 테니스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참여 규모는 물론 참가자 혜택 등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한국 아마추어 테니스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손님들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2022년부터 대한테니스협회 메인스폰서로 활동하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가 헬스보이짐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9일 세종대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적 및 물적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양 기관의 교육이념을 실현하고 활성화하고자 이뤄졌다. 헬스보이짐은 2015년에 설립돼 헬스클럽, 스포츠용품, 기구필라테스, 골프 연습장 등 체력단련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전국에 84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직영점 수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포츠 및 체육 학문분야 공동 연구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시설의 공동 활용 ▲양 기관 각종 행사 시 상호 협력 및 지원 ▲업무협약기관 대상 장학 규정 적용 ▲양 기관의 인재 양성과 취업 및 창업 상호 협력 ▲인턴십 실습 기관 운영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손해보험업계 관련 민원 중 10%에 육박하는 3000건 이상이 악성 민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을 악용해 보험사를 압박하는 악성 민원이 속출하면서 정상적인 민원과 악성 민원을 구분해 부담을 더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9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금감원 접수민원(자체처리민원 제외) 총 3만 2772건 중 억지주장 민원 건수는 3070건(9.3%)으로 집계됐다. 손해보험협회 측은 "우리나라는 악성민원이라는 정의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금감원에 접수된 민원 중 각 보험사로 이관된 민원 가운데 악성 민원만 따로 분류한 게 이 정도"라며 "금감원이 아닌 각 사로 바로 접수된 민원까지 포함한다면 수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업계에서는 보험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배경으로 금소법을 지목한다. 지난 2021년 3월 시행된 금소법은 금융소비자들에게 스스로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할 책무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규정은 선언적인 성격을 지닐 뿐 법령상 구체적인 별도의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소비자의 권리만을 강조하고 고의적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은 금융소비자들이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