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명예홍보대사인 한한국<사진> 작가가 오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서울국제건축박람회’에 참가해 ‘건축 한류를 세계로’라는 주제로 초대형 이벤트를 연다. 이 행사에서 한 작가는 그의 트레이트 마크인 서예와 세계지도를 접목한 새로운 캘리그래피 기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지도 위에 ‘건축한류’라는 4글자는 태극기의 건곤감리 4괘를 상징하는 검정색 글씨의 한글로 표현하고 이와 함께 5대양 6대주에는 전 세계인들의 건축한류 글로벌화를 위한 응원 메시지가 담기게 된다. 박람회장을 찾는 내국인들은 5대양에 파란색 글씨로 건축한류를 염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6대주는 각 대륙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빨간색 글씨로 세계인의 교류와 협력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기록하게 된다. 평화작가로 유명한 한 작가는 UN본부 22개 국가에 소장돼 있는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창작하기도 했다. 특히 한 글자 크기가 1㎝로 0.1㎜의 오차도 없이 약 5년에 걸쳐 한글 5만여 자를 직접 그려 넣어 완성한 ‘희망대한민국’과 세계평화를 위해 20년만에 완성한 34개 국가 ‘한글 세계평화지도’ 등의 작품들은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한국 작가는
광명시가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사회참여 기회와 취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광명청년 잡 스타트(Job Start) 프로젝트’가 취업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청년 잡 스타트는 청년 구직자들을 적성에 맞는 주요사업 현장에 배치해 실무역량을 배양시키고 맞춤형 취업교육을 통해 취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특히 1기부터 3기까지 청년 구직자 246명이 참여해 코스트코, 이케아, 코이카, 삼성에버랜드, 공무원 등 일반기업체 및 관공서에 106명이 취업했다. 올해는 제4기가 지난 1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4기 참여자 60명은 1주간의 취업자원교육을 실시 후 오는 20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교육지원, 사회적경제기업, 공공보육, 도서문화, 공공서비스 등 7개 분야 28개 부서에서 6개월간 근무한다. 또한 근무기간 중에 취업관련 참여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 취업컨설팅, 개인의 적성과 자질에 맞는 맞춤형 교육, 취업성공을 위한 사례관리 등 취업지원교육을 실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취업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광명=장순철·박진우 기자 jsc@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증가에 대응키 위해 특별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는 대부분 보일러 과열이나 불티비산, 연통과열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일상적인 점검만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소방서는 통장 및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화재취약대상(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을 방문해 지도 및 안전교육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을 위해 보일러가 과열되지 않도록 적당령의 연료를 넣고 보일러와 연통 주변에 불에 탈 수 있는 물건 등을 적치 금지하고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남양주시민들의 여름 물놀이장으로 사랑받았던 왕숙천시민공원이 얼음썰매장으로 변신했다. 시는 왕숙천시민공원에 눈놀이동산을 조성해 운영중에 있다. 높이 4m, 길이 50m로 설치한 어린이용 눈썰매 슬로프와 3천500㎡ 공원 곳곳에 만들어 놓은 크고 작은 눈미끄럼틀 등의 눈놀이동산 외에 15종의 공룡이 전시된 쥬라기파크 및 포토존 등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철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눈놀이동산은 다음달 23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재룡 시 환경녹지국장은 “겨울철 눈놀이동산을 시작으로 여름 물놀이장, 봄·가을에는 계절꽃이 만발한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사계절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왕숙천공원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시 일산동구는 관내 엠블호텔 킨텍스와 저소득층 결손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광기 구청장과 앰블호텔 킨텍스는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결손가정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매월 10만원씩 10가구에게 1년간 지원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 구청장과 송병호 총지배인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구청장실에서 협약관련 간담회,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30분 동안 진행됐다. 협약체결과 관련 이 구청장은 “일산동구 저소득층 결손가정에게 우선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진 점에 대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양측 간의 협력을 통해 뜻 깊은 이웃돕기의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측은 협약서 내용에 따라 앞으로 저소득 결손가정 지원 등 추가적인 사업을 진행할 때마다 실무자 협의를 통해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시흥시가 다음달 14일까지 청소년 해외 테마 조사연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1996~1999년 출생자로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관내 거주중인 청소년들이며 모집인원은 총 5팀 20명(팀별 4명·인솔자 포함 5명)이다. 2012년 처음 시작된 청소년 해외테마 조사연수단 파견 사업 ‘너의 꿈을 펼쳐봐! 세계로 더 넓은 세상으로!’는 청소년들이 직접 답사 국가를 정하고 테마설정 및 연수계획을 수립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shglobal@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인천 강화불교사암연합회는 계성 스님(전 조계종 포교원 포교부장·사진)을 만장일치로 2년 임기의 연합회장에 추대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성 스님은 “강화지역 포교를 위해 힘쓰고, 해병2사단 포교 활성화와 직능단체 포교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내년에는 사암연합회와 신도연합회가 함께 강화지역 사찰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준비해 신도 간에 화합과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강화불교사암연합회는 총 14개 사찰과 2개의 군 법당이 회원으로 가입, 부처님 오신 날 강화연등축제와 군 포교 및 법당 지원, 지역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포교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지완 수원시 권선구청장(57·사진)은 수원지역 기술직 대부로 통한다. 외유내강형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명확한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을 합리적으로 이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후덕한 성품으로 포용력이 넓어 선후배간 신망이 두텁다. 수원 출생으로 수원공고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83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녹지공원과장, 하수관리과장을 거쳐 2007년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개발사업국장, 건설교통국장, 교통안전국장, 도시창조국장, 환경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찬영 팔달구청장(57·사진)은 탁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문화·체육 분야 업무에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세간의 평가 속에 굵직한 수원의 문화체육행사를 집행했다. 온화하고 친화력이 뛰어나 수원지역 마당발로 통하며 담당 업무에 대한 적응능력과 기획능력, 현장 감각이 뛰어나고, 직원들과의 소통과 지속적인 공부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명성이 높다. 수원 출신으로 수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0년 공직에 입문해 공보관, 체육진흥과장, 보육아동과장, 문화관광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박물관사업소장 등을 거쳤다.
“1천200만 경기도민이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민생치안 강화는 물론, 합법적인 시위문화 정착에도 힘 쏟겠습니다.” 신임 김철준 경기지방경찰청 1부장(49·경무관·사진)의 취임 일성. 경남 김해 출신으로 경찰대 3기로 경찰에 입직한 김 1부장은 부산대와 동아대에서 행정학 석사와 법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09년부터 동아대 법학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경남청 고성경찰서장과 부산청 정보과장, 해운대경찰서장, 금정경찰서장 등을 역임하고, 부산청 차장과 서울청 생활안전부장, 경기청 3부장 등을 지냈다. 온화한 성품과 꼼꼼한 업무 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