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는 협회에서 매월 발행하는 ‘메디체크 건강소식’이 ‘201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사보 공공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201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해 23회째로,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과 기관, 단체 커뮤니케이션제작물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한 이 분야 유일의 행사다. 1977년부터 잡지로 등록돼 매월 발행하는 메디체크 건강소식은 국민에게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매년 35만7천여부를 제작해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지역주민 등 각계각층에 배부하고 있다. 조한익 건협 회장은 “국민들이 접하는 수많은 정보 속에는 바른 정보뿐 아니라 국민을 현혹하는 잘못된 정보들도 많다”며 “메디체크 건강소식을 통해 국민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군포 산본중학교가 학생, 학부모, 교사와 함께 김장 나눔 봉사 및 ‘사랑의 저금통’ 모금운동을 통해 어려운 급우와 복지단체 노인들을 돕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산본중학교는 교육복지우선사업과 학생회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중심이 되어 2009년부터 5년 동안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복지시설, 홀몸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에 사랑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아산사회복지재단에 도움을 받아 지난 3일 배추 120포기로 김치를 담가 군포 매화복지관, 주몽종합복지관,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4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모금한 ‘사랑의 저금통’ 운동을 통해 모아진 407만원을 군포시 매화복지관에 성금으로 전달했다.
한국홍산문화학술원이 우리역사 바로알기가 화두인 최근 역사 찾기 주제의 학술대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한국홍산문화학술원은 한민족의 상고역사 바로 알기 일환으로 5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제1차 홍산문화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역사학자, 시민 등 많은 이들이 발표회를 지켜보는 등 관심을 끌었으며, 이날 학술대회장에는 토론·발표와 함께 실제 홍산옥기 100점이 전시돼 주목을 끌었다. ‘홍산문화와 한민족간의 관계’ 주제로 열린 이날 발표회에서 박문원 한국홍산문화학술원장은 1991년도부터 직접 중국 땅의 홍산문화 출토현장을 누비며 수집하는 등 수년간에 걸친 노력에 시종일관 자신에 찬 모습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에게 신뢰감을 줬다. 박 원장은 홍산문화의 전성기 때 진화과정을 3단계로 구분해 1차 전성기는 임서와 임동이, 2차는 옹우특기와 오한기가 그 중심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산문화의 번창기라 할 수 있는 3차 전성기는 요령성 조양시를 거점으로 건평, 능원, 객좌 지역이 중심이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박 원장은 출토된 유물의 종류는 옥기, 석기, 토기 등이며 홍산문화 옥기유물의 부장품은 특정된 작은 옥기만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취업박람회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 아주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취업으로 지역사회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 드림(dream)! 희망 드림(dream)!’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NH농협, 삼성화재, 홈플러스 등 대기업과 식품제조업, 유통, 육가공, 제품 포장 등 70여개의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박람회장에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측이 구직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준비한 기념품과 푸짐한 경품도 마련돼 있어 박람회를 찾는 이탈주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전망이다. 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와 구인업체는 북한이탈주민 취업박람회 홈페이지(newlife-jobfair.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을 원하는 북한이탈주민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군포시에 사는 김모(43·여)씨는 “그동안 안정된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여러 곳을 옮겨 다니면서 무척 고생이 많았다”며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혜택만 받아왔는데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이 되면 보다 열심히 일해서 직장에서 인정도
경기지역 대학들이 연합 주최한 제1회 경기지역 전문대학 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최근 동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대학별 소규모 자체행사로 진행되는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를 경기지역 전문대학들이 연합 개최해 지역행사로 바꿔 보다 효과적인 대학 창업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고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용인송담대, 경기과학기술대, 대림대, 동서울대, 동원대, 신구대, 유한대 등 총 7개 대학 14개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용인송담대학교는 개인취향과 기분에 맞게 조명과 음악이 흐르는 ‘셀프램프’라는 아이템을 낸 조명인테리어학과 김소은 학생이 경기도지사상(최우수상)을, 양쪽에서 켜고 끌 수 있는 ‘휴대용 버너의 이중 밸브 장치’ 아이템을 발표한 기계과 이슬기 학생이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상(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처음 개최된 경기지역 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향후 경기지역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확산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의 장으로 발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안산단원경찰서와 ㈜대성전기는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뗏골에 있는 고려인 지원단체인 ㈔너머 등을 방문해 김장김치 500포기, 쌀 100포대, 생필품 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찬성 대성전기 상무는 “사내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담근 김치라 더욱 뜻 깊다.