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안양천 사진공모전’에 당선된 39점의 작품을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겠다고 2일 밝혔다. 대상에 당선된 ‘산책’(김동주)은 하천의 고요 속에 징검다리를 건너는 인간의 모습을 포착했고, 폭설로 뒤덮인 학의천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겨울풍경’(이영섭)은 금상에 뽑혔다. 또 아름다운 야경을 담은 ‘안양천의 밤’(고전기), 생기발랄한 새봄의 모습을 포착한 ‘학의천의 봄’(최창섭)은 은상에 뽑혔다. 이밖에 겨울 철새 및 백로가 날아드는 장면, 쌍을 이룬 채 하천을 떠날 줄 모르는 동박새, 하천변을 쌩쌩 자전거로 달리는 역동적 모습 등 우수작으로 선정된 39점은 사계절 변화와 동·식물의 모습 등 안양천의 이모저모를 찰나의 예술로 소개하고 있다. 시는 선정한 작품들을 이달 초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에 전시하는 한편, 디지털화해 환경교육용으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사진공모전이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안양천을 더욱 사랑하고 길이길이 보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3일 오전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 대강당에서 1학년 재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폴리텍대 학생들에게 전하는 도전정신과 희망메시지’ 주제의 강연을 하고 질의·답변시간을 갖는다.
“아버지와 아들, 손잡고 함께 걸으며 서로를 알아갑니다.” 오산시 MBC아카데미가 주최하고 경기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BBQ가 후원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길’ 프로젝트가 지난달 30일 오산시에 소재한 삼남길에서 열렸다. 아버지와 아들 165쌍 330여명은 이날 오산시 고인돌 공원을 출발해 독산성을 돌아오는 삼남길 7구간 7.2㎞ 구간을 3시간여 동안 걸으며 서로의 거리를 좁혔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길을 걸으며 그 동안 소원했던 관계를 대화로 풀어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부자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도로 기획됐다. 간단한 몸 풀기 체조로 시작된 걷기행사는 서로 업고 걷는 구간, 서로 하고 싶은 말 문자로 주고 받기, 경청의 구간, 5분간 서로 껴안아주기 등 구간별 이벤트를 마련해 부자 간의 대화를 유도했다. ‘교육도시’ 오산시는 바른 인성교육을 키우는 혁신교육과 삼남길의 의미를 연결, 이 프로젝트 적극 참여함으로써 전국의 길 가운데 처음으로 삼남길 제7구간에서 행사를 열게 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아버지는 “아들의 생각과 미래에 대한 꿈을 알게 해준 의미있는…
경기도 공무원들이 기증한 책들이 사회적 기업을 통해 연말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경기도는 김희겸 행정2부지사와 행복한 도서관재단 관계자, 책 나눔 운동 참여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북부청사에서 ‘경기도청 공무원 책 나눔 운동’ 도서 기증행사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책 나눔 운동을 펼쳐 도 본청과 북부청 소속 공무원으로부터 1천150권의 책을 기증받아 행복한 도서관 재단에 전달했으며, 재단을 통해 연말 아동센터와 복지관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강희 경기도 도서관과장은 “경기도청 공무원의 참여를 계기로 도내 공공기관 및 기업체에 책나눔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책 나눔 운동 모델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책 기증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 학교에서는 언제든지 ‘행복한 책 나눔 운동’ 홈페이지(http://www.givebook.or.kr/)의 도서 기증하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는 우리나라 다문화인들의 문화적·심리적 갈등과 불안감을 해소시켜 원활한 정착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진행된 ‘2013년도 다문화심리상담사 양성심화 프로그램’을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인들이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과 이로 인해 야기되는 심리적 불안정 때문에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감안, 이들의 원활한 국내 정착을 위해서는 내국인보다 다문화인 상담사의 상담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에 따라 추진됐다. 심리상담 및 치료 전문가들과 다문화교육 전문가들의 강의와 실습으로 이뤄진 이번 과정에는 상담심리학, 정신분석치료, 명상치료 및 우리나라 역사 속의 다문화적 요소에 관한 강의와 동물치료 및 문학을 통한 치료기법이 진행됐다. 서종남 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국내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인들에게 상담을 통한 심리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착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고, 사회통합에도 크게 기여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경찰서가 경기도지방경찰청이 실시한 4대 사회악 성과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경기지방경찰청은 4대 사회악인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의 업무실적인 정량평가와 관내 주민들의 직접 경찰활동 등을 평가, 도내 41개 경찰서 중 최상위 1~7위까지만 ‘S’등급을 배정했다. 일산경찰서는 특히 학교폭력 부분의 정량평가이자 교육부 주관으로 실시된 ‘학생·학부모 대상 학교폭력피해경험률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실제로 일산경찰서 학교폭력 범죄는 전년대비 56%가 감소해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예방활동의 효과를 입증했다. 일산경찰서는 경찰·시민·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폭력 근절 붐’을 조성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판단, 그동안 학교방문의 날 행사, 축구대회, 그림·글짓기 대회, 합동 콘서트, 범국민 서명운동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열었다. 정수상 서장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안산소방서는 2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한 어린이 불조심 작품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불조심 그림그리기 부문과 포스터 부문 최우수작에는 성안초등학교 2학년 배승연 어린이와 청석초등학교 5학년 허지우 어린이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불조심 작품 공모전에는 42개 학교에서 8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안산소방서는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 40점을 선정했다. 이들 우수작품은 이달 초 대형할인매장 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1주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파주시 봉일천중학교 학생자치회는 최근 필리핀 태풍 피해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펼쳐 89만1천670만원을 모금했다고 2일 밝혔다. 정현우 학생회장은 “필리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작은 정성을 모아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이번 모금활동을 진행했다”고 모금 동기를 밝혔다. 박기호 학생부장은 “학생자치회가 스스로 모금활동을 벌여 일주일 간 모금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참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제4회 여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봉사왕으로 선정된 손문창씨가 김춘석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 ‘제4회 여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이 최근 ‘아름다운 동행! 그 이름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 관내 기관장 및 사회지도층으로 구성된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 발대식 등으로 진행됐다. 김춘석 여주시장은 “올 한해 도자기 축제, 오곡나루축제, 세종마라톤대회 등 큰 행사가 자원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기정노 ◇과장급 승진 ▲기획조정관 지식정보화담당관 강민구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이승재 <연합뉴스> <전보> ▲지방국장 엄남석 ▲뉴미디어본부장 이기창 ▲마케팅국장 김종현 ▲미디어기술국장 임채영 ▲국제국 국제뉴스 부국장 지일우 ▲한민족센터 부본부장 겸 재외동포부장 이희용 ▲경영지원국 부국장 남맹우 ▲미디어기술국 부국장 겸 시스템운영부장 정태성 ▲영문경제뉴스부장 이동민 ▲네트워크 사업부장 겸 특수사업팀장 이정훈 ▲관리부장 김준호 ▲문화부장 이성섭 ▲산업부장 박상현 ▲스포츠부장 임상수 ▲국제뉴스1부장 김계환 ▲국제뉴스2부장 권정상 ▲국제뉴스3부장 정재용 ▲뉴미디어편집부장 박세진 ▲다문화부장 강진욱 ▲ICT기획부장 한상익 ▲뉴미디어기획부장 이정내 ▲뉴미디어개발부장 윤수 ▲관리부 사옥관리팀장 안태용 <승진> ▲부장 유철종 모스크바 특파원 <연합뉴스 TV> ▲경영기획실장 권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