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디딤돌스쿨이 외환은행 나눔재단 후원으로 시작한 직업·진로교육 특성화 프로젝트인 ‘너의 꿈을 잡아라’가 오는 13일 약 3개월간의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연다. ‘너의 꿈을 잡아라’ 프로젝트는 외국에서 성장하다 다양한 이유로 한국에 입국한 9~24세의 중도입국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진로지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다문화 대안학교다.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학령기 수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직장생활 한국어, 한국어 능력시험(Topik), 경제교육, 직업탐색 및 4주간의 인턴십 활동으로 자신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체험하기도 한다. 프로젝트 결과, 학생들은 각 분야에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거나 대학진학의 꿈을 갖고 한국어 공부를 계속하기로 했다.
이천시 부발읍발전협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부발 키다리아저씨 후원사업 모금운동을 펼쳐 지난달 30일 기준 모금목표액 2천만원을 무난히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부발 키다리아저씨 후원 사업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키다리아저씨에서 영감을 얻어,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평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소유할 수 없었던 소원물품을 전달해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부발읍민 모두가 사랑을 나누고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키다리아저씨 사업은 부발읍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사랑·나눔의 실천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월21일부터 11월30일까지 40여일간 모금운동을 펼쳤다. 김용태 추진위원장은 “부발키다리아저씨 후원사업에 보내주신 정성으로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기쁜 성탄절을 선물하게 됐다”면서 “사랑나눔의 실천을 위해 노력한 발전협의회 회원들과 읍사무소 관계자, 부발읍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 4일 군포시의 연말 이웃사랑 온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하루 사이에 3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품과 청소년 장학금이 답지한 것이다. 먼저 ㈜태승코리아 김혜숙 대표는 여성용 속옷 6천800점(4천500만원 상당)을 기탁해 지역 내 시니어클럽,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군포자활센터 이용자들에게 추운 겨울을 이길 수 있는 정을 선물했다. 또한 군포시치과의사회는 군포나눔서포터즈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 사회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군포시여성경영인협의회 역시 지역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쾌척해 기업의 사회환원 활동에 모범을 보였다. 배재철 시 주민생활과장은 “날씨는 점점 추워지지만, 각계각층에서 전해져오는 사랑의 마음에 따뜻함을 느낀다”며 “공무원들도 더불어 행복하고, 함께 따뜻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희망통 나눔통 봉사통 따뜻한 울림’이란 주제로 ‘2013 자원봉사자한마음 대축제’를 지난 4일 오후 경안동에 위치한 W컨벤션 웨딩홀에서 개최했다. 시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자원봉사 활동영상 시청과 우수자원봉사자 및 단체 등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무지개풍선아트 봉사단의 댄스공연과 동그라미봉사단의 스포츠댄스, 사랑의 가위봉사단 각설이 공연 등 자원봉사자들의 장기자랑 시간을 마련해 웃음과 즐거움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김포교육지원청이 지난 3개월 동안 야심차게 추진한 ‘학부모지식 콘서트’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5일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25일 고촌초등학교에서 첫 콘서트를 시작해 5일 사우고등학교를 끝으로 총 18개 학교에 대해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인 ‘학부모지식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실시된 ‘학부모지식콘서트’는 교육청에서 연수 주제를 정해서 집합교육을 했던 과거의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학교에서 원하는 강의 주제를 받아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자녀교육, 부모 행복교육, 자녀학력향상, 자녀인성교육, 적성과 진로 등 교육현장에서 요청하였던 강의가 실시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학부모지식 콘서트 마지막 연수에 참석한 사우고 학부모회 박은주 회장은 “자녀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부모가 해야할 역할이 무엇인지 방향을 제시해 주는 감동있는 강의였으며 동영상을 보다가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은 최근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와 