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지역 기업의 이웃사랑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군포시는 최근 당정로 소재 ‘유행백’ 김현주 대표가 가방 및 의류 1천656점(2천40여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행백’ 김현주 대표는 지난 7월에도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시에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군포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각각 1천500여만원과 1천9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통 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고 있는 동천의료기에서는 최근 전기 매트 5매(135만원 상당)를 저소득 가정에 기부했다. 아울러 출판사 ‘담음’은 중국어 100문장 50권과 한·중·일 공용한자 50권을 저소득층 고교생 50명에게 선물했다. 시 배재철 주민생활과장은 “지역의 기업들이 사회 환원과 나눔을 모범적으로 실천해줘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더 따뜻한 군포, 모두가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18일 대강당에서 오병희 서울대병원 원장, 성상철 분당서울대병원 초대원장,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분당서울대병원은 ‘세계 의료의 표준을 선도하는 국민의 병원’을 골자로 한 비전 선포식을 통해 ▲미래 의료를 앞당기는 병원 ▲환자 중심의 최적 의료를 구현하는 병원 ▲삶의 가치를 높이는 병원 ▲국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병원 등 4대 의료상을 선정했다. 병원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경쟁력 1위 센터 6개 이상 ▲최적 진료 매뉴얼 구축 ▲연구중심병원 실질적 토대 마련 ▲베스트닥터 육성 ▲부서별 자율책임경영제 도입 ▲성과평가제도 개편 ▲기술이전수익 창출 등을 꾀할 방침이다.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최근 육군 제2819부대 3대대 대대장실에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성과 사회공헌활동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유엔군 초전기념관 유태현 관장과 육군 제2819부대 3대대 김영혁 대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양 기관의 활성화를 위한 문화, 교육, 정보 등 제반 분야에 대한 교류·협력 사업을 통해 상호 우호증진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행사 프로그램 협력, 사업에 필요한 재능기부와 환경정비 협력, 각종 정보 교환과 공유,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지난 5월 국가보훈처로부터 현충시설 지정을 받아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됐으며 개관 이후 2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22일 고잔초등학교 미래형과학교실에서 고잔초등학교, 선부초등학교, 안산청석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별난 학급, 별난 학년의 창의지성교과특성화로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합니다’라는 주제로 창의지성교육벨트 발표회를 진행했다. 고잔초 등 3개 학교는 사회, 과학, 바둑 영역의 창의지성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이날 공동발표회에서 고잔초는 ‘창의지성 융합인재교육(STEAM)을 통한 꼬마과학자 만들기’, 선부초는 ‘작은 경제 체험 프로젝트를 통한 선(善) 가치 경제생활 태도 함양’, 안산청석초는 ‘수준별 맞춤형 바둑교육으로 창의 UP, 수준 UP’ 체험마당을 운영했다. 곽진현 교육장은 “미래의 세계적인 과학자와 경제가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학생 중에서 나오길 바란다”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꾸준히 소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가 청사 회의실을 개방해 ‘공간기부’를 활성화하면서 긍정적 홍보효과를 올리고 있다. 22일 김포지사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초부터 회의장이 구비돼 있지 않은 농업인 및 농업단체, 시민단체 등에게 무료로 청사 회의실과 주차장을 개방해 지역사회 복지에 이바지한 결과, 고객 친화기업이라는 이미지 향상을 가져왔다. 시행 첫해인 올해는 김포시쌀전업농연합회 총회 및 각종 회의, 농업기술센터 순회 영농교육, 농업 작목반 회의개최 등 8건에 약 500명의 농업인 및 단체가 무료로 회의장과 주차장을 활용했다.
단국대가 개교 66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연다.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의 대표작인 ‘라 트라비아타’와 ‘아이다’, 작곡가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카티나’가 2시간 가량 진행된다. 공연은 박세원 서울대 음악대학 명예교수가 연출, 최승한 연세대 음악대학 교수가 지휘를 맡으며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스칼라 오페라 합창단’이 협연한다. 문의:☎02-581-5405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주민센터가 최근 제12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전국 219개 주민자치센터가 응모한 이번 주민자치박람회에서 고잔1동은 지난 3년간의 문화마을 만들기 성과를 다룬 ‘주민이 만들어가는 문화마을 이야기’를 응모해 주민자치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잔1동은 문화마을 후원회 등 문화마을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화마을 신문’을 3년간 매월 발행하고 있으며, 고전무용과 난타, 통기타 등의 동네예술단을 육성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에서 위문 공연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또한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학생 기자단과 UCC 제작 등에 참여시켜 장래 지역자원으로 양성하는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마을 만들기’ 노력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네 가지 색상의 노끈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그 화제의 현장은 동두천시 상패동 주공아파트 106동 404호에서 운영되고 있는 동두천문화원 주관 어르신문화학교 노끈공예반. 이 사업은 2009년부터 추진해 온 5년차 사업으로서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통한 한국문화원연합회의 지방문화원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일환으로 동두천문화원이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문화학교 노끈으로 엮는 생활공예’ 사업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흰색, 노란색, 빨간색, 청색 등 네 가지 색상의 노끈으로 방석, 과일바구니, 연필통, 멍석, 종절모, 방석, 베개 등 20여종의 각종 생활용품을 노인들이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여가문화가 마땅치 않은 노인들에게 잊혀 가는 전통공예기법을 전수 하고, 노인여가활동을 생산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면서 노후 생활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지행동 사당골 노인정에서 진행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상패동 주공아파트에서 24명의 노인들이 참여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 스마트전기과가 90% 이상의 취업률을 보이며 캠퍼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90%의 높은 결과를 기록함으로써 폴리텍대 성남캠퍼스(83.4%) 7개 학과 가운데 1위를 차지한 스마트전기과는 캠퍼스 내는 물론, 권역 내에서도 으뜸을 차지해 전국 최상위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높은 취업률은 이론과 실무, 현장밀착형 교육 방식에 열린 교수법의 효과로 기술대학 교육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여기에 캠퍼스가 추구하는 기업-대학-학생의 3위 일체론식 맞춤형 인재양성이 근간을 이뤄 높은 취업률은 지속될 것으로 점쳐진다. 이러한 결실은 오는 2020년 세계 최우량 직업능력개발대학 구축의 청신호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이 학과 졸업생 중 상당수가 삼성전자 등 국내 유수기업에 취업, 졸업을 목전에 둔 재학생들의 목표의식을 구체화한 점도 강점으로, 이 학과에 입학하면 우수기업에 취업한다는 공식이 맞아떨어지고 있다. 이효섭 학과장은 “우수기업에 보다 많이 취업하는 게 학과의 지상과제로, 왕성한 산학협력 체결에 보다 많은 정보력과 실력을 겸비한 졸업생을 배출, 이를 성사시켜 갈 것”이라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