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승진 ▲교육지원 박태식 ▲교육지원 박진상 ▲축산경제 김태환 ▲상호금융 박희철 ◇집행간부(상무) 전보 ▲교육지원 정연호 ▲농업경제 김현근 ▲상호금융 김문규 ◇지역본부장 ▲서울지역본부 최옥 ▲충북지역본부 임형수 ▲경남지역본부 김진국 ▲제주지역본부 강덕재 ▲부산지역본부 김종길 ▲대구지역본부 김진득 ▲광주지역본부 이근 ▲대전지역본부 황관순 ▲울산지역본부 김극상 ◇비서실장 ▲ 이기준 <농협금융지주> ◇상무 전보 ▲이경섭 ▲허식 <농협경제지주> ◇상무 전보 ▲조권형 <농협은행> ◇부행장 ▲서대석 ▲이종훈 ▲손경익 ▲민경원 ▲김광훈 ▲이영호 ▲최상록 ◇부행장보 ▲박규희 경북영업본부장 ▲박석모 경남영업본부장 ▲하상경 부산영업본부장 ▲안홍기 대구영업본부장 ▲허승택 광주영업본부장 ▲박송현 대전영업본부장 ▲김형열 울산영업본부장 ▲이창현 세종영업본부장 <농협생명보험주식회사> ◇부사장 ▲김관녕 <농협손해보험주식회사> ◇부사장 ▲김진우 〈국민연금공단〉 ◇1급 승진·전보 ▲가입지원실장 정준택 ▲남인천지사장 정풍희 ▲부평계양지사장 이래광 ▲청주지사장 김종진 ▲목포지사장 백수현 ▲서대구지사장…
따뜻한 소리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소리샘 봉사단’이 최근 요양보호사를 위한 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요양보호사 250명은 아름다운 문화센터 공연장을 웃음과 눈물로 가득 채웠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사회적 역할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로 열린 행사는 색소폰 연주, 국악, 밸리댄스, 힐링 건강체조 등 다양하고 화려한 공연과 요양보호사 노래자랑으로 진행됐다. 활동보조인과 장애인, 어르신 봉사자로 활동중인 정숙희 체육지도사가 ‘요양보호사께 드리는 편지글’을 낭독하자 장내는 눈물로 술렁이기도 했다. 이어 목진희 회장은 2007년 창단 이후 사랑의 소리샘과 함께 봉사해 온 개인과 단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박형덕 시의장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명감과 투철한 직업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 함께한 복지센터·요양원 시설장, 종사자들은 “사회가 우리들의 수고를 인정하며 힘을 실어주니 한없이 즐겁고 감사하다”며 “이런 뜻깊은 행사가 내년에도 이어지길…
의왕시 기독교대한감리회 부곡교회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내 소외계층 가정에게 생계지원을 위한 성금을 쾌척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얻고 있다. 부곡교회 김봉균 담임목사는 지난 13일 부곡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고 이상현 부곡동장에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 당초 부곡교회는 지역 내 불우이웃들에게 김장을 전달키로 했으나 김장은 다른 많은 각급사회단체, 봉사단체 등에서도 추진하고 있어 월세·의료비·학자금과 같이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성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날 김 목사를 비롯한 교회 교인들과 부곡동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는 이 후원금으로 지역 내에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35가정을 일일이 찾아 각각 50만∼100만원씩을 전달했다. 김봉균 목사는 “이번 후원금이 부곡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주기를 바라고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 운동을 확산시켜 이웃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마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애향산악회 민태명 회장 일행은 지난 16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산악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모금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조 시장은 “전달된 사랑의 성금은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온기를 담아 전달해 저소득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날 사회복지법인 상영재단에서도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에 써달라며 백미 20㎏ 100포(500만원 상당)를 남종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20㎏ 백미 100포의 쌀은 500만원 상당으로 남종면 관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재단은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 15명에 대해 각 30만원씩 총 45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상영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행복한 연말연시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원지방법원은 17일 용인 기흥구 용인병원 회의실에서 용인병원유지재단과 가사, 소년보호, 가정보호사건에 사법부의 후견 및 복지기능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7월 시행된 성년후견제에 따라 성년후견 및 한정후견 재판 당시 사건 당사자의 정신감정과 절차구조에 있어 법원과 의료기관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성년후견제도’란 질병, 장애, 노령 등의 사유와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처리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후견인을 두는 제도로, 피후견인이 후견인을 상대로한 일방적인 의사나 행위로 피해를 보지 않고 존엄한 인격체로서 존중돼야 한다는 의미로 시행됐다. 의료법인 용인병원유지재단은 용인정신병원, 경기도립정신병원, 서울특별시립용인정신병원이 소속돼 성년후견이 필요한 정신감정을 수행하는 만큼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가정법원이 지난 7월 국립서울병원과 성년후견 재판에서의 적정한 정신감정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외에 소년보호사건, 가정보호사건 재판에서 의료기관과 연계한 업무협약에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최나연(26·SK텔레콤) 여자 프로골퍼가 NH농협손해보험과 함께 16일 평택시청을 방문해 ‘행복나눔 연말 자선행사’를 실시했다. 