함께 ‘외국인문화체험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공동주관,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외국인복지센터 앞 마당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김장을 함께 만드는 과정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 문화를 이해하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외국인들은 만든 김장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두 나누어 준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며 자원봉사를 통해 한국인에 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공단직원들은 외국인들에게 김장 담그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줬으며, 외국인들은 직접적인 경험으로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양평군 양서면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지난 4일 양서면사무소에서 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외래식물제거사업, 헌옷수거 판매를 통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200만원 상당의 쌀을 구매해 저소득 홀몸어르신 54세대에 전달했다. 김경자 양서면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렵고 힘들게 사는 이웃에게 조금의 힘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관내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부녀회원별 1:2멘토링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화성소방서는 5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용(여성)소방대원의 소방기술 능력 향상을 위한 ‘2013년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화성시 각 지역별 29개 의용(여성)소방대 및 소방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화기 화재진압, 방화복 착용, 심폐소생술(CPR) 등 화재 진압 분야와 응급처치 분야로 나누어 기량을 겨뤘다. 경연 결과 단체전 우승은 정남의용소방대와 화산여성의용소방대가, 개인전 우승은 팔탄의용소방대 김진홍 대원이 차지했다. 이날 권용성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소방의 모태로 과거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소방이 있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소방공무원과 더불어 더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한편 화성소방서 의용(여성)소방대는 29개대 776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난현장 활동과 재난예방 활동, 사회봉사 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용식 노희찬 박광기 박병대 박종환 박학규 배영창 안재근 안중현 이건혁 이준영 이진중 정민형 조인수 최영준 한갑수 한명섭 ▲전무 강봉용 강창진 김도형 김부경 김언수 김원경 김유영 김현준 명성완 박문호 박정준 박찬훈 배주천 서기용 석경협 손재철 신민철 신재경 안정태 양걸 오수열(글로벌제조) 이봉주 이상국 전용성 정경진 정광영 정재헌 조광우 채창훈 최진원 추종석 한재수 ▲상무 가르시아 김광진 김기건 김기훈 김대원(무선) 김덕민 김병도 김상백 김상용 김세호 김수진 김승민 김연성 김이섭 김재묵 김재준 김정우(구주) 김종균 김철기 김태경(경영지원) 김형준(VD) 김희선 노상석 데니맥글린 라스얀손 메노 문국열 박광준 박동찬 박순철 박영석 박정현 박천호(경영지원) 박태수 박효상 백종수 베난시오 서경욱 서기호 서형석 석종욱 손성원 송명주 신송승 신용인 안상호 안재우 양예목 양정원 여명구 연경희 오종훈 원종현 유택형 윤종상 윤준오 윤창훈 이경우 이규호 이동우(경영지원) 이동준(한국총괄) 이상훈(글로벌B2B) 이성현 이영순 이영호 이원준 이재성(LSI) 이재용 이철구 이청용 이충순 이환구 임성욱 임종규 장다니엘 장호영 전진욱 전
“소외된 이웃을 외면한다는 것, 저에겐 어려운 회사 사정보다 더 힘든 일이죠.” 한 가구업체 대표가 불경기임에도 어려웃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에 나서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재활스포츠센터 2층 체육관에서는 지난 4일 ‘까소엔과 함께하는 사랑愛 가구 나눔 행사’가 열렸다. 6일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를 개최한 손정민(48·사진 가운데) 까소엔 대표는 장롱, 침대, 소파, 협탁, 거실장, 식탁 등 300여점, 1억2천만원 상당의 가구를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 가정을 위해 무료로 기증했다. 뇌병변 1급 장애인인 최모(55·문촌 7단지)씨는 이날 서랍장을 후원받은 뒤 “아이들 옷정리에 서랍장이 필요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구를 구입하지 못했는데 뜻하지 않게 선물을 받아 너무 좋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가구바자회에 참석한 지역주민 이유미씨는 “식탁을 사고 싶었는데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망설였는데 가구바자회에 와서 좋은 물건도 싸게 살 수 있고 수익금도 좋은 일에 쓴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및 고양시 장애인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손 대표는 “불경기로 회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