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는 17일 소방서장실에서 승진 및 전보 인사발령에 따른 소방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임용신고식을 가졌다. 이번 승진 및 전보 인사발령은 소방위로 승진하는 이병익 소방장 등 승진 소방공무원 2명, 연고지 배치 등에 따른 소방장 및 소방위 등 11명에 대한 인사발령으로, 이들은 이날 신고식에서 임용장을 받았다. 임용된 소방공무원들은 앞으로 수원소방서 119종합상활실과 119안전센터 등 소방현장 최일선의 안전파수꾼으로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오병민 서장은 “이번 임용식을 통해 승진자와 전입해오는 직원 모두 함께 근무할 수 있게 돼 반갑다”며 “각자가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의 본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5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내일을 여는 책방’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문체부 측은 “이 책방들이 단순히 컨테이너를 개조해 공간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가 내일을 열어 가는 기반인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공공디자인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내일을 여는 책방은 책 읽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인문학적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의 플랫폼 역할을 할뿐 아니라 다양한 공동체들이 저마다의 삶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예술 향유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6일 안산문화재단에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갖고 회칙 의결 및 부의장 선임, 정책워크숍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된 가운데 김혁수<사진> 용인문화재단 상임이사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협의회의 의장은 경기문화재단의 엄기영 대표이사가 맡고 있으며, 부의장 선출은 이날 처음 진행됐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앞으로 의장 경기문화재단 엄기영 대표이사와 부의장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상임이사를 주축으로 지역 문화예술계의 여론 수렴을 통해 도 문화예술 진흥에 있어 해결해야 하는 요인을 사전 파악하고, 국가의 문화예술정책 방향수립에 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대표자회의는 각 문화재단 대표들의 협력과 소통을 위한 순회 간담회 개최, 지역 문화예술 현안에 관한 포럼 등을 추진하며 실무위원회는 문화예술 주요사업 현안을 공유하고, 경영 및 사업 분야 직무 전문성 향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근무하는 것도 모자라 동료 직원들과 산행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경찰동호회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소통·건강·행복의 어울림 동호회는 바로 지난 5월20일 군포경찰서 직원으로 구성된 ‘군포경찰서 등산동호회’ 회장 송용석(52) 경감과 29명의 회원들이다. 이들 동호회원은 주로 신임경찰관이나 타 지역에서 근무하다 처음 군포경찰서로 발령을 받아 부임한 경찰이 서먹서먹한 동료들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등산동호회는 지난 3일 개천절을 맞아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군포경찰서 청렴 동아리’ 회원들과 공동으로 가을 산행(하남시 소재 검단산)을 하면서 평소 사무실에서 나누지 못한 진솔한 대화를 갖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날 산행에서는 그간 추진한 청렴의식 향상을 위한 노력과 각종 인권침해 예방 등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한 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산행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공감 치안활동의 지속적인 전개와 건강한 군포경찰로 거
전국에 사업장을 둔 삼성전기가 각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20t의 유기농 쌀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17일 사업장이 위치한 수원과 세종,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 40곳을 동시에 방문해 8천만원 상당의 유기농 쌀 20t(1천28포)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 나눔데이(Day)’로 이름 지어진 이날 행사에는 최치준 사장을 비롯, 구자현 부사장 등 경영진들과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희망을 나눴다. 이날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전달한 쌀은 자매결연 중인 강원도 토고미 마을의 유기농 쌀로 1만여 임직원들이 후원한 금액으로 준비해 의미가 더욱 컸다. 최치준 사장은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수원 화서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동광원을 찾아 20㎏ 쌀 63포(1천260㎏)를 보육원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동광원은 4~18세의 보호아동 80여명이 거주하는 시설로 삼성전기는 지난 1997년부터 지금까지 16년간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최치준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경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산시 민원실이 고객중심의 민원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해 친절공무원 선정과 민원실 친절교육을 통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귀감이 되고 있다. 시는 ‘2013 친절 민원실 운영 계획’을 세우며 그동안 형식과 틀에 박힌 친절서비스에서 벗어나 민원실을 방문하는 오산 시민이 모두 감동하는 최상의 친절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고객 불편사항모니터링, 민원인 만족도조사 등을 통해 고객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며 친절서비스 질적 향상에 민원실 전 직원이 하나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 분기별이나 연말에 친절봉사 공무원을 시상하며 인센티브를 부여해 친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매월 둘째와 넷째 주에는 전 직원이 민원실 친절 교육과 직무교육을 실시, 민원불편사항을 체크하며 불편제로서비스 운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월별로 짜인 친절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친절봉사의 우수성과 노력성을 엿볼 수 있다. 친절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친절한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호감 받는 표정과 몸가짐’, ‘올바른 인사방법’ 등의 다양하고 색다른 직무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노력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오산시 민원봉사과는 친절봉사 공무원 선정 및 인센티브 제공, 민원실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