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3일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31개 시·군 단체장 등에 대한 선거가 치러진다. 이에 경기신문은 지방선거를 약 반년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군들을 살펴보고, 이들의 배경과 행보를 정리해본다. [편집자 주] 2026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평군수 선거판이 벌써 달아오르고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는 가평군은 공천장이 곧 당선이라는 인식이 강한 만큼 국민의힘 공천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여기에 전직 도의원 출신의 민주당 주자들과 '재선 군수'를 지낸 무소속 후보의 등판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국민의힘에서는 서태원 현 가평군수의 재선 도전을 확실시하고 있다. 서 군수는 취임 이후 다져온 행정력과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수성(守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 군수의 주요 성과로 가평군이 23년만에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국비 203억 원을 확보하고 중장기 발전계획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 꼽힌다. 또한 2025년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이미지와 경제효과를 높였으며
남을 배려하며 봉사활동을 2003년부터 20여 년간 가평읍 복지관에서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이웃돌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김송희 가평읍 주공아파트 노인회장. 그는 2021년부터는 가평읍 주공아파트 노인회 회장으로서 회원 화합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가 하면, 선배시민 단체의 일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봉사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돼 주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다. 김송희 노인회장은 2003년부터 20여 년간 가평읍 복지관에서 매주 음식 조리와 배식봉사에 참여해 지역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배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식사를 직접 챙기고 안부를 확인하며 말 벗이 되어주는 등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노인정에 유치해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와 더불어 주공아파트 단지내 무궁화 화단 가꾸기 및 가평읍 바르게살기 위원회의 지원받은 태극기를 200세대에 전달해 개천절과 한글날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 나라사랑을 실천했다. 이러한 노인정 활성화와 공동체 활동은 입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내며 '살기좋
양평시니어클럽은 27일 2025년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해단식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전 사업단 120명의 참여자가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의 사업추진 현황과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워드캔복지재단 전선영 이사장은 "이번 해단식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내년도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평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워드캔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4월17일 개관식과 함께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힘써왔다. 한편 양평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공익활동 410명,노인역량활용 261명,공동체사업 58명,취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어르신들의 일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2025년 12월8일부터 12월15일까지 양평시니어클럽에서 2026년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사)가평군새마을회 주관의 '2025년 새마을지도자 직무교육및 가평군 새마을지도대회'가 27일부터 이틀간 열렸다고 밝혔다. 강원도 속초시 라마다 속초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공동체 발전을 이끄는 봉사자로서 새마을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군의회의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들과 가평군 새마을회장단, 새마을지도자 등 230여 명이 참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공유했다. 직무교육은 ▲2025년 새마을 운동 추진방향 점검 ▲지역공동체 혁신사례 ▲지도자 소통 역량 강화 ▲환경.복지.생활문화 분야 실천과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는 2025년 한 해동안 지역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봉사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새마을운동 실천의지를 다졌다. 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발전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평군 공동체가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올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가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 유일닭강정과 '맞춤형복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유일닭강정은 매월 가평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천한 저소득계층 10가정에 닭강정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뿐 아니라 민간 자원 연계가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약이 공공자원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웠던 복지수요를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병훈 유일닭강정 대표는 "우리 지역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어 맞춤형복지 지원 협약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최근 가평읍 주민 이남식씨가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남식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설악면이 지역 지정기탁금 1500만 원을 활용해 난방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동절기 난방 취약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월동용품 지원'과 '난방비 지원' 두 가지 형태로 진행 중이다. 월동용품 지원사업은 이불세트 20채와 전기매트 20개를 구입해 지난 19일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현장 복지도 함께 진행했다. 난방비 지원사업은 혹한기에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가구당 30만 원씩 총 40가구에 지원된다. 난방비는 경기북부 공동모금회 배분 신청 절차를 거쳐 각 가구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취약계층이 기탁금을 통해 겨울을 따뜻하게 대비할수 있게 됐다"며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탁금이 이웃사랑 실천에 소중하게 쓰일수 있도록 자원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상천4리 새마을회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종관 상천4리 이장은 "연말에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마을회에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상천4리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지난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목표액 5,000만원을 넘어선 5,800만원을 모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목표 대비 116 %를 달성한 것으로 기부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가평을 돕기 위한 온정이 이어졌다.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제는 기부자가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을 지정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금은 집중호우 당시 피해 소식이 전해지자 재난 복구를 돕기 위한 기부가 전국에서 답지하며 이루어졌다. 가평군은 호우 직후 주요 피해 구간에 대한 긴급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했으며 모금된 지정기부금은 구조적 위험이 있는 지역이 안정성 강화와 생활 기반 회복에 투입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가평읍 내 호우로 유실된 구간 석축설치 ▲북면지역 도로 파손 구간 보수 등 주민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군 관계자는 "갑작스런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해복구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기부금이 주민안전과 생활 안정에 소중하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2025년 가평군 사회복지대상'에서 수상한 군청 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이 26일 시상금 150만 원 전액을 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올해 가평군사회복지대상은 지역 복지발전에 기여한 실천가를 격려하기 위해 가평군복지재단과 가평신용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상으로, 지병록 과장이 포함해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복지향성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의미있게 쓰이길 바란다"고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공직자롯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준 지병록 과장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