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인천에 사랑의 온도탑 불이 켜졌다. 인천시는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에서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을 선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인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열릴 예정이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은 88억 원이다. 목표액의 1%인 8800만 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온도탑은 1도씩 올라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나 ARS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기업 및 개인 기부자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행숙 정무부시장은 “앞으로 진행될 나눔 대장정에 300만 인천시민들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발행하는 투자소식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저널’이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수상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달 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획·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인 ‘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국가 기관과 공·사기업에서 발행하는 매체를 대상으로 하는 상이다.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이 후원한다. IFEZ 저널은 전문적인 기획력과 양질의 콘텐츠, 수준 높은 디자인을 높이 평가받았다. IFEZ 저널은 지난 2004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난 11월 통권 108호를 펴냈다. 인천경제청의 비전과 전략,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의 개발 현황, 투자유치 진행 사항, 문화·정주여건을 전하는 역할을 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앞으로도 IFEZ 저널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가진 경쟁력과 비전 등을 알리고 독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격월로 발행되는 IFEZ 저널은 인천경제청 누리집에서 구독을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셀트리온제약은 1일 아바스틴 복제약 ‘베그젤마’가 국내 판매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8월 베그젤마는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해 유럽에선 판매를 개시했으며, 지난 9월엔 영국 의약품규제국, 일본 후생노동성을 비롯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각각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국내에선 올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보건복지부 약제 급여 상한금액 고시에 따라 이달 1일부터 건강 보험 급여 적용이 시작됐다. 이번에 국내 출시된 ‘베그젤마 0.1g/4mL’와 ‘베그젤마 0.4g/16mL’의 약가는 각각 20만 8144원과 67만 7471원으로 책정됐다.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진행성·전이성 신세포암, 교모세포종,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원발성 복막암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종에 폭넓게 사용되는 항암제다. 혈관 생성을 일으키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가 단백질에 결합하는 것을 차단해 종양 혈관 생성과 성장을 억제한다. 베그젤마는 특허 합의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적응증으로 국내에서 처방된다. 베그젤마는 별도의 안정성시험을 통해 제조일로부터 사용기한이 48개월로 확대됐다. 이는 경쟁
인천시는 민선 8기 시정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구현을 뒷받침할 주요정책별 전문가 10명을 정책 자문단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정책 자문단은 유필우 정책특별보좌관이 단장을 맡고, 김진형 재능대학교 총장, 한주호 전 한국GM 부사장, 조우성 인천발전연구원 이사, 권혁철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김하운 (사)함께하는인천사람들 대표, 김근영 인천경실련 공동대표,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 김경배 인하대학교교수, 이종현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원, 권미경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천의 미래산업, 경제·문화, 도시재생, 인구변화 등 인천시 주요정책 분야의 씽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미래산업(AI, 첨단산업) ▲투자유치(외국기업 유치, 국제협력) ▲균형도시(항만, 교통, 도시재생) ▲인구변화(보육, 출산, 육아) 등 인천시 주요정책에 대한 방향과 발전방안을 제언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가 당면한 현안을 비롯해 해결해야 하는 묵은 문제가 많다”며 “각계각층 시민들의 입장과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시각으로 자문을 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0일 송도오크우드호텔 프리미어룸에서 ‘제24대 3차 상임의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상의는 내년도 사업계획을 지역 경제 현안 해결 지원과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에 중점을 맞추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서비스 확대방안을 강구해 사업추진 기본 방향으로 수립하고 불용예산 절감 등 효율적으로 예산을 운용할 방침이다. 