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7일 오후 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화합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다짐하는 ‘2014년 화성상의 신년인사회’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채인석 화성시장, 서청원·이원욱 국회의원 등을 비롯하여 도의회 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언론인, 지역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민종기 회장은 “올 한해도 화성기업인들의 지혜와 힘을 모으고, 화성상공회의소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채인석 화성시장도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시민과 기업인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가장 우선시 하겠으며 또한 창의지성교육, 학교시설복합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 주요 현안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단국대학교와 식품 유통업체인 델리팜상사㈜가 8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사업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연구용 고가 기자재 공동 활용, 취업정보 및 산업동향 공유 등 연구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델리팜상사㈜는 이번 협약과 함께 단국대에 2년에 걸쳐 연구기금 4천만원과 장학기금 4천만원 등 총 8천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발전기금 약정서도 전달했다. 이밖에 단국대 동물자원학과 우유신소재실험실 김철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일본 전통 발효 빵 제조기술 최적화 및 천연발효 효모종 개발’이라는 주제의 연구 수행은 물론 연구 참여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지원과 졸업 후 취업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대학과 기업이 필요한 부분을 서로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천안캠퍼스의 BT분야 특성화와 연계한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관련분야 R&D사업 및 우수 인재 양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델리팜㈜는 ‘로아커(Loacker), 투시(Tootsie), 워커스(Walkers)’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유통기업으로 1
광명시립 해냄 청소년문화의집 ‘울동네 조금느린 축제’ 프로젝트가 2013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울동네 조금느린 축제’는 광명5동 18가족으로 구성된 가족축제기획단과 청소년축제기획단 꿈트리가 지역주민,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해 지난해 10월 현진에버빌 아파트와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사이 도로길에서 열렸다. 여정가족부는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이 스스로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청소년축제기획단 꿈트리의 황준원 단장(한국조리과학고 2학년)은 “전국에서 진행된 공모사업 중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명=장순철·박진우기자 jsc@
송성균(52·사진) 119구조대장이 2013년도 분당소방서를 빛낸 으뜸 직원에 선정됐다. 분당소방서는 7일 강당에서 최영균 서장을 비롯,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서를 빛낸 으뜸직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수상자 송성균 구조대장은 1990년도 소방직원에 투신한 이래 수많은 재난현장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고, 일상생활에서도 선후배를 배려하는 등 동료애가 남달라 주위의 칭송을 받아왔다. 송성균 대장은 “맡은 바 최선을 다해달라는 명령으로 알고 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소방서가 직원 사기진작 및 생동감 넘치는 조직문화 등을 위해 제정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 상은 자체 제작한 인터넷 투표시스템을 통해 전 직원이 참여, 최고 득표를 얻은 사람에게 수여되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36만 광명시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출동과 명품소방서비스로 신뢰받는 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일 김권운(55·사진) 광명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 서장은 전남 진도 출신으로, 1983년 소방관으로 임용된 이후 광명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구조담당, 일산소방서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수운영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인자한 성품에 직원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으며, 소방행정 및 현장 활동 업무수행능력을 두루 갖춘 소방관료로서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광명=장순철·박진우기자 jsc@
난파기념사업회는 신임 이사장에 오현규(67·사진) 경기도음악협회 회장이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오 신임 이사장은 수원 매산초와 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중앙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그는 난파콰이어 합창단과 대한여성합창단 지휘자, 수원콘서트콰이어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 수원 시니어합창단 음악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난파기념사업회 회장과 제31~38회 난파음악제의 운영위원장을 맡는 등 사업회와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한편, 난파기념사업회는 홍난파를 기념해 1968년부터 난파음악상과 난파전국음악콩쿨을 주최하는 음악문화단체로, 올해부터 남양홍씨 종중회와 재능기부 기업체 등과 함께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행정적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장선기자 kjs76@
과천시애향장학회가 성적우수자와 특기장학생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249명의 장학생을 선발, 총 6억7천8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7일 장학회에 따르면 공고일 현재 계속해서 2년 이상 과천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103명과 고등학생 146명의 장학생을 선발키로 했다. 성적우수장학생은 직전학년의 학업성적(신입생은 입학 전 중·고등학교 3학년 성적)이 100점 기준 90점 이상이거나 학업순위가 상위 10% 이내이고, 일반장학생은 직전학년의 학업성적이 100점 기준 60점 이상이거나 학업순위가 상위 80% 이내인 학생(고교생 미적용)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다. 특기장학생은 과학 및 예체능 등 분야에 소질과 재능이 뛰어나 전국단위 이상 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한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자녀장학생은 1가구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가정장학생은 장학생과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장애인이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선발한다. 지원자격이 있어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나 타 기관 및 단체로부터 장학금(학비보조비 포함)을 받는 학생은 제외된다. 장학금 신청서는 과천시애향장학회 사무국(과천시의회청사 1층)에서 교부
의왕시 박종훈 기획경제국장과 강영길 시민서비스국장이 40년 가까운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7일 명예퇴임했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명예퇴임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간부공무원, 직원들이 참석해 박종훈·강영길 국장의 마지막 자리를 함께 했다. 박종훈 기획경제국장은 1975년 시흥군 의왕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의왕시 청소과장, 문화공보과장, 민원지적과장, 사회복지과장을 거쳐 지난해 8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기획경제국장을 역임했다. 강영길 시민서비스국장은 1976년 시흥군 소래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의 회사무과 전문위원, 교통행정과장, 회계과장, 세정과장, 감사담당관을 거쳐 2012년 6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시민서비스 국장을 역임하고 이날 명예퇴임했다. 이날 명예 퇴임 자리에서 두 국장은 “공직생활을 40년 가까이 수행하면서 많은 일들을 겪었고 명예롭게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준 동료 및 후배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항상 의왕시를 사랑하고 아끼겠으며 시의 발전을 위해 후배 공직자들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드림파워㈜는 지난 6일 동두천컨벤션웨딩홀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최종 합격한 100여명은 5주간의 분야별 발전 전문교육을 받았으며 효율적인 전력생산과 안정된 발전소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투입됐다. 이날 입사식에서 임재윤 대표이사는 “꿈꾸는 젊음이 세상을 움직이며 꿈은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진다”며 “신입사원들이 투철한 도전정신과 원대한 꿈을 가질 것”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강조했다. 드림파워는 이번 채용을 통해 관내 거주하는 주민과 그 자녀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공헌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j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