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가 연수구 거주 대학생의 공공기관 현장체험연수 참여 범위를 넓히는 조례를 의결했다. 구의회는 지난 22일 정보현 의원(민주∙비례)이 대표 발의한 ‘연수구 대학생 현장체험연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구에서 진행된 현장체험연수의 경우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기술대학 등에 다니는 학생이나 모든 학교에서 휴학 중인 학생은 참여가 불가능했다. 이번 개정안은 고등교육법에 명시된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도 연수에 참여 가능해지는 내용이 담겼다. 개정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될 경우 구는 출신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자가 구 거주 대학생이라면 기존에 진행하던 심사기준과 동일하게 심사해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 의원은 “연수구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라면 어떤 학교를 다니든 행정의 영역에 있어 차별 받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생들이 휴학하는 이유 중 1위가 등록금 마련인 만큼 공공기관에서 휴학생들에게도 연수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윌리엄 사모에이 루토 아프리카 케냐 대통령이 24일 송도국제도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루토 대통령은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스마트시티운영센터를 찾아 인천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 등을 청취한 뒤 이상범 인천경제청 차장, 장제학 인천시 국제관계대사 등과 환담했다. 아프리카 정상으로서 루토 대통령의 방문은 지난 2013년 방문한 아르만도 게부자 모잠비크 대통령에 이어 9년 만이다. 또 지난해 7월엔 베타 메이나이 케냐 산업통상부 장관이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 루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경험과 성과는 케냐에도 알려질 만큼 성공적인 사례로 알려져 있다”며 “자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콘자 스마트시티 개발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이 차장은 “앞으로 케냐와 스마트시티 개발 경험을 공유할 의사를 갖고 있으며 요청할 경우 사업 노하우 전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 동구 주민행복센터에서 금융교실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마을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에 대해 강의했다. 전무수 이사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활성화는 ESG 경영의 필수지표”라며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항만공사·한국환경공단 등 인천 공공혁신 네트워크는 지난 23일 SK텔레콤·행복커넥트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habit eco allianc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 공공혁신 네트워크는 인천지역 4개 공공기관이 지역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지난 2020년 구성한 연합체다. ‘안 입는 청바지 새활용 기업 기부’, ‘버려지는 아이스팩 수거 및 재사용 업체 기부’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쳐왔다. 이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기업과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를 체결했다. 여기에는 환경부, 스타벅스, 우아한형제들 등 약 60개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 공공현신 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다회용컵 회수기 설치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사 최재봉 사회가치혁신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일회용품 사용 저감과 다회용컵 사용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남동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안심 귀갓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 여성친화도시 특화공모 사업으로, 구 관할경찰서와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협력해 조성했다. 구는 이 사업을 위해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민∙관∙경 합동으로 사업 대상지 조사 등을 거쳐 사업지를 선정하고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를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지는 구월2동 구월체육근린공원 옆길, 구월3동 큰성말 어린이공원 옆길, 논현2동 논고개로175번길 일원이다. 사업지 3곳에는 안심귀갓길 노면표시 10개, 쏠라표지병 203개, 비상벨 5개, 가스배관 가시덮개 8개, 안심거울 2개가 설치됐다. 구는 차도와 보도 구분 없는 이면도로에 쏠라표지병도 설치했다. 이어 비상벨과 안심거울을 설치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조치했다. 1인 가구가 많은 논현동 빌라 8개 동에는 가스배관 가시덮개도 설치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 계양구는 계양산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용익 마을세무사는 지난 23일 계양산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신고 등 실무적인 세금 처리 방법과 국세·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했다. 마을세무사는 재능 기부를 통해 세무 상담이 어려운 주민에게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7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계양구 관계자는 “생업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이 편리하게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요청이 많은 지역을 위주로 찾아가는 세무 상담의 날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생활에서 필요한 사례·활동 중심의 생활법교육을 2차에 걸쳐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자녀안심국민재단 부설 한국법교육센터와 연계 진행했다. 교육에는 19개 중·고교 학생 64명이 참여했다. 분야별 전문 변호사가 소비자법, 사이버 금융범죄, 청소년 노동 등 3개 주제에 대해 강의했다. 시교육청은 내용증명 작성과 노동자·사용자·중재자 역할에 따른 모둠별 토론, 근로계약서 작성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또 모둠별 빙고게임과 O/X퀴즈, 골든벨 등 놀이를 통해 복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법의식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준비했다”며 “일상생활 속 법적 상황에 대한 문제 해결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 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은 지난 22일 사랑愛 김장김치 100박스를 동구에 후원했다. 이번 김장김치는 옹진농협 임직원과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김정자)가 참여한 가운데 농촌사랑기금과 임성금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박창준 조합장은 “십시일반 준비한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먹고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며 ,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겨울철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주신 인천 옹진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지난 22일 부구청장 주재로 국정시책 합동평가 대비 제2차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의거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가의 주요시책 등에 대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군·구 실적 포함)에 대해 매년 실적을 다음 해 초에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목표 미달성 정량지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적 마감 기한인 연말까지 목표 달성률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자 부구청장 주재로 개최됐다. 해당 지표 담당 국·소장 및 담당 부서장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표별 ▲추진실적 및 부진이유 분석 ▲목표 달성 방안 ▲업무 추진 시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구는 올해 상반기부터 정량지표 목표 달성을 위해 매월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지난 5월 제1차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 9월 정량지표 목표달성 챌린지 회의 등 국정평가 대비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인천시 주관 국정시책 군·구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사업비 포함 총 3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획득했다. 올 연말에는 내년 국정평가를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박 구청장은 구 국장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은 뒤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결과는 양성으로 나왔다. 코로나19 확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날부터 7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박 구청장의 격리 기간은 오는 29일 밤 12시까지다. 격리가 해제된 30일부터는 다시 출근해 정상적으로 업무를 소화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