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정성채(52·사진) 여주경찰서장의 취임일성이다. 경찰대 행정학과 1기 출신으로 제주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를 거친 뒤 2007년 총경 승진과 함께 전남 화순경찰서장,경찰청 보안2과장,서울경찰청 경비2과장을 역임했다.
임헌정(61·사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임명됐다. 오는 25일 임기가 만료되는 최희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후임이며, 임기는 3년이다. 임 신임 예술감독은 서울대 작곡과와 미국 줄리아드 음대를 졸업하고 1985년부터 서울대 음악대학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으며, 1989년 부천필의 지휘자로 영입돼 한국 음악계에 의미있는 획을 그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광주지방공사 제6대 사장으로 안병균(58·사진 왼쪽)씨가 지난 17일 취임했다. 신임 안병균 사장은 공기업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문화스포츠센터 소공연장에서 ‘직무교육 및 직원과의 대화’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안 사장은 이날 직원 마인드 혁신과 고객만족, 직무교육 및 직원과의 대화를 실시했으며, “소통을 통한 창조경영으로 공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쇄신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제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안병균 사장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중앙고등학교와 방송통신대학을 수료하고 한경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광주시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제산업국장, 상하수도사업소장, 주민지원국장과 2012년 12월 총무국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임을 하고 2013년 2월부터 공기업 경영에 참여하기 위해 광주지방공사 업무이사로 근무해 왔다. 안 사장은 그간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과 리더십 그리고 많은 아이디어로 업무를 추진하며 예지학원 화재사고 수습과 중대동 공동묘지 이장사업, 2011년 수해피해 수습 등 각종 재난과 어려운 일에 앞장서 녹조근정훈장, 홍조근정훈장, 대통령 표창, 장관표창 4회 등 18회의 표창을 수상했다. “앞으로 정
“내가 아니면 안될 것이라 생각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어내렸다.” 육군 중위가 열차 선로에 떨어진 50대 남성을 긴급 구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6시쯤 5사단 표범연대 통일대대 양정훈〈사진〉 중위는 의정부역 승강장에서 선로에 떨어진 만취한 남성을 발견, 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있던 상황에서 곧바로 선로에 뛰어내려 떨어진 남성을 구했다. 양 중위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군인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며 “내 도움으로 국민의 한 생명을 살려냈다고 생각하니 군인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포천=진양현기자 jyh@
용인소방서는 지난 17일 용인소방서 포곡읍 의용(여성)소방대 신임 강희봉·임병옥 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광택 용인소방서장을 비롯한 이우현 국회의원 및 포곡 지역 기관단체장과 용인시 각 지역 의용소방대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대장에 대한 임용장 수여와 의용소방대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강희봉·임병옥 포곡의용(여성)소방대장은 “이임하는 전대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함은 물론 봉사로서 신뢰받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 용인소방서장은 “새로 취임하는 신임대장은 오랫동안 의용소방대에 몸담아 온 만큼 대원들과 합심해 지역 포곡주민들의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포천시> ▲안전건설국 도시주택과장 이용휘 ▲〃 안전방재과장 장금태
한민족의 상고사와 고대사 유물을 찾아 남편과 중국 땅을 동분서주하며 결실을 내 화제가 됐던 한국홍산문화학술원 이금화(42·사진) 상임이사를 만나 인생역전담을 들었다. 이 이사는 남편 박문원 한국홍산문화학술원장과 함께 지난달 19일 UN과 중국정부가 주관한 중국민간 10대 국보지정행사에서 민간국보에 지정되는 영예와 함께 문물보호금상을 공동 수상했다. 중국출신인 이 이사는 상해음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한 재원으로 홍산옥기 수집 전문가이기도 하다. 그는 유년시절부터 관료인 부친에게 홍산문화와 유물에 대한 지식을 습득했고, 1998년쯤 부친과 돈독한 사이였던 박 원장을 만난 뒤 홍산문화에 대한 집념과 끈기에 감동받아 부부가 됐다. 모 방송국 관현악단 수석 바이올리니스트였던 그는 결혼 직후 사직하고 당시 내몽고자치구 문물국소속 박물관과 공식 발굴의 기회를 기다리며 6여간 오지생활을 하면서 남편 일을 도왔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중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결국 남편은 우울증에 빠지고 가세는 기울어 생활전선에 떠밀린 이 이사는 그 후 건강을 점차 찾은 남편과 함께 홍산옥기 국내 홍보전을 폈으나 국내에서 사례가 거의 없는데다 일부 학자들의 반목 등이…
제43기 사법연수원생들 “저희는 제43기 사법연수원생들입니다. 자선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아이들에게 후원하고 싶어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에 지난 9일 아름다운 문의 글이 올라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 지역본부 금인호 팀장은 “요즘 교복 가격이 너무 비싸 중·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될 아이들이 새 교복을 입을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이 글은 새 학년을 설레는 꿈과 희망으로 시작할 수 있는 희소식이었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전달한 수익금은 제43기 사법연수원생들이 지난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연 자선공연의 티켓판매로 얻은 수입금이다. 밴드장 이민우 사법연수생은 “저희들의 즐겁고 유쾌했던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아이들의 교복을 사 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연수원 생활 중 평생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며 “동료들과 함께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 최초 불우아동 1:1결연사업, 아동성범죄자 공소시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중회의실에서 관내 학교4-H회원 중 우수 학생 16명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 수여자는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로, 총 16명에게 430만원이 전달됐다. 장학금 전달은 광주시 4-H회원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후원회 기금사업의 일환으로 1995년부터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광주시 4-H회는 4-H지도자협의회, 광주시4-H연합회, 13개교의 학교4-H회 등 15개 협의회 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풍물 및 원예 등 과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관내 학교4-H 과제활동 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학진 농기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의 4-H활동은 건전한 가치관과 건강한 인격을 형성하는 매우 의미있는 활동으로, 4-H활동의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협력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가평군은 이웃에게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동절기 부족한 혈액수급에 기여하고자 지난 17일 군청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웃사랑이자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며 “헌혈에 동참해 건강도 체크하고 사랑도 나눠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적십자혈액원 관계자는 “동절기 헌혈이 감소하면서 혈액수급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직자들의 헌혈은 외화도 절약하고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우리 몸의 7~8%를 차지하는 혈액은 10% 정도를 헌혈해도 신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오히려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헌혈시 받는 헌혈증서는 자신은 물론 타인이 혈액 수혈시 혈액비용을 공제받게 된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