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안산초지교회, 안산상록교회 목회자와 성도 등 300여명은 지난 8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해안로와 반월공원 등지에서 대대적인 거리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대로변과 산책로는 물론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공터와 터널 등 후미진 곳까지 세심하게 청소했다. 특히 오염이 심한 시설녹지 지역에서는 과자봉지를 비롯해 유리조각, 생활쓰레기, 낡은 가구들까지 많은 양의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황은경(41·본오1동)씨는 “갈수록 세상이 삭막해져 가는데 이웃과 사회가 함께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는 일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등학생 이기승군은 “날씨가 추워 힘들긴 했지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재성 본오1동 동장은 “쌀쌀한 날씨인데 300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 밝은 모습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헌준 안산상록하나
여주시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나눔 전 직원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 송년행사 등을 자제하고 각기 상황에 맞는 기관에 소정의 물품을 전달하거나 연탄배달, 청소 및 말벗, 식사보조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여주시를 만들고자 계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바쁜 업무일정을 쪼개서라도 불경기로 인해 이번 겨울이 더욱 힘든 우리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라며 “연탄배달, 방풍작업 및 말벗 등 실제적으로 필요로 하는 능동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매양지대 대원과 자녀 및 오포파출소 경찰관들이 9일 연말 외롭고 힘들게 생활하는 관내 홀몸노인 2세대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사랑나눔 봉사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들도 동참하여 뜻깊고 의미있는 봉사의 시간을 가져보자”는 자율방범연합대 매양지대 안정훈(48) 대장의 제의로 대원과 대원들의 자녀 등 50명, 오포파출소 경찰관 6명 등 56명이 참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국번없이 1365)에서 보내준 연탄 500장을 홀몸노인 2세대에 전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양벌리에 거주 중인 허모(74·여)씨는 “올 겨울이 유난히 추워 연탄이 없어 걱정했는데 방범대원과 아이들, 경찰관들이 큰 선물을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안정훈 대장의 자녀 상현(19)군은 “아버지와 같이 홀로 힘들게 사는 어르신들에게 뭔가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뿌듯하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자율방범연합대 매양지대는 해마다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연탄나눔행사와 더불어 자체 모금한 성금 150만원을 오포읍사무소에 기탁, 저소득층 가정 5곳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선행을 베풀고 있다.
여주시 30∼40대 젊은 축산농가들의 모임인 여주축산미래연대회는 지난 6일 여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여주쌀 1천200㎏(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달 8일부터 11일까지 열렸던 제15회 오곡나루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동물농장을 운영하면서 국내산 옥수수로 만든 팝콘 판매 수익금과 십시일반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것이다. 윤여훈 회장은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춘석 여주시장은 “축산미래연대회에서 여주오곡나루축제에 참여해 동물농장과 아기동물 달리기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준 덕분에 경기도내 10대 축제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이번 여주쌀 기탁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데 대해 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까지 청내 3층에서 온고장지신(溫고장知身)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사회 교과내의 내고장알기를 통해 우리고장의 다양한 모습을 익혀 주체적인 안양시민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온고장지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 온고장지신(溫고장知身) 프로그램 5개 체험(역사 체험, 문화 체험, 전통시장 체험, 직업&안전 체험, 환경 체험)을 통해 내고장을 재발견해 개인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높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일반 시민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2013년도 시민예산학교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예산학교는 함께하는 시민행동 좋은 예산센터 최인욱 사무국장의 ‘좋은 예산이란 무엇인가’, ‘재정이 우리 삶을 결정짓는다’ 강의에 이어 양덕렬 시 기획감사관의 ‘2014년도 오산시 살림살이’ 강의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2012년부터 활동해 온 위원들의 경험과 예산에 대한 심화강좌가 어우러져 2014년 위원회 활동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화과정에 이어 오는 14일 예산학교 심화과정 2차 강의가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예산서 및 결산서 바로보기’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업 후에는 2년간의 참여예산위원회 활동에 대한 평가와 2014년 활동방향에 대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시가 3년 연속 30개 이상의 기관상 수상을 기록하며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행정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기도 등 상급기관과 외부전문기관으로부터 수여받은 각종 기관수상과 우수기관 인증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31개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1년부터 3년 연속 30개 기관수상을 돌파한 것으로, 연말 평가와 시상일정에 아직 여유가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역대 최고 수준의 수상실적도 가능할 전망이다. 수상 내용도 알차다. 시는 지난해 지방자치 경영부문 최고 권위상인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상’ 국무총리 표창과 ‘지역산업정책 대상’ 장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소상공인 지원부문’에서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까지 휩쓸었다. 또한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전국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획득, ‘행정제도 개선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병돈 시장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각종 행사에 묵묵히 봉사활동으로 헌신해 준 자원봉사자와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등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이천 발전에 동참해 준 덕분”이라고 수상 결과를 설명했다.
고양문화재단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오는 12·17일 이틀간 명사 초청 특강 ‘예술과 행복 이야기 Ⅳ’가 개최된다. 이번 특강에는 KBS ‘비타민’,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아침마당’ 등 방송을 통해 이미 대중에게 잘 알려진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관동의대 가정의학과)가 ‘건강의 적! 생활 스트레스! 비법만 알면 확 풀린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생활 속 스트레스는 만성두통, 뇌졸중, 위궤양 등 심각한 병의 원인이 되며 인간관계와 일상 속에 문제를 일으키는 등 삶의 질을 급격히 저하시킨다. 강의에는 이러한 스트레스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짚어보고,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노하우도 공개된다. 오 박사는 “스트레스의 경우 각종 질병과 노화의 근원이자 행복한 삶을 가로막는 주된 요인”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강의는 진로, 가정, 업무, 경제여건 등 다양한 문제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올바르게 다스리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의 민백초, 신성중, 평촌경영고 등 3개교가 최우수 프로그램 운영학교에 선정돼 시상금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안양시는 우수프로그램 운영학교로 이들 3개교를 포함해 5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 등 11개 학교를 선정했다. 특히 민백초는 자체 개발한 교재로 영어와 중국어 노래암송 인증제를 시행해 외국어 능력 함양에 부응하고 있고, 신성중은 MOU를 체결한 만안청소년수련관에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특성화고인 평촌경영고는 학생들의 진로에 초점을 맞춘 직장체험을 시도해 역시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 이에 시는 최우수 학교에 대해서는 1천만원을, 우수학교에는 750만원을 각각 교육환경 개선 사업비로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아이사랑 육아사랑방’이 경기도 육아공간의 대표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개소해 오픈한 지 1년 반이 지난 ‘아이사랑 육아 사랑방’은 다양한 영유아 프로그램과 부모 교육 및 상담, 장난감도서관 등 각종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해 보육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지역 도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11월 현재까지 이용인원이 2만5천300여명(1일 평균 이용인원 55명)으로 엄마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용만족도는 96%, 환경만족도는 98%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곳에는 아이가 신나게 뛰어노는 놀이공간, 엄마가 편안히 쉬는 맘카페, 보육 및 육아고민 해결을 위한 전문가 육아상담, 연령과 아이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무료 도서관, 아이와 엄마와 함께하는 영역별 놀이활동 등 다양한 영유아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낙후 농촌지역 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 및 아이의 발달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 이용 기회부여를 위한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가족 참여 체험프로그램인 ‘숲 체험 아빠 어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