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며 “앞으로도 안산단원경찰서와 선부동주민센터 등과 협력해 활발히 나눔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상석 서장은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대성전기와 협력해 지역민들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사랑 나눔의 손길이 더 확산돼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이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려인 안데르씨는 “한국은 저희 할아버지의 나라이다. 김장 김치를 보니 고향 생각도 나고 추운 겨울에 큰 힘이 될 거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13년 의왕시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이 지난 6일 의왕시청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의왕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 자원봉사자들의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케스트라와 벨리댄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성심껏 이웃사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에게 표창을 수여해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한껏 높였다. 이날 개인 표창자는 이경자씨(오전동자율방범대)가 안정행정부장관상을, 차용환(의왕시해병대전우회)·김희순씨(신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경기도지사상을 받았으며 단체로는 대한적십자사 늘푸른봉사회와 전국주부교실 의왕시지회, 코레일 오봉지구봉사회, 한국SGI희망봉사단, 의왕경찰서 의왕모범운전자회가 각각 의왕시장상을 받았다. 또 박동진씨에게는 6천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인증했고 유승만씨 등 3명은 3천시간 이상, 황정애씨 등 12명에게는 2천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각각 인증했다.
성남정자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2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날 무대에는 ‘춤’을 테마로 해 다양한 종류의 곡이 연주된다. 공연은 드뷔시 작 모음곡 중 ‘발레’,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모음곡 중 ‘정경’과 ‘왈츠’, 라벨의 볼레로와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테마모음, 시벨리우스 교향시 ‘핀란디아’,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등 유명 작곡가의 곡 위주로 연주가 진행되며 쉘던의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와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주제곡도 연주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만 7세 이상의 아동 및 성인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좌석권은 연주회 당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성기준 교장은 “꿈나무들의 멋진 무대를 접하고 그 의미있는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서정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제5회 양주윈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관악 위주의 신나는 클래식 연주로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클래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공연에는 클래식 서곡, 영화 음악, 뮤지컬 음악과 더불어 색소폰과 아코디언, 태평소 협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연주회는 화려한 관악 음악과 다양한 장르 공연으로 깊어가는 겨울밤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 만들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대학교는 5일 대학 콘서트홀에서 ‘제8회 서정도담제’를 열었다. ‘도담’이란 어린이가 아무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양을 의미하는 순 우리말로서, 선조들의 아이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다. 이는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서정대 유아교육과의 취지와 부합해 매년 ‘도담제’가 시민을 찾아간다. 이날 서정도담제에는 서정대학교 유아교육과 1~3학년 학생들의 열정어린 노력과 교수들의 적극적인 지도, 한국실용아트문화창작협회의 후원 등에 힘입어 응원단시범, 인형극, 동극, 창작동요 등의 여러 공연과 전시, 다양한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행사는 응원단 공연을 시작으로 인형극 ‘피터와 늑대’, 동극 ‘빨간 모자’, 창작동요 ‘즐거운 율동(솜사탕)’, ‘반짝반짝 신나는 촛불놀이’, ‘신나는 가요(빠빠빠)’, ‘신기한 할로겐놀이(뽀로로 바라밤)’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공연으로 펼쳐졌다. 올해 서정도담제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종이접기, 쿠키클레이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에어바운스, 낚시게임 등의 놀이활동을 준비해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매년 개최되는 서정도담제는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준비해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까지 유익한 아동 프로그램으로 매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