최 골퍼는 이날 오전 평택시 이충동 소재 성육보육원을 방문,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보육원 내 컴퓨터실 리모델링과 컴퓨터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오후에는 평택시청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 내 조손가정 25가구에 총 7천만원의 후원금을 평택시에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선기 시장과 김학현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권준학 NH농협 평택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 골퍼는 또 자신의 친할머니와 부모님,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평택시청 5층에서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손수 김장김치를 담그기도 했다. 최 골퍼는 “올해로 9년째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데 처음 시작할 당시엔 경제적이나 여러 면에서 힘들었지만 기부 및 봉사활동이 나 자신에게 더 많은 행복과 추억을 만들어줬기에 앞으로도 능력이 되는 한 기부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골퍼는 2004년 KLPGA에 입회해 2008년 LPGA투어 사이베이스클래식 준우
오산시의회 최웅수 의장(민주당·사진 오른쪽)이 지난 13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총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도사회복지사협회는 지방의회 중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 노력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공로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출신인 최 의장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조례 제정으로 6만7천여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본회의를 인터넷TV로 생중계하면서 청각장애인 등의 정책 참여를 돕기 위한 수화통역도 지원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오산시의회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디지털의회 선도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며 경기도 장애인정책 모니터링 평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웅수 의장은 사회복지사의 노랫말을 인용하면서 “오산시지역의 희망인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지역의 희망을 일궈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랑문화인협의회는 최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제2회 2013년 겨울 수원 화성행궁 시 낭독 축제’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동호 회장(고려대 명예교수·경남대 석좌교수)과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강은교·송수권·임보·김구슬·김명인·서안나·박슬희 시인과 수원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염 시장은 “지난 8월 고려대를 정년퇴임하고 고향에 내려와 수원을 문학의 도시로 꽃피우고 있는 최동호 시인께 수원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함께 손잡고 수원을 인문학 도시로 만들어 가자”고 제안해 박수를 받았다. 최 교수는 “남창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960년 수원중학교에 입학했다가 부친의 직장관계로 2학년 때 전학해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다”며 “그러나 수원중학교에서 내년 2월 명예졸업장을 수여하겠다는 통보를 받아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수원의 문학과 인문학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치겠다”고 애향심을 표현했다.
여주시청 홍보감사담당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주말 홍보감사담당관 직원 20여명은 여주시 북내면 중암리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인 소망의 집에서 어르신들의 생활터전인 소망의 집 내부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전날 내린 눈으로 수북히 쌓인 앞마당의 눈을 쓸었다. 또한 어르신들의 팔다리를 주물러드리고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소통의 시간을 나눴고, 정성스레 준비해간 쌀, 세제, 휴지 등 위문품을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준희 담당관은 “한발 더 움직여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보름 사이 3명의 회원이 가입하는 등 사회지도층의 나눔참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무역회사 ㈜하나 서재원 대표는 16일 도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약정하고 경기도 27번째 아너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양주시 1호 회원에 등재됐다. 서 대표는 “큰 부자는 아니지만 사랑과 나눔, 봉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 내 신념”이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아동·청소년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 주변 많은 이들에게 나눔을 권하고 나눔의 즐거움을 알리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