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애향장학회가 성적우수자와 특기장학생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249명의 장학생을 선발, 총 6억7천8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7일 장학회에 따르면 공고일 현재 계속해서 2년 이상 과천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103명과 고등학생 146명의 장학생을 선발키로 했다. 성적우수장학생은 직전학년의 학업성적(신입생은 입학 전 중·고등학교 3학년 성적)이 100점 기준 90점 이상이거나 학업순위가 상위 10% 이내이고, 일반장학생은 직전학년의 학업성적이 100점 기준 60점 이상이거나 학업순위가 상위 80% 이내인 학생(고교생 미적용)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다. 특기장학생은 과학 및 예체능 등 분야에 소질과 재능이 뛰어나 전국단위 이상 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한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자녀장학생은 1가구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가정장학생은 장학생과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장애인이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선발한다. 지원자격이 있어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나 타 기관 및 단체로부터 장학금(학비보조비 포함)을 받는 학생은 제외된다. 장학금 신청서는 과천시애향장학회 사무국(과천시의회청사 1층)에서 교부
의왕시 박종훈 기획경제국장과 강영길 시민서비스국장이 40년 가까운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7일 명예퇴임했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명예퇴임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간부공무원, 직원들이 참석해 박종훈·강영길 국장의 마지막 자리를 함께 했다. 박종훈 기획경제국장은 1975년 시흥군 의왕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의왕시 청소과장, 문화공보과장, 민원지적과장, 사회복지과장을 거쳐 지난해 8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기획경제국장을 역임했다. 강영길 시민서비스국장은 1976년 시흥군 소래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의 회사무과 전문위원, 교통행정과장, 회계과장, 세정과장, 감사담당관을 거쳐 2012년 6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시민서비스 국장을 역임하고 이날 명예퇴임했다. 이날 명예 퇴임 자리에서 두 국장은 “공직생활을 40년 가까이 수행하면서 많은 일들을 겪었고 명예롭게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준 동료 및 후배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항상 의왕시를 사랑하고 아끼겠으며 시의 발전을 위해 후배 공직자들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드림파워㈜는 지난 6일 동두천컨벤션웨딩홀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최종 합격한 100여명은 5주간의 분야별 발전 전문교육을 받았으며 효율적인 전력생산과 안정된 발전소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투입됐다. 이날 입사식에서 임재윤 대표이사는 “꿈꾸는 젊음이 세상을 움직이며 꿈은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진다”며 “신입사원들이 투철한 도전정신과 원대한 꿈을 가질 것”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강조했다. 드림파워는 이번 채용을 통해 관내 거주하는 주민과 그 자녀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공헌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동두천=진양현기자 jyh@
최동해 경기경찰청장이 7일 오전 청장 부임 후 치안현장 방문 첫 행보로 가평경찰서를 방문했다. 가평서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윤시승 가평서장과 직원, 협력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최 청장이 가평경찰서장 재임 당시에 협력단체 회원으로 활동했던 협력단체장 등 회원 6명이 참석해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이어 오후에는 양평경찰서를 방문, 김상우 서장과 직원, 협력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직원과의 소통·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치안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최 청장은 이날 “치안업무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치안을 공고히 하는 첩경”이라고 당부한 뒤 “현장 경찰관들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도민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범죄에는 강하고 도민에겐 든든한 경기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더욱 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칭찬과 격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겠다”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의정부시 포도원교회가 지난 6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신곡1동 주민센터에 기증한 120만원 상당의 쌀 10㎏ 50포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50가구에 전달됐다. 최달순 담임목사는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을 돕고자 작은 정성을 모아 후원을 하게 되었으며 이렇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곡1동주민센터 신성희 동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소중한 뜻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늘 이웃을 섬기며 더 살기 좋은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안성시가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 현지에서 청소년 홈스테이를 진행한다. 안성시 관내 중학생 20명은 지난 3일부터 25일까지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을 진행 중이다. 이번 홈스테이는 2012년도 하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시는 2011년 3월 브레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상호 교류를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 황은성 시장은 “안성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 선발된 만큼 홈스테이 기간동안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며, 이번기회를 통해 더욱더 성장하며 많이 경험하고 배워오길 바란다”며 떠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경찰이 술에 취해 호수에서 자살을 기도하려던 20대 여성을 구출했다. 의왕경찰서는 7일 새벽 4시쯤 남자친구와 다툰 후 술에 취해 백운호수에서 자살을 기도하려던 이모(23·여)씨를 구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이씨의 남자친구인 김모(33)씨로부터 ‘여자친구의 자살기도가 의심된다’는 112신고를 받고 즉시 위치 추적에 나서 위치를 백운저수지 쪽으로 확인한 후, 관할 파출소인 청계파출소와 112타격대, 실종수사팀, 야간전종 순찰팀을 현지로 출동시켰다.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백운저수지 내 얼음판에서 앉아 있다가 갑자기 호수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는 자살기도자를 발견하고 청계파출소 손기실 경위와 전희득 경위가 신속히 저수지로 뛰어들어 호수 가장자리에서 중심부 쪽 약 15m 지점에서 이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손기실 경위는 “112신고 발생즉시 전 직원이 합세, 입체적인 수색활동을 벌여 자살기도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감동 치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파주시 보건소는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운 날씨 운동량 부족으로 약한 어린이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어린이 건강체험교실’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는 어린이 건강체험교실에는 영양교육으로 다양한 먹거리 체험이, 운동처방으로 비만예방 및 체력증진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 실천 영양프로그램과 신체활동 늘리기 운동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영양교육은 어린이가 직접참여하는 실험교육과 이론 교육을 병행하며, 전문교사가 유연성 강화 밴드운동, 근력증진 짐볼운동, 아령운동, 키크기 체조 등과 레크레이션 운동도 함께 실시해 어린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 40명을 접수한다. 문의:파주보건소(☎031-940-5562~3) /파주=윤상명기자 kronbao@
하남시 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노인의치(틀니)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4천3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저소득층 노인 19명에게 전부 틀니 및 부분 틀니를 지원해 줄 예정이며, 오는 31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전신건강 및 구강상태를 1차 검진한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 협력 관내 치과의원에서 무료로 의치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구강교육,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2002년부터 노인의치(틀니)사업을 실시해 770여 명에게 틀니를 지원했으며, 저소득층 노인들의 구강기능 회복에 기여하고 건강생활을 영위하고자 지속적인 사업을 펼쳐 왔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군포시가 오는 23일 박동규<사진>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 ‘가치 있는 삶이란’이라는 주제로 2014년 밥이 되는 인문학 강연의 문을 연다. 박동규 교수는 문학평론가이자 월간 시 전문지 ‘심상’의 발행인이다. 박목월 시인의 장남으로도 유명한 박 교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이야기를 모은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 가족의 행복을 담은 에세이 ‘아버지와 아들’ 등의 책을 집필한 바 있다. 이번 강의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강연 당일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로 찾아오면 된다. 한편 시는 2월 밥이 되는 인문학 강연에 클래식계의 괴물로 불리며 ‘나는 왜 감동하는가’와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등을 출간한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을 초청, ‘클래식의 위대한 순간들’이란 주제로 음악과 인문학의 조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