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은 지난 15일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제17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2022년 옹진군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옹진군자원봉사자 대회는 한 해 동안 각 지역에서 사랑과 나눔 실천으로 봉사의 온기를 전파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 문경복 옹진군수, 내빈,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 경과보고, 우수자원봉사자·봉사단체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단 발대식도 함께 열렸다.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일상회복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내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전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15일 인천에서는 낙상과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다. 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설 피해 신고 11건이 접수됐다. 낙상 4건, 교통사고 2건이 발생해 부상자들은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5건은 부상이 심하지 않아 병원에 이송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1시 21분쯤 중구 운서동 신불IC 인근 도로에서 차량이 미끄러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오후 1시 57분쯤 인천 계양구 오류동에서 70대 여성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부상은 모두 경미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인천에 대설주의보를 15일 오전 9시 발효했고 오후 5시에 해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 남동시니어클럽이 오는 28일까지 2023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남동시니어클럽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1026명에게 내년 17개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사업은 공익활동 사업, 사회서비스형 사업, 시장형 사업, 취업알선형 사업으로 나뉜다. 먼저 공익활동 사업은 경로당 실버시터, 경로당 시설 안전 관리요원, 꽃게∙새우 홍보나레이터, 시니어 푸른 환경 지킴이다.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시니어 행정복지 서포터즈, 공익증진서비스 지원, 시니어 소비 피해 예방 모니터 요원, 시니어 책 사랑 지킴이, 시니어 컨설턴트, 찾아가는 경로당 행정도우미,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이다. 시장형 사업은 오케이 6070아파트 택배사업 구월점∙논현점, 시니어 학생 건강 지킴이, 예뜰안카페 소래브릿지점이다. 취업알선형 사업은 민간 취업 상담 등이 마련돼있다. 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남동시니어클럽으로 방문하면 된다. 홍정민 관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남동구에 사는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과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이 2023년 ‘청소년축제기획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축제기획단은 청소년동아리 축제, 홍보 프로그램 등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평가하는 활동을 한다. 만16세~24세 청소년 15명을 모집하며, 선정된 청소년들은 매월 1회 이상 정기 회의에 참여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참여 혜택으로는 자원봉사확인서 발급, 우수단원 위촉장 발급, 활동증명서 발급, 모범청소년 표창 등이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gysiseol.or.kr/youth)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gyyouth@gysiseol.or.kr)로 보내거나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2-546-7646)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이규생 민선1기 인천시체육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인천시체육회는 민선2기 선거일인 15일 149표(45.15%)를 얻은 이규생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강인덕‧신한용 후보는 각 103표(31.21%)와 78표(23.64%)를 얻었다. 이번 선거인단은 모두 391명으로 330명(투표율 84.4%)이 참여했다. 이규생 당선인은 앞으로 4년 더 인천시체육회를 이끈다. 이 당선인의 두 번째 임기는 내년 2월 시작돼 2027년까지 이어진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 옹진군 대청도에 있는 대청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가 10여 분만에 진화했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8분 대청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1층 교실에서 시작돼 해당 교실 일부를 태우고, 오후 1시 10분쯤 꺼졌다. 소방당국은 소방 인원 3명과 장비 2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고, 이번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 5호선 연장사업과 관련해 내년 최적노선 용역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반드시 지자체 간 협의 후 노선 계획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시의 협상력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 15일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 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인천시를 패싱해선 이 사업을 실현시킬 방법이 없다”며 “용역을 해서 협상을 (인천시에) 가장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5호선 연장선은 서울 방화역에서 김포 장기역까지 약 28㎞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핵심은 방화 차량기지 이전과 건설 폐기물 처리장 이전 문제다. 국토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5호선 김포연장을 추가검토사안으로 반영하면서 차량기지 이전과 건폐장 이전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에 시는 지금까지 수도권매립지로 고통받아 온 점을 들어 건폐장 인천 이전 절대 반대 의사를 고수했다. 이 때문인지 지난달 11일 서울시, 서울 강서구, 김포시는 인천시를 빼고 서울5호선 연장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의 각서엔 건폐장을 김포시로 이전한다는 내용은 적혀있지 않지만, 일각에선 건폐장을 김포시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지난번 협약을 진행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 나온다. 시는 이들 지자
인천시가 인천 원도심과 서울을 잇는 제4경인고속도로 사업을 만간투자 방식으로 다시 추진한다. 특히 지난 2020년 계획 당시 서구 가좌동이었던 시점부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중·동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인천항 1·8부두 활성화 등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을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4경인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제4경인고속도로 사업은 민간사업자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20년 10월 사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이 사업은 당초 ‘인천 서구 가좌동~서울 구로구 오류동’을 잇는 내용으로 추진됐지만, 지난 2021년 11월 민자 적격성조사에서 경제성(B/C) 0.94, 종합평가(AHP) 0.42로 기준치(각 1, 0.5)에 미치지 못했다. 이후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8월 유정복 인천시장의 제4경인고속도로 공약에 맞춰 다시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현재 시는 사업자와 함께 제4경인고속도로의 시점부를 기존보다 늘리거나, 인천항사거리·유동삼거리 등 중·동구 원도심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검토 중이다. 제물포르네상스 사업 구역인 중·동구 원도심에서 간석동 및 장수IC를 거쳐 서울 남부순환로 오류IC까지 연결되는 2~4차로 전체 길이는 15
아이들의 마을 교육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뭉쳤다. 인천시교육청은 부평1동, 선학동, 송도4동, 운서동, 효성1동, 영도면 등 6개 우리마을교육자치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인천형 마을교육자치회를 말한다. 읍·면·동 생활권 단위의 장, 학교, 주민자치회 등이 함께 협력하는 협의체로 교육 현안을 발굴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11일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결의를 다지기 위한 ‘우리마을교육자치회 공동출범식’을 열었다. 공동출범식을 시작으로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다양한 형태로 지역에 맞게 운영된다.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활동을 논의하거나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축제를 운영하기도 한다. 시교육청은 ‘우리마을교육다모임’을 통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제를 발굴하는 등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발굴된 의제는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활동으로 이어진다. 부평1동은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에 대한 주민의 요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부평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상인들과 연계해 ▲시장 해설사 양성교육 ▲학생용 장바구니 지원 ▲부평전통시장 골목놀이를 진행했다. 선학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마을의 문제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15일 김 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발로 뛰면서 청라시티타워, 송도 6·8공구 등 현안 해결에 노력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도시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송도 6·8공구 개발 사업, 국제업무지구 사업, 청라 시티타워, 영종 미단시티와 국제학교 등 굵직한 현안 산적해 있다. 우선 김 청장은 지난 100일간의 성과에 대해 지난달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해 유럽한인총연합회와의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한 것을 꼽았다. 그는 협력을 강화해 유럽과 한국 문화·교역의 거점이 될 유럽한인문화타운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테르메 그룹과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 유럽형 글로벌 힐링 스파&리조트 유치, 독일 수제 맥주 제조회사 및 아이오티 블록체인 스타트업과의 연계 협업 등도 성과로 내세웠다. 특히 그동안 송도에서만 개최됐던 간부회의를 영종과 청라로 확대하고 회의 전·후에 주요 현장 관계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적극 소통하고 있다는 것도 자부했다. 김청장은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과 관련한 개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