특히 고금리·고물가 등 여파로 경제전망이 불확실해지는 가운데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 인천상의는 인천지식재산센터, FTA활용지원센터,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기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그 외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기 위한 공항‧바이오‧항만물류‧에너지산업 등의 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심재선 인천상의 회장은 “사업계획과 예산안엔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담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천 옹진군은 홍득표 전 동구 부구청장을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으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2022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다. 홍득표 센터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인천시 여성복지보건국 사회복지과, 가정청소년과 등에서 근무했고 지난 6월 30일 지방서기관으로 정년퇴임했다. 사회복지 분야의 풍부한 지식과 관리자로서의 능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흥득표 센터장은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직장을 고향 옹진에서 봉사할 수 있다는게 정말 뜻 깊다”며 “고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코로나19로 자원봉사가 위축돼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옹진군 섬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봉사활동의 자발적인 분위기 조성에 적극 힘써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 남동구가 1일부터 ‘(재)남동문화재단’을 임시 출범한다고 밝혔다. 재단 임원과 핵심 직원 7명을 비롯해 구 파견 공무원 2명은 오늘부터 재단 사무소가 마련된 소래아트홀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운영 기간은 1개월이며, 공식 출범은 내년 1월이다. 임시 출범 기간 동안에는 문화재단 업무 이관과 2차 직원 채용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구는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재단은 내년 1월 정식 출범 뒤 구의 문화예술 업무를 전담한다. 박종효 구청장은 “남동구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육성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재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국내 최초 공연 전문 다목적 아레나 공연장을 2023년 말 개장할 예정이다. 1일 인스파이어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인천 영종도에 선보이게 될 모히건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1만 5000석 규모 최첨단 시설을 갖춘 공연장이다. K-pop 콘서트부터 페스티벌, 가족 단위 공연, 메이저 스포츠 경기까지 다양한 행사를 최적의 음향과 객석에서 즐길 수 있다. 기술적인 부분으론 2시간 만에 표준 규격의 스테이지를 설치 또는 해체할 수 있는 효율적인 무대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K-pop 콘서트를 개최한 바로 다음 날 해외 아티스트의 투어 공연이 가능해 다양한 행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의 층에 위치한 26개의 프리미엄 공연석인 스카이박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해당 고객들만을 위한 전용 출입구와 특급호텔의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이 피놀트 인스파이어 대표는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총망라할 수 있는 한국 최초의 다목적 공연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하대학교가 IN-GPS사업단 실전문제연구팀들이 ‘2022 대한민국 미래인재 페스티벌 엑스코어플러스 페스티벌’(이하 X-Corps+페스티벌)에 참가해 대상을 비롯한 금상, 동상 및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일 밝혔다. 인하대는 교내 최종성과발표회를 거쳐 선정된 실전문제연구팀 5팀이 참가해 참가 팀 전원이 수상하는 결과를 얻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인 대상의 영광은 I-PPD팀이 차지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인 금상은 I-Elevator팀, 엑스코어플러스 사업단협의회장이 주는 동상은 HyQNL팀, 장려상은 MBTI, I-Plant팀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대상을 받은 I-PPD팀은 퇴행성 관절염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감지해 환자를 원격으로 보살펴주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코로나19 같은 전염병 방역도 고려해 거동이 힘든 노인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연구로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의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스스로 창출하는 실전문제연구팀을 지원하는 ‘현장연계 미래선도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각 대학의 우수연구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1년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이번 ‘X-Corps+페스티벌’에는 14
인천시교육청이 ‘미리온 교육과정 디자인 박람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진행된 이 박람회는 고교학점제 단계적 도입에 앞서 적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의 중학교 3학년 388명이 참여했다. 고교학점제는 2025년부터 전면 적용된다. 단계적 이행으로 내년에 고등학교를 진학하면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과목 선택이 확대된다. 박람회에는 고등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설명 부스, 진로 학업 설계 컨설팅 부스, 고등학교별 교육활동 전시 부스 등이 준비됐고 중학교 실무지원단 선생님과 고등학교 컨설팅단 선생님 70여 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한 후 컨설팅을 받았다. 또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업과 진로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받았으며,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인천고교학점제에 대해 사전 강의를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적용을 앞뒀다”며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고교학점제가 될 수 있도록 